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daeguug | 2016-08-08 | 추천 3

  국내 여객기 개발이 좌절된것 만들어도 시장성이 없어서가 아닐까요!!^^여객기를 만들들 팔아먹을 판로가 있나를 계산해야죠!

• 스쿠프 | 2016-08-09 | 추천 0

  통일되면 필요한데 미리 준비하면 안되나?

  

  

• 야먀샘 | 2016-08-09 | 추천 0

  기술이 없다기보다는 이미 레드오션이니까요.
  시장성만 있다면야 이미 개발에 나섰겠지요.
  

  

  

• raptor79 | 2016-08-08 | 추천 1

  일본이나 중국도 이제서야 중형여객기를 만드는 걸보면 어려운 기술임에는 분명하죠.
  신뢰성을 쌓기는 더욱더 어렵구요.
  더구나 에어버스와 보잉이 굳건히 자리잡고 있고, 나머지를 캐나다와 브라질이 고만고만하게 나눠먹고 있어, 진입이 힘든 시장입니다.
  
  지금 에어버스의 샤크렛과 보잉의 윙렛을 KAI와 대한항공이 만들고 있는데,
  이런 형태로 완성기체보다는 부품사업을 키우는 쪽이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스라엘의 방산사업처럼...)
  어차피 엔진도 PW나 GE, RR같은 업체엔진을 사다가 달아야합니다.

  

  

• Waterfront | 2016-08-08 | 추천 0

  언젠간 또 이야기 나오겠죠.
  국내에 할 곳은 KAI 밖에 없는 듯 하니, KFX가 본 괘도에 오르면 중형여객기 이야기가 나오겠죠.

  

  

• daeguug | 2016-08-08 | 추천 3

  국내 여객기 개발이 좌절된것 만들어도 시장성이 없어서가 아닐까요!!^^여객기를 만들들 팔아먹을 판로가 있나를 계산해야죠!

  

  

• Chan hyuk | 2016-08-08 | 추천 0

  현대야크 42는 어디로 갔는가~~ 누가 개발을 막았을까 ~~ 일본을 보면 부러울 따름이네요.

  

  

• bigbird1 | 2016-08-08 | 추천 0

  나름 예쁘네요.

  

  

• 이라이쟈 | 2016-08-08 | 추천 0

  되게 얍삽하게 생겼네요

  

  

• 프리덤 X | 2016-08-08 | 추천 0

  우린 언제나 저런거 만드나
  안만들겠죠?

  

  

• 까치살모 | 2016-08-08 | 추천 0

  않하기로 했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