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프랑스 노병들
알파캣 | 2016-07-14 11:43:48
조회 8037 | 추천 1 | 다운로드 0
기념행사의 6.25 참전 프랑스 노병들이에요.
두건을 쓰고 사이렌을 울리며 중공군과 싸웠던 용사들이죠.
알파캣 | 2016-07-14 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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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의 6.25 참전 프랑스 노병들이에요.
두건을 쓰고 사이렌을 울리며 중공군과 싸웠던 용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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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mc1917 | 2016-07-16 | 추천 0
개조심 | 2016-07-16 | 추천 0
개조심 | 2016-07-15 | 추천 1
외인부대원은 출신국, 가명사용,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특정출신국 제한합니다 북한 등 불특정국가 지원자는 입대제한하고 지원자의 과거문제도 심사를 합니다 심각한 범죄자는 입대불가 참고로 외인부대에 프랑스출신자는 절대 입대불가 프랑스출신자는 오직 프랑스 육군사관학교(우수졸업자) 출신자만 장교로 근무합니다
uzi9mm | 2016-07-15 | 추천 0
의 전쟁에 외서 싸워준 다른 나라의 참전용사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해야겠지요...
태권v | 2016-07-14 | 추천 0
위의 노병들이 쓴 책을 읽어 보면, 참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와서 목숨을 담보로 처절하게 싸운걸 읽고 있으면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랑스가 6.25가 일어날 당시 식민지 때문에 아무리 국방비 지출이 많았다 하더라도 최소1개사단에서 2개사단 정도는 파병했어야 하는 아쉬움??(병력만 더 징집할 수 있었으면 나머지 수송선이나 국방비의 일정부분은 미국이 감당하고 있었으니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또 몽클라르 장군이 한국전 참전을 위해 중장에서 대대장으로 낮춰 참전했으니 더욱 아쉬움이 남지요.
뭔 말인고 하니, 프랑스대대 노병들이 쓴 책에 보면 몽클라르 장군은 미군 장성들도 되게 어려워 했고,프랑스대대가 미2사단에 배속되어 전투를 벌일때 몽클라르 장군의 전술을 미군들이 많이 참고해 전술적인 승리를 많이 했다고 하나, 장군이 파병기간이 끝나 다른 대대장이 배속되면 프랑스대대장은 계급에서 밀려 불합리 해 보이는 전투에 미군의 명령을 따라 희생자가 많이 났었답니다
그러니 상임의사국 이었던 프랑스가 지위에 걸맞게 최소1개사단 에서 2개사단 정도를 파병해 몽클라르 장군에게 지휘를 맡겼다면 더 많은 전략적 승리를 거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카니아 | 2016-07-14 | 추천 0
알파캣 | 2016-07-14 | 추천 0
animals | 2016-07-14 | 추천 0
스카니아 | 2016-07-14 | 추천 0
스카니아 | 2016-07-14 | 추천 0
유럽 제국주의를 욕하려면 공평하게 다 까시던가 내로남불이 좀 심하네요.
animals | 2016-07-14 | 추천 0
스카니아 | 2016-07-14 | 추천 0
animals | 2016-07-14 | 추천 0
keronos | 2016-07-14 | 추천 0
animals | 2016-07-14 | 추천 0
외돌괴 | 2016-07-14 | 추천 2
Hooah | 2016-07-1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