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새벽별과 | 2016-08-04 | 추천 2

  아무래도 같은 M-1A1 이라도 미군이 운영하는 거랑 장갑재질이 틀리겠죠.
  
  

• 자주자립 | 2016-08-06 | 추천 0

  전차가 주차된 상태에서 주변 고지대를 무방비하게 놔두는 지휘관 혹은 지휘부의 무능력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후티 반군들이 전과를 내서 유투브에 올리는 내용을 보면 사우디 정부군은 대부분 무방비하게 두들겨 맞죠.
  
  기본적으로 사우디는 고급 병종인 공군 화력,기갑부대는 일정량을 가지고 있으나 공략지역 주변을 제압할 보병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인구수도 적고 보병도 얼마 안되는 사우디가 예맨 내전에서 힘을 발휘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지고요.
  이건 한국 육군도 마찬가지죠. 기갑과 포병은 늘리지만 보병이 너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요.
  

  

  

• 바람의 향기 | 2016-08-05 | 추천 0

  대전차 미사일 발사 13초후 피격 됩니다.
  13초 동안 회피 기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피격 되었네요.
  연막탄을 발사 하거나 회피 기동을 했다면 충분히 피할수 있었던 부분이고,
  능동 방어 장치를 장착한 전차라면 생존했겠죠..
  
  지난번 러시아 전차 대전차 미사일 맞고도 기스만 생기고 폭팔하지 않았죠.
  전술적으로 어떦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전쟁의 양상은 달라지죠..
  운영 방식, 기술의 차이라고 할수있죠..
  
  전차 중에서 제일 약한 부분이 상부 가판인데 직격 되 것 같습니다.
  러시아 전차 던 미국전차든 상부에 맞으면 죽습니다.
  

  

  

• 명량 | 2016-08-05 | 추천 0

  상부보다는 측면에 당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네요.
  M1의 장점은 방어력도 방어력이지만 피격되어 유폭이 되어도 탄약고 화염이 외부로 분출되어 승무원들은 무사할 수 있다는 점인데, 저 엄청난 화염을 봐서는 제아무리 탄약고와 승무원이 격리되어 있어도 승무원이 살아 남았을지 의문입니다.
  뭐 러시아 전차면 생존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 Growler | 2016-08-05 | 추천 0

  상부장갑관통인거 같네요

  

  

• Kadrun | 2016-08-05 | 추천 0

  버슬 없는 전차들은 저 정도면 마젤라 어택으로 변신...

  

  

• 더치패이 | 2016-08-04 | 추천 0

  추진 화염이 공격쪽에서 확인 돼지만 피격지점의 시각으론 거의 발견돼지 않지요

  

  

• 까치살모 | 2016-08-04 | 추천 1

  사우디 등에 공급된 m1에는 열화우라늄 판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그래서 방어력은 오히려 러시아의 t-90보다도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새벽별과 | 2016-08-04 | 추천 2

  아무래도 같은 M-1A1 이라도 미군이 운영하는 거랑 장갑재질이 틀리겠죠.
  
  

  

  

• 새벽별과 | 2016-08-04 | 추천 0

  소대장님// 저게 발사자 시점에서 보면 미사일이 되게 늦게 날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왜 못피하지 라는 의구심을 가졌죠.
  근데 발사자 시점이 아닌, 당하는쪽에서 시점에서 본 영상에서는 미사일이 화면처럼
  느리지 않더군요....문자 그대로 순식간에 날아오더군요.
  그때 느낀게 당하는 쪽은 맞는 순간까지 왜 모르는지 알겠더군요.
  
  님도 한번 외부동영상에서 찾아서 감상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생각이 많이 틀렸었다는걸 느낍니다.

  

  

• 소대장 | 2016-08-04 | 추천 0

  대전차미사일 날라 오는데 전차는 회피기동도 안하고 가만이 정지 상태. 전차장과 조종수는 뭘 보고 있었는지... 대전차미사일 날라오면 급속 지그재그 회피기동은 기본인데...

  

  

• 와일드탐켓 | 2016-08-04 | 추천 0

  탑어택 맞고도 살아남는게 신기한거아님???

  

  

• js3151 | 2016-08-04 | 추천 0

  버슬만 날아간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