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독 | 2016-07-22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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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불까지 나고 --- 뭐하나 되는 일이 없군
일본 교토 통신에는 사고기가 TU 204로 나온다.
심양 공항 지상요원이 기내에 들어가서 도와 주겠다고 했는데도 거절했다고 한다.
문을 여는 순간 매캐한 냄새가 났고 긴급 산소 마스크들이 다 내려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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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朴正熙 | 2016-07-22 | 추천 1
Waterfront | 2016-07-22 | 추천 0
별늑대 | 2016-07-22 | 추천 0
울프독 | 2016-07-22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7-22 | 추천 1
mactruck | 2016-07-2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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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공중폭발을 한다던지...
Waterfront | 2016-07-22 | 추천 0
별늑대 | 2016-07-22 | 추천 0
울프독 | 2016-07-22 | 추천 0
20년 정도라고 합니다.
까치살모 | 2016-07-22 | 추천 1
머 그래도 20년은 넘은 기체이지만
심하고 노후한 기체는 아닐걸요.
mactruck | 2016-07-22 | 추천 0
그러니까 개정은이 뻘짓말고 노후 여객기나 교체하지 ㅉㅉ
朴正熙 | 2016-07-22 | 추천 1
공중폭발을 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