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가 커지고 그 덕에 무게가 40톤이 되었지만 여전히 이 장갑차도 보병은 6명 박에 태우지 못합니다.
전장의 택시라 할수 있는 보병전투차로서는 보병을 6명박에 못태우는것도 단점이고
그에 반해서 보병을 9명이나 태울수 있는건 분명 k21의 장점인거죠.
k21의 큰 차대는 한편으로는 단점이지만
많은 장점을 재공하고 있는것 같네요.
ADAS|
2016-06-25 |추천0
쩝 단순히 병력수송수단으로는 트럭이 왔다입니다. 가격대비 2개분대도 거뜬히 수송하죠. 문제는 미래의 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놈이냐는 것이 문제지. 우리나라의 질보단 양이라는 관점에서는 k21이 더 좋은 장비것지만 양보단 질을 외치는 독일이야 저정도 장비는 써줘야 것죠. 그리고 궤도 부분 동영상을 보니 일반 스틸제 몸체에 고무를 붙인 것이 아니라 궤도 자체가 아예 고무로 만든 것 같이 보이네요. 정숙성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 것 같은데 미래형 보병전투차량의 컨셉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전|
2016-06-25 |추천0
https://www.youtube.com/watch?v=YeTOBmZ5Kjg
까치살모|
2016-06-24 |추천0
706sfc 님 대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706sfc|
2016-06-24 |추천0
대공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데 저리도 비싼 퓨즈프로그램코일을 장착하고있군요....
Waterfront|
2016-06-24 |추천0
입구가 너무 좁네요. 나오다 쓰러지겠네.
영환도사|
2016-06-24 |추천0
소형 레일건을 장착한 장갑차 같다 ㅎㅎㅎ
한국도 레일건 개발이 한창이라던데~
장갑차에 장착해 보는 것은 어떨지 ㅎㅎㅎ
호주 시장을 겨냥해서 개발한 제품이라는 것 같던데, 호주가 IFV 교체사업을 진행하나 보지요?
현재 호주육군이 운용 중인 IFV와 탑승인원이 비슷한 걸로 봐서는 그 요구 조건에 맞춘 건가요?
https://en.m.wikipedia.org/wiki/ASLAV
Powerplant|
2016-06-24 |추천1
맞는 지는 모르지만 외국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퍼 왔습니다.
아마도 개략적인 Unit cost 비교 같습니다.
CV90 - $5.8 million!
Puma - $10.1 million!
Dardo IFV - $6-8 million
M2A3 Bradley - $5.4-$6 Million
K21- $3.4 Million (without APS)
VBCI - $4.5 Million
BMD-4 - $4 Million
BMP-3 - $4 Million
ASCOD - $3.5-$4 Million
Patria AMV - $3.1 Million
Namer - $3 Million (without APS or RCWS, expect around $3.5-$4 million after)
M-113 (modernized) - $2.3 Million
Marder (unmodernized) - ~$2 Million
Stryker - ~$2 Million
BTR-90 - $1.5-$2 Million
raptor79|
2016-06-24 |추천0
육군에서 계속 도하능력을 요구하는한,
우리가 개발하는 어느 보병전투차도 중량문제로 다른 나라 보병전투차보다 방어력면에서 뒤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태양|
2016-06-24 |추천0
두번째 사진에서 포탑 좌측에 보이는 것이...
대공미슬인가요??? 아님 다른 대전차미슬인가요???
지나가는행인|
2016-06-24 |추천0
첨부의 3번째 사진은 다른사진들하고 다른무기인데요?
비슷하긴 하지만, 포신의 둥근구멍배치가 달라요.
까치살모|
2016-06-24 |추천0
CHAOS 님 포탑은 거의 그대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eton|
2016-06-24 |추천0
미국도 브레들리를 바꿔야할 시점이 지났는데 저개 나오네요. 그런데 내년 미국 국방예산 또 깍인다는 말이 나오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CHAOS|
2016-06-23 |추천0
푸마보다 좋아보이는데요?
차체만이 아니고 머리통도 커졌고요.
포신도 길죽하고.
에....개인 취향이지만 등화가 모두 LED라 멋스럽습니다.
후방 해치가 좀 작다는것 말고는 너무 맘에듭니다.
