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을 스토킹한 주임원사
궁금해요 | 2016-07-15 00:03:59
조회 18296 | 추천 0 | 다운로드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539958
중대장과 주임원사가 악수 정도 하는 것이 뭐가 문제입니까?
결혼할 남자친구가 있다고 치면 이왕이면 비싼 모텔이 좋지 않나요?
중대장이 여배우 뺨치게 이쁘거나 주임원사가 부대에서 파워가 세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나이 차는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고...
징계로 근신 3일
)
)
)
)
)
1
댓글 [7]
왜이렇게 되는건지?? 연예계, 정치계, 공직자들, 경찰 등등 도대체 왜 이렇게 크고
작은 성범죄들이 일어나는건지??
dan pete | 2016-07-17 | 추천 0
다시 엿날로 돌아가서
싸대기를 쥐어박아야지요.
다람쥐 일병 | 2016-07-16 | 추천 1
"3끝을 조심해라. 혀끝, 손끝, ㅈ끝"
dan pete | 2016-07-15 | 추천 3
막대한 세금으로 운영하고 유지하는 군의 위계질서를 파괴하는 놈은 그냥 사혀시켜야지
별다른 방법이 있겠습니까?
개새끼는 동을 멕여야합니다.
중화기중대장 | 2016-07-15 | 추천 1
굼벵이88 | 2016-07-15 | 추천 0
막강심리 | 2016-07-15 | 추천 3
병사들 위하고, 지휘관들 존중하는 부사관들이 많은 반면에 일부 부사관들은 짬으로 장교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요.
주임원사면 대대장 외에는 중대장이라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이 현실이고,
제가 복무하던 10년 전에도 막가파원사들은 병사들 앞에서 소위, 중위들 은근히 하대하고 싸움벌이기도 했었습니다.
과거 장교에 의한 하사관에 대한 하대 등의 문제가 있었고 대응책으로 부사관에 대한 상호존칭은 잘한 일이지만 이제는 향리처럼 터줏대감이 되어버린 부사관들의 장교에 대한 텃세도 시정할 대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uzi9mm | 2016-07-15 | 추천 5
왜이렇게 되는건지?? 연예계, 정치계, 공직자들, 경찰 등등 도대체 왜 이렇게 크고
작은 성범죄들이 일어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