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속에 숨은 일본군을 유인 사살하는 영국군
슈트름게슈쯔 | 2016-07-30 0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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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Army Soldiers killed ambush Japanese soldier in the jungle
영화 불타는 전장(Too late the hero) 속의 마이클 케인(토쉬 헌)과 클리프 로버트슨(샘 로슨) - 1970년
영화 불타는 전장(Too late the hero) 속에서 영국군 부상병을 단검으로 살해하고
정글 속에 숨어 있는 일본군 장교를 유창한 일본어를 사용하여
밖으로 유인해 내는 클리프 로버트슨(샘 로슨)
photo from : brewingdebate.kinja.com
 에서 갈대속에 숨은 일본군 장교를 일본어로 유인해 내는 클리프 로버트슨(샘 로슨).jpg','76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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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평화롭고 물가도 안정되면서 유사이래 최초로 무역흑자를 이루었다고 수입자유화가 이루어졌는데, 정말로 먹어보고 싶어했던 바나나도 왠간하면 사먹을 수도 있게 되었죠.
그 때 남대문시장 신세계 앞 좌판에 엄지 손가락만한 바나나 한개의 가격을 물어보니 5백원이라고 그러던데, 당시 대기업의 4년대 대졸 신입사원의 월급이 대략 30여만원 정도.
지나고 보니 참으로 꿈같은 시절이었네요.
한국사랑 | 2016-08-01 | 추천 0
취업도 퇴직도 걱정이 없었던~~~
개조심 | 2016-07-31 | 추천 0
animals | 2016-07-30 | 추천 0
萬事參見 | 2016-07-30 | 추천 5
평화롭고 물가도 안정되면서 유사이래 최초로 무역흑자를 이루었다고 수입자유화가 이루어졌는데, 정말로 먹어보고 싶어했던 바나나도 왠간하면 사먹을 수도 있게 되었죠.
그 때 남대문시장 신세계 앞 좌판에 엄지 손가락만한 바나나 한개의 가격을 물어보니 5백원이라고 그러던데, 당시 대기업의 4년대 대졸 신입사원의 월급이 대략 30여만원 정도.
지나고 보니 참으로 꿈같은 시절이었네요.
중화기중대장 | 2016-07-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