그러니 제가 하는 이야기죠.
퓨마 장갑차의 단점들때문에 수출이 않될것 같으니
퓨마장갑차의 단점을 극복한 장갑차를 개발해서 수출하려 하는것 아닌가 하는겁니다.
KCX|
2016-06-23 |추천0
가만히 생각해 보니 사실 본래 Rheinmetall사는 KMW사와 합작으로 Puma 보병전투장갑차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데, 본 Lynx를 내놓는 방식으로 뒤통수를 치는 셈이군요. 물론 Lynx가 독일 육군을 위한 내수용은 아니니 국내시장은 상관없긴 하지만요.
KCX|
2016-06-23 |추천0
Eurosatory 2016에서 공개된 차량은 KF31형이더군요 (보병 6명탑승에 750마력 엔진장착형).
1,0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보병 8명이 탑승하는 KF41형은 공개 안된듯 싶습니다.
까치살모|
2016-06-23 |추천0
이녀석 차대가 두가지라고 하네요
KF31은 보병6명이 타는 차대고
KF41은 보병8명이 타는 차대를 말하는거라고 합니다.
KCX|
2016-06-23 |추천0
속설에 의하면 본 Lynx의 경우 Marder 계열의 확대판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사업인 Land 400 3단계 사업에 제안중에 있습니다.
홍두께|
2016-06-23 |추천0
차대 후방이 높네요,,차량 내부 높이가 높을듯...
까치살모|
2016-06-23 |추천0
이런점때문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아서 올려본겁니다.^^
까치살모|
2016-06-23 |추천3
머 한마디로 저를 비롯해서 많은 밀매들이 최고의 장갑차라고 칭송하던 퓨마 장갑차도 많은 단점이 있고
이 단점때문에 수출이 되지 않을것 같으니
새로 나온 장갑차 같습니다.^^
까치살모|
2016-06-23 |추천4
차대가 커지고 그 덕에 무게가 40톤이 되었지만 여전히 이 장갑차도 보병은 6명 박에 태우지 못합니다.
전장의 택시라 할수 있는 보병전투차로서는 보병을 6명박에 못태우는것도 단점이고
그에 반해서 보병을 9명이나 태울수 있는건 분명 k21의 장점인거죠.
k21의 큰 차대는 한편으로는 단점이지만
많은 장점을 재공하고 있는것 같네요.
까치살모|
2016-06-23 |추천0
저 포는 35mm포로 이미 퓨마에서도 대공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전|
2016-06-23 |추천0
대공 사격 능력이 탁월할것 같네요...
까치살모|
2016-06-23 |추천0
머 딱 봐도 차채가 커졌으니까요.
한마디로 퓨마의 좁은 탑승공간은 유럽사람들에게도 문제점이였다는거죠.^^
그점에서는 상대적으로 차대가 커서 넓은 탑승공간을 가진 k21이 퓨마보다 우수한 장점 아닌가 합니다.
만세보령|
2016-06-23 |추천0
기본사양입니다.
Lynx KF41 Specifications
Crew: 3
Rolling Rubber Wheels: 6
Troops: 8
Dimensions
Main Gun Caliber: 35 millimeter
Percent
Gradient: 60 %
Side Slope: 30 %
Performance
Ditch Crossing Ability: 2.50 meter
Fording Depth: 1.50 meter
Main Gun Max Range: 3,000 meter
Step Climbing Ability: 1 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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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전장의 택시라 할수 있는 보병전투차로서는 보병을 6명박에 못태우는것도 단점이고
그에 반해서 보병을 9명이나 태울수 있는건 분명 k21의 장점인거죠.
k21의 큰 차대는 한편으로는 단점이지만
많은 장점을 재공하고 있는것 같네요.
ADAS | 2016-06-25 | 추천 0
정전 | 2016-06-25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6-24 | 추천 0
706sfc | 2016-06-24 | 추천 0
Waterfront | 2016-06-24 | 추천 0
영환도사 | 2016-06-24 | 추천 0
한국도 레일건 개발이 한창이라던데~
장갑차에 장착해 보는 것은 어떨지 ㅎㅎㅎ
유킴 | 2016-06-24 | 추천 0
sharp defense | 2016-06-24 | 추천 0
Powerplant | 2016-06-24 | 추천 0
현재 호주육군이 운용 중인 IFV와 탑승인원이 비슷한 걸로 봐서는 그 요구 조건에 맞춘 건가요?
https://en.m.wikipedia.org/wiki/ASLAV
Powerplant | 2016-06-24 | 추천 1
아마도 개략적인 Unit cost 비교 같습니다.
