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eton | 2016-08-09 | 추천 4

  스트륨님, 언제나 귀한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군사고문관 | 2016-08-09 | 추천 0

  자료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반합이 독일에서 유래하여 일본으로 전해졌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반합에 라면을 끓여 먹었던 군 시절이 생각납니다.

  

  

• 울프독 | 2016-08-09 | 추천 0

  저는 이 반합 카피한 소련제 가지고 있는데 따까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산 반하보다 두께가 두서너배는 되는 것같습니다.
  
  

  

  

• 이사이트가입개어려워 | 2016-08-09 | 추천 0

  군대 가던 때가 생가나네요. -훈련소- [1] 인기글
  기갑공정여단2008.03.12
  
  -끝-

  

  

• uzi9mm | 2016-08-09 | 추천 0

  훈련할 적에 저 반합에 비닐 씌워서 국이랑 밥
  반찬 담아와서 삽숟가락으로 먹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근데 캠핑이나 이럴때 저거로 라면 끓이
  고, 커피물 끓이고 해보니 좋더라구요...

  

  

• animals | 2016-08-09 | 추천 0

  미군은 야전에서도 MRE먹을때 말고 핫 푸드를 먹을때에는 요새는 소위 메스킷은 거의 안쓰고 1회용 식판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돈많은 나라라서...

  

  

• 울프독 | 2016-08-09 | 추천 0

  시한폭탄님 최고의 위트
  -> 식당 들어가 여긴 왜 이렇게 메뉴가 많냐고 불평하는 놈을 뭐라 부르죠?
  기갑공정님도 언라인에서만 뵈었지만 점잖은 분이신데 올린 글이 뒤로 좀 밀린
  불편한 감정이 있으셨던듯,
  

  

  

• mactruck | 2016-08-09 | 추천 0

  저만 느끼는 거겠죠?
  
  <----프로불편러신가요. 정보의 홍수가 맘에 안드시면 비밀엔 왜 오시는건지

  

  

• 영길리 | 2016-08-09 | 추천 0

  미군은 큰 물통을 2, 3개 갖다놓고 거기에 담궈서 초벌, 중벌 차례차례 휑구도록 하던데
  아마 독일군도 상황이 허락한다면 그렇게 설거지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부득이 하다면 설거지 안 한채 가지고 다녔겠죠.

  

  

• 울프독 | 2016-08-09 | 추천 3

  양이 많고 작고를 떠나서 볼만한 것 많이 올려주셨으면 골라 보면 좋은거지 무슨 딴지 소리.? 관리자 측에서도 이미 다 양해한 것인데 맛이 안좋으면 이 동네에 들어오지를 마시오.
  
  기갑공정님에게는 아무 유감이 없지만 비밀이 회원님들위해서 힘들게 모셔왔던 고수님에게 찬물 끼얹는 말씀에는 지켜 볼 수만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 나이스 | 2016-08-09 | 추천 0

  W.B.G.Keitel 님/ 야전에서 설거지를 제대로 하기는 당연히 힘들지 않았을까요? 대신 식생활이 다른 만큼 주로 스프나 스튜 같은 음식을 담았을 텐데 기름기는 남을 수 있겠지만 밥을 넣고 비빈 다거나 하는 경우 보다는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 시한폭탄 | 2016-08-09 | 추천 4

  이 반합은 정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죠.
  
  기갑공정여단//
  식당 들어가 여긴 왜 이렇게 메뉴가 많냐고 불평하는 놈을 뭐라 부르죠?
  

  

  

• eton | 2016-08-09 | 추천 4

  스트륨님, 언제나 귀한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W.B.G.Keitel | 2016-08-09 | 추천 1

  항상 비닐 씌워 먹어서 항상 의문 가지던 사항인데 저거 설거지 어떻게 하죠? 그냥 물로 대충 행구고 맙니까? 치약 풀어 설거지 후 어디 볕 잘드는데 가서 말리고 앉아 있을 것도 아니고..

  

  

• 기갑공정여단 | 2016-08-08 | 추천 1

  정보의 홍수
  
  이분은 좀 자제좀 해주셨으면 좋았을 &#48865;한 분
  
  아주 과거에 인터넷의 폐해중에 정보의 홍수도 있었는데 저만 느끼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