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상의 행동에 동중국해 레이더로 맞서는 중공
궁금해요 | 2016-08-07 2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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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592726
이나다 신임 일본 방위상은 지난 4일 언론과의 공동인터뷰에서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장교가 누가 먼저 100명의 목을 베는지 경쟁했다는
과거 보도와 관련해서 "상징적 사건으로 돼 있는 100명 참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나다 방위상은 한중 양국에서 '우익 정치가'로 분류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과거의 전쟁이 침략전쟁이냐는
질문에 "역사인식에 관한 정부 견해는 총리와 관방장관에게 묻길 바란다"고 말한 뒤 "개인적 견해를 답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답변을
피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592737
이는 주로 좁은 범위의 수상 수색에 사용되는 레이더로 항공기의 접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설물
'제12기'에는 헬기 이착륙장이 설치돼 있으며 레이더는 그 아래에 배치됐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중국군이 이 레이더를 당장 활용할 가능성은 작지만, 나중에 더 성능이 좋은 장비로 교체할 수도 있다고 보고 경계하고 있다.
일본과 중공이 서로 한판 해보겠다고 하는거... 우리한테 좋은 일일까요? 나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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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igbird1 | 2016-08-08 | 추천 0
스캅 | 2016-08-08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