CV90 - $5.8 million!
Puma - $10.1 million!
Dardo IFV - $6-8 million
M2A3 Bradley - $5.4-$6 Million
K21- $3.4 Million (without APS)
VBCI - $4.5 Million
BMD-4 - $4 Million
BMP-3 - $4 Million
ASCOD - $3.5-$4 Million
Patria AMV - $3.1 Million
Namer - $3 Million (without APS or RCWS, expect around $3.5-$4 million after)
M-113 (modernized) - $2.3 Million
Marder (unmodernized) - ~$2 Million
Stryker - ~$2 Million
BTR-90 - $1.5-$2 Million
raptor79 | 2016-06-24 | 추천 0
우리가 개발하는 어느 보병전투차도 중량문제로 다른 나라 보병전투차보다 방어력면에서 뒤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태양 | 2016-06-24 | 추천 0
대공미슬인가요??? 아님 다른 대전차미슬인가요???
지나가는행인 | 2016-06-24 | 추천 0
비슷하긴 하지만, 포신의 둥근구멍배치가 달라요.
까치살모 | 2016-06-24 | 추천 0
eton | 2016-06-24 | 추천 0
CHAOS | 2016-06-23 | 추천 0
차체만이 아니고 머리통도 커졌고요.
포신도 길죽하고.
에....개인 취향이지만 등화가 모두 LED라 멋스럽습니다.
후방 해치가 좀 작다는것 말고는 너무 맘에듭니다.
박포잘쏘남 | 2016-06-23 | 추천 0
훈련하면 좀 나아지겠지만 아무래도 좀... 그죠.
까치살모 | 2016-06-23 | 추천 0
퓨마 장갑차의 단점들때문에 수출이 않될것 같으니
퓨마장갑차의 단점을 극복한 장갑차를 개발해서 수출하려 하는것 아닌가 하는겁니다.
KCX | 2016-06-23 | 추천 0
KCX | 2016-06-23 | 추천 0
1,0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보병 8명이 탑승하는 KF41형은 공개 안된듯 싶습니다.
까치살모 | 2016-06-23 | 추천 0
KF31은 보병6명이 타는 차대고
KF41은 보병8명이 타는 차대를 말하는거라고 합니다.
KCX | 2016-06-23 | 추천 0
현재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사업인 Land 400 3단계 사업에 제안중에 있습니다.
홍두께 | 2016-06-23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6-23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6-23 | 추천 3
이 단점때문에 수출이 되지 않을것 같으니
새로 나온 장갑차 같습니다.^^
까치살모 | 2016-06-23 | 추천 4
전장의 택시라 할수 있는 보병전투차로서는 보병을 6명박에 못태우는것도 단점이고
그에 반해서 보병을 9명이나 태울수 있는건 분명 k21의 장점인거죠.
k21의 큰 차대는 한편으로는 단점이지만
많은 장점을 재공하고 있는것 같네요.
까치살모 | 2016-06-23 | 추천 0
정전 | 2016-06-23 | 추천 0
까치살모 | 2016-06-23 | 추천 0
한마디로 퓨마의 좁은 탑승공간은 유럽사람들에게도 문제점이였다는거죠.^^
그점에서는 상대적으로 차대가 커서 넓은 탑승공간을 가진 k21이 퓨마보다 우수한 장점 아닌가 합니다.
만세보령 | 2016-06-23 | 추천 0
Lynx KF41 Specifications
Crew: 3
Rolling Rubber Wheels: 6
Troops: 8
Dimensions
Main Gun Caliber: 35 millimeter
Percent
Gradient: 60 %
Side Slope: 30 %
Performance
Ditch Crossing Ability: 2.50 meter
Fording Depth: 1.50 meter
Main Gun Max Range: 3,000 meter
Step Climbing Ability: 1 meter
40톤급장갑차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