언더 씨즈 1의 화끈한 여배우였던 에리카 엘레니악
슈트름게슈쯔 | 2016-08-14 10:41:20
조회 47981 | 추천 1 | 다운로드 0
Under Siege 1 Hot Girl Actor Erika Eleniak
Under Siege 1- USS Missouri BB-63
영화 [언더 씨즈 1 : 1992]에서 미 해군 미주리 전함을 방문하는 미녀 모델 조단 테이트역으로
화끈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에리카 엘레니악[ Erika Elen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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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샤를 | 2016-08-14 | 추천 0
^^지니 | 2016-08-14 | 추천 0
같이 빌려왔던 애마부인시리즈....당시 당직사관 말대로 예술은 길고 영화도 길다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 졸려 죽을 뻔했던 기억이 생생...
하지만, 언더씨즈 정말 당직사관 이하 하사부터 이병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죠.
근데, 타미리 존스가 연기는 잘해도 이미지가 악역에 좀 안맞는 것 같은 게 흠이라면
흠이었던 것 같네요.
msjune81 | 2016-08-14 | 추천 0
전격Z작전에 나왔던 데이빗핫셀호프랑 같이 해난구조대역활로 나온 외화시리즈로 당시 몸매 죽였죠...아...기억이 확나네요^^
그리고 스티븐시걸과 같이싸운 해군중에 낯익은배우이름은 모르겠는데 "에이리언4"와 아놀드슈왓제네거 나온 "콜래트럴 데미지"에 나온 남미계배우가 생각이 나네요...
거시기 | 2016-08-14 | 추천 0
언더 씨즈 1에서는 탈취한 북한 잠수함도 등장하는데 여주인공 에리카 엘레니악은 이제 40대 후반이지만 한창 때인 1989년 7월에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나왔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참고로 스티븐 시걸 주연의 다른 영화인 1988년판 형사 니코(Above the Law)에서는 후일 원초적 본능에서 다리꼬는^^ 장면으로 일약 스타가 된 무명시절의 샤론 스톤이 스티븐 시걸의 부인역으로 나오기도 하죠...
샤론 스톤은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에 TV 방영되었던 미니시리즈 전쟁의 폭풍(The Winds of War)의 속편인 전쟁과 추억(War and Remembrance)에서 단역으로(며느리) 출연하기도 했었는데 문득 예전에 참 인상깊게 보았던 2차세계대전 배경 전쟁의 폭풍과 전쟁의 추억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유익한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uzi9mm | 2016-08-14 | 추천 0
튀어나와서 ㄱ ㅅ을 오픈하는 그 장면 볼라고 자꾸 되감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언
더씨즈를 보면은 초반에 스티븐 시걸이 갇힌 냉장고 앞에서 보초 서다가 악당들 총 맞아 죽는
멀대 같은 헌병이 영화 도망자에서 토미리존스와 같은 팀인 연방보안관으로 나왔던 분이고
토미리존스와 한패인 악당역으로 나오는 사람들이라 스티븐 시걸과 같이 싸우는 해병들 역할
배우들 보면은 우리가 각종 영화와 tv시리즈에서 자주 보는 분들이 많아요,.. 이름은 모르지
만 얼굴은 낮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