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복 조건 논의 대표단의 미츠비시 G4M 베티 폭격기
슈트름게슈쯔 | 2016-08-14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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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delegation Mitsubishi G4M1 Betty to discuss the terms of surrender of Japan
일본의 항복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오키나와 북서부 해안의 르 시마섬 비행장에 착륙하는
가와베 도라시로 중장이 이끄는 일본 대표단의 미츠비시 G4M 베티 폭격기 - 1945년 8월 19일
이후 일본은 1945년 9월 2일 미 해군 전함 미주리호 함상에서 무조건 항복에 대한 항복 서명을 한다.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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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차대전 종전시에 일본군 고위 장교중에 할복한 사람은 아나미 육군대신 정도 기억되고 나머지들은 대부분 할복 않했죠. 도조의 경우도 할복 할려면 얼마든지 했죠. 하는척 쇼만 한거죠.
그렇게 많은 젊은 조종사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카미카제 특공대의 고위장교들도 대부분 할복 안했고요(패전후 카미카제 조종사 유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도 다들 장수 합니다) 일본 해군에서 무조건 돌격으로 유명했던 쿠로시마 카메토도 패전 후에도 살아 남아서 욕믈 많이 먹었죠. 일본군에게 무사도와 대화혼정신을 그렇게도 강조하던 츠지도 종전과 함께 사라졌다 수배 풀리고 나서 나타나죠.
시한폭탄 | 2016-08-14 | 추천 1
2차대전 종전시에 일본군 고위 장교중에 할복한 사람은 아나미 육군대신 정도 기억되고 나머지들은 대부분 할복 않했죠. 도조의 경우도 할복 할려면 얼마든지 했죠. 하는척 쇼만 한거죠.
그렇게 많은 젊은 조종사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카미카제 특공대의 고위장교들도 대부분 할복 안했고요(패전후 카미카제 조종사 유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도 다들 장수 합니다) 일본 해군에서 무조건 돌격으로 유명했던 쿠로시마 카메토도 패전 후에도 살아 남아서 욕믈 많이 먹었죠. 일본군에게 무사도와 대화혼정신을 그렇게도 강조하던 츠지도 종전과 함께 사라졌다 수배 풀리고 나서 나타나죠.
charlie | 2016-08-14 | 추천 0
화력터널 | 2016-08-1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