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영화' 월미도
울프독 | 2016-07-30 13:59:24
조회 11361 | 추천 3 | 다운로드 0
인천 상륙작전이 개봉되자 북한애들이 짖어댄다.
지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에 속아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다.
위 영화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과장되거나 완전 허위의 조작 역사로서
인천 상륙 작전을 보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월미도 수비군은 북한 해군 소속 육전대였었다.
그들의 76mm 포가 미 함정을 명중시켜 미 해군 소위 한 명을 전사시켰다.
그리고 배도 좀 부서졌지만 수리가능한 작은 파손이었다.
이 것이 북한군이 인천 상륙 작전에서 거둔 유일한 전과다.
1.미 해병대가 상륙했을 때 북한군 쪽에서 단 한발의 실탄도 날아오지 않았다.
2. 미 해병들은 여기 저기 소탕하면서 북한군을 찾다가 월미도의 인천을 향한 해
안에 구축한 동굴 속에 북한군 수비대들이 모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3. 설득 끝에 이중 절반인 150명은 투항했으나 나머지 절반 150명은
미 화염 방사 전차의 화염 방사에 몰사당했다. 항복한 북한군들은 월미도 북쪽
수영장에 모두 구금하였다.
4. 영화에 미군 포로도 나오고 육지로 가는 통로가 끊어졌다고 전마선을 타고 가는
장면도 나오는데 다 소설이다. 육지로 가는 길도 유지되어서 상륙 2단계로 월미도의 전차 부대와 해병대가 인천 시가지로 쇄도하였다.
5. 북한군의 볼품없는 전투로 월미도 상륙 미 해병대는 단 17명의 부상자만 발생했을 따름이다.
6.1943년 남태평양 타라와 섬의 2,000 일본 육전대기 전개한 광신적인 저항으로 미 해병대원의 피로 물들었던 상륙 작전을 보면 이것은 상상하기 힘든 졸전이며 세계에 내놓기에 창피한 전투다.
지옥도가 연출 된 타라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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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DBoys | 2016-07-31 | 추천 0
kariyas | 2016-07-30 | 추천 4
울프독 | 2016-07-30 | 추천 0
슈트름게슈쯔 | 2016-07-30 | 추천 0
폭염을 피해 휴가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