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F-35B 상대 첫 공중급유시험중인 영국 공군 Voyager KC3

KCX | 2016-06-30 0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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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F-35B 수직/단거리이착륙 전투기를 상대로 한 첫 F-35B 공중급유 시험중인 영국 공군 Voyager KC3 (A330-243 MRTT) 공중급유기의 모습들입니다.

이미지

: RAF Voyager KC3 conducts the first refueling test with an USMC F-35B 1.jpg

: RAF Voyager KC3 conducts the first refueling test with an USMC F-35B 2.jpg

: RAF Voyager KC3 conducts the first refueling test with an USMC F-35B 3.jpg

: RAF Voyager KC3 conducts the first refueling test with an USMC F-35B 4.jpg

: RAF Voyager KC3 conducts the first refueling test with an USMC F-35B 5.jpg

댓글 [3]

쥐약들고 원샷 | 2016-06-30 | 추천 0

KC-46과 공군 전술기와의 호환성 운운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헛소리라는게 금방 뽀록날테니까요. 그것 보다는 PW4000 계열 엔진을 국내 항공사가 다수를 운용하고 있어서 유지보수 측면에서의 장점을 부각시켰죠. Trent는 정비받으려면 영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KCX | 2016-06-30 | 추천 0

공중급유 자체로서의 호환성은 그다지 의미없는 이야기이긴 했으나 향후 합동작전시에 KC-46A 편의성이 없다고 부정까지 할 수 있는건 아니죠. 유럽제 A330 MRTT를 도입하므로 미국 공중급유기에서 급유를 받을 시에는 별도의 훈련을 거쳐서 면허를 받아야 하니깐요.
raptor79 | 2016-06-30 | 추천 0

플라잉 붐과 프로브앤 드로그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 공중급유기 사업 경쟁할때
KC-46을 지지했던 분들이 내세웠던 미국기체와 유럽기체의 호환성이라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얘기였는지, 새삼 실소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