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까치살모 | 2016-07-09 | 추천 12

  희노짱 님 말로만 하면 끝입니까.
  정부가 말로 하면 국민은 군소리 말고 정부 말을 믿으라는겁니까?
  지금 전자파가 해롭다 상관없다 하는측 다 어떤 자료를 이용하는지 아세요?
  바로 미국이 괌에 사드 설치할때 한 환경연향평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은 아주 투명하게 환경연향평가를 하고 그걸 공개 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주려 노력한겁니다.
  
  정부가 말로만 떠드면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
  양쪽이 다 참가한 투명한 환경연향평가를 하고
  그걸 투명하게 국민에게 공개할 의무가 정부에게는 있는겁니다.

• 朴正熙 | 2016-07-10 | 추천 0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00000000&topMenuId=BI
  
  투개표 >> 개표현황 >> 대통령선거 >> 18대 >> 대통령선거 >> 경상북도 선택
  
  보시면
  
  선거인수 93,349
  
  투표수 71,571
  
  박근혜 57,485(80.60%)
  
  문재인 13,560(19.01%)
  
  입니다.

  

  

• 포병솔 | 2016-07-10 | 추천 0

  궁금해요 님이 굳이 왜 실제 투표결과와 상당히 차이가 나는 설문 통계를 들고 왔는지 궁금하군요.
  
  뭐 개인적으로는 칠곡에나 놔도 좋고 구미에다 놔도 좋습니다.
  한번 언급했듯이 예전에 국방대 유치한다고 국방대 앞에 와서 시위하던
  논산에 갔으면 더 좋구요

  

  

• 명량 | 2016-07-10 | 추천 0

  여론조사라는게 정말 쉽운 장난질로 수십퍼센트 왔다갔다합니다.
  게다가 자기 본심과 다르게 응답하는 비율도 꽤 높고요.
  이번 20대 총선만 해도 여론조사와 실제 선거결과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었습니까?
  심지어 영국의 브렉시트도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는 차이가 있었죠.
  게다가 칠곡신문이라는 영 믿음이 안가는 지역신문의 여론조사보다 그냥 실제 선거결과를 가지고 얘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칠곡군의 새누리당 지지세가 아주 강한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이런 요상한 여론조사 가지고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 되겠죠.

  

  

• 김범재 | 2016-07-10 | 추천 0

  포병솔님//THAAD 칠곡배치는 경북도지사도 반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김범재 | 2016-07-10 | 추천 1

  5포병여단장.님//좌파정부 10년동안 그 편파언론때문에 정부가 고생이 많았죠.
  박근혜당시 한나라당대표의 근거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던 서민경제파탄론을 그렇게 퍼나르던 편파언론들말입니다.

  

  

• lancer | 2016-07-10 | 추천 0

  더민주는 처음엔 반대했다가 시간지나서 무조건 반대에서 애매한 의견으로 바뀌었죠. 대선에 목숨걸어서 그런가 봅니다.

  

  

• 포병솔 | 2016-07-10 | 추천 0

  희안하게 이 발제글에는 애국보수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적네요.
  좀 나와보세요
  저 통계에도 좀 말좀 달아보고

  

  

• 등신외교 | 2016-07-10 | 추천 1

  보수정권은 직접 언론에 압력넣는수준인데 ㅋㅋ

  

  

• 엘에무지사수 | 2016-07-10 | 추천 0

  발제 제목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
  사드배치에 야당의 반응이 중요합니까? 야당만 나서서 반대하는 상황도 아니고 오히려 야당은 암묵적 동조하고 있는판에
  지역주민들이 사드반대하는데 야당,여당 나눠서 반대하는거면 이해나 되지.
  이런식의 쓸데없이 국론분열 분란조장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모여 음모론도 나오고 유언비어도 나오는 겁니다 발제제목 고쳐주세요!
  

  

  

• 포병솔 | 2016-07-09 | 추천 4

  위의 통계자료를 보면 칠곡지역의 정치적 성향은 모지역처럼
  90퍼센트를 특정후보에 지지하는 편향된 정치성향은 커녕
  전국적인 분포와 비슷한 분배를 보이네요.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모지역이 생각하는 것 만큼
  모지역과 반대성향이라는 지역으로 정의는 못하겠네요.

  

  

• 포병솔 | 2016-07-09 | 추천 0

  실제로 요 몇년간 보면 정부의 무능함과 정보공개와 별개로 음모론은 늘 있어 왔습니다.

  

  

• 철벽뮐러 | 2016-07-09 | 추천 1

  언졔나 의혹제기는 정당하고 문제는 언제나 정부에게 있다 ㅋ 정부 참 편하네요

  

  

• 5포병여단장. | 2016-07-09 | 추천 7

  까치살모님의 정부 역할론도 옳으신 말씀이지만
  편파적 언론의 선동에 의한 왜곡이 얼마나 심각한 국론분열을
  낳는지 많이 격어 본 사람들은 동의 못하지요.
  
  좌파정부 10년의 후유증이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말합니다.
  국론분열 종자들이 너무 많이 늘었다.
  의혹제기와 아니면 말고식 까고보자.
  
  
  

  

  

• 미래가치 | 2016-07-09 | 추천 0

  더민주가 반대 목소리을 안내는 이유는 두가지로 예측해 볼수있습니다.
  1. 김종인 대표 체계
  2. 내년 대선에 대비해서 중도 지지자 확보 전략입니다.
  
  1.번 같은 경우는 당대표 8월달 바뀌기 때문에 변할 수 있져.

  

  

• 까치살모 | 2016-07-09 | 추천 2

  결론은 정부가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면 그런게 설자리가 없는겁니다.
  편파든
  음모론이던
  그걸 만드는건 정부에게도 책임이 있는겁니다.

  

  

• 까치살모 | 2016-07-09 | 추천 2

  대양강국2 님 편파여론이라는건 님이 정한 편파적인 기준에 따른거겠죠.
  

  

  

• 대양강국2 | 2016-07-09 | 추천 4

  음모론 혹은 여론조성은 편파언론들의 연합적 지능적행태로 이루어집니다.

  

  

• 까치살모 | 2016-07-09 | 추천 4

  결론은 천안함 음모론같은것도
  우리 정부의 투명하고 공명하지 못한 진행과정때문에 생긴겁니다.
  음모론을 머라하기전에
  음모론을 만들게 기회를 준
  우리 정부에게도 책임이 있는겁니다.

  

  

• 까치살모 | 2016-07-09 | 추천 12

  희노짱 님 말로만 하면 끝입니까.
  정부가 말로 하면 국민은 군소리 말고 정부 말을 믿으라는겁니까?
  지금 전자파가 해롭다 상관없다 하는측 다 어떤 자료를 이용하는지 아세요?
  바로 미국이 괌에 사드 설치할때 한 환경연향평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은 아주 투명하게 환경연향평가를 하고 그걸 공개 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주려 노력한겁니다.
  
  정부가 말로만 떠드면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
  양쪽이 다 참가한 투명한 환경연향평가를 하고
  그걸 투명하게 국민에게 공개할 의무가 정부에게는 있는겁니다.

  

  

• 희노짱 | 2016-07-09 | 추천 4

  사드 전자파 논란, 軍 "사실상 영향 없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023353_19842.html
  
  영향없다는데 벌써 음성 칠곡은 이걸로 주민 선동중,

  

  

• 희노짱 | 2016-07-09 | 추천 3

  김종인 ‘사드 엇박자’에 김홍걸 “신경쓰지 말라, ‘배치 반대’ 당론 불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99
  
  고발뉴스 댓글은 보지마세요 ㅎㅎㅎ

  

  

• 까치살모 | 2016-07-09 | 추천 1

  사람들은 전자파가 괴담이니
  지역의 반대는 민비현상이니 하지만
  이건 우리정부의 투명하지 못한 사업 진행과정도 분명 책임이 있는 문제입니다.
  이 사안만큼은 지역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