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2]

• 시지프스 | 2004-06-18 | 추천 0

  광주를 올려야 비정치적 이라는건지... 기본적 으로 대중이 찬양하고 뽀글이 찬양해야 뭐가 된다는 건지...

  

  

• 바람 | 2004-06-11 | 추천 0

  어이 영감...웃기시는군..도무지 기본적인 대화수준이 안되는군...지금 말하고자 하는건 그짓을 했다가 아니라...그 짓을 하고도 부끄러움이 없다네...바뀐것도 없고... 끌 그리고 여기 정치 어쩌고쓰면 안된다고 말하는 막걸리씨 ..장난칩니까..지금 여기 올라온 그림과 글들이 비정치적인 것들입니까? 그 맨트들이 그리보입니까? 내 참...

  

  

• 청계천8가 | 2004-06-07 | 추천 0

  한글을 모르면 우선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정독하세요. 쪽팔리겠지만 어쩝니까? 교육 못받은 자기를 탓해야죠.

  

  

• 청계천8가 | 2004-06-07 | 추천 0

  푸하하하. 역시나... 난 조선일보를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자칭 애국적인 분들을 경멸한다는것이죠. 논리적으로 빈약하면 말을 하지 마세요. 거기에 괜히 나를 자칭 진보라고 몰아세우지 말고. 어째 논리를 그딴식으로 세우고 삽니까?

  

  

• 김용하 | 2004-06-07 | 추천 0

  조커님 누굴 지칭하시는건지요...경고 받으신것 같은데....자중하심이....

  

  

• JOKER | 2004-06-07 | 추천 0

  맞아. 현충일날 순국선열 추모도 못하나? 하지만 너희도 이념 장사치들이잖아.

  

  

• 터미네이터 | 2004-06-07 | 추천 0

  제 부친말씀으론 6.25때 전투중에 마실물이없어 옆에고인물을 마셨다고 하셨는데 그물이 동료전우들이 흘린피로 물들어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 백학산 | 2004-06-07 | 추천 0

  그 당시를 회고해보면 그래도 신문이 방송보다는 나았습니다.6월 항쟁 당시 KBS 시청료 거부 운동이 왜 일어났습니까?6월 항쟁 당시 조선일보 구독 거부운동이 있었습니까?자신 들의 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독재 찬양 운운하지 마십시요.

  

  

• 백학산 | 2004-06-07 | 추천 0

  혁명공약이 어느 방송을 통하여 전파를 탓죠? KBS와 MBC의 땡전 뉴스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뻔히 알면서도 유독 조선만을 공격하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 김용하 | 2004-06-07 | 추천 0

  그 한마디에 생사가 갈리는 상황을 여러번 격으셨다고 하더군요....잊지않아야 한다고 하셨어요...그래서 현충일은 돌아보고 왜 그렇게 죽어야만 했을까를 잊지않아야 한다고....시지프스님 위에 리플 읽다가 울적하네요....소주 한잔 하시죠...

  

  

• 김용하 | 2004-06-07 | 추천 0

  아버님 말씀이 육이오 전쟁때 실제 교전상황에선 오직 들리는 소리는 분대장 목소리 뿐이라고 하더군요....

  

  

• 영감 | 2004-06-06 | 추천 0

  막걸리님 말씀마따나 현충일날 순국선열들을 위해 '감정' 한번 못잡는 군요. 별잡스런 것들이 어찌나 달라붙어 난리들을 치는 지. ...

  

  

• 영감 | 2004-06-06 | 추천 0

  바람씨 80년 5월에 TV본적 있습니까? 난 있고 내용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하루 종일 폭도들이 이땅을. ...' 그때일로 조선일보만 욕하면서 균형감 있는 '척' 할려면, KBS와 MBC도 함께 욕하세요. ...

  

  

• 막걸리 | 2004-06-06 | 추천 0

  참.... 잡음 없이 현충일 추모 한번 하기 정말 힘들다. 예. 나 그냥 애국자 가장한 불한당 할께요. 지금 내가 보고있는 외국 TV에서는 애국적으로 D-day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불한당들이 벌써 6시간째 연속 나오고 있네요. 천하에 불한당 나라 같으니..

  

  

• 전화카드 한장 | 2004-06-06 | 추천 0

  그리고 배후가 불순하다라는 망발은 그만두시죠. 5공 시절 아주 지겹게 들은지라 짜증이 밀려오네요.

  

  

• 전화카드 한장 | 2004-06-06 | 추천 0

  그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웃들이죠. 자고로 애국심 내세운 사람 치고 진정한 애국자 본 적 없습니다.

  

  

• 전화카드 한장 | 2004-06-06 | 추천 0

  '애국심은 불한당들의 마지막 도피처다'...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키려 달려 나가는 사람은 애국심에 충만하여 평소 소리 높여 애국 애국 하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 폴라리스 | 2004-06-06 | 추천 0

  이럴때 마다 생각나는 노래가 있죠. "어디선가 누군가가........."

  

  

• 막걸리 | 2004-06-06 | 추천 0

  하고 싶으면 저기 사진속에 누운 용사들을 쓰러뜨린 적이 북한이 아니라고 배후의 누구라고 해봐요. 나그네란 얼치기 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하필 오늘, 이런 곳에서는 안되지요. 언제든 날을 잡아요. 상대해 줄테니. 단 지금 이사간 이 사진들 밑에서는 제발 입좀 닥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막걸리 | 2004-06-06 | 추천 0

  그리고 그 적들과 맞서다 스러져간 용사들에 대한 추모 이게 문제인가요? 세상의 누가 문제 감던가요? 당신같은 앞뒤 못가리고 용사들에 대한 신성한 추모의 날 박정희, 노무현 조선일보 타령이나 해대는 이념 장사치를 빼고는...

  

  

• 막걸리 | 2004-06-06 | 추천 0

  프랑스? 적개심? 알고나 말하세요. 프랑스 국가 La Marseillaise 를 아세요? "시민이여 총을 들어라. 원수의 피로 고랑이 넘치고..." 이런 적개심 넘치는 가사를 부르는 예쁜 프랑스 유치원생이 있어요. 누구든 압니다. 그게 프랑스 혁명시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을 향해 불리워진 노래란것을. 자신의 국가를 노리는 적들에 대한 적개심...

  

  

• 막걸리 | 2004-06-06 | 추천 0

  바람씨. Are you @@? 박정희, 노무현, 조선일보 이야기가 여기 나오면 안됩니다. 나올 이유가 없지요. 내가 했나요? 딴 분들이 했나요? 애초 글 내용이 그런가요? 분명히 말하는데 나는 정치적 입장은 있지만 용사들을 추모하는 이런날 이런 글에서 그런 소리를 하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나그네란 사람을 공박한 것이지요.

  

  

• 창대 | 2004-06-06 | 추천 0

  햇볕정책 지랄 그놈의 햇볕때문에 나라 망치겠다. 그냥 양보하고 퍼주고 실적올리고 그러면 좋은 소리듣고 조금만 비판하면 보수소리듵고 개자식들!!!!!!!!!!!!!!!!!!!!!!!!!!!!!!!!!

  

  

• 바람 | 2004-06-06 | 추천 0

  이 나라의 존립을 위협하는 세력은 북한뿐인가요? 일본과 중국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일까요? 우리가 주적이네 마네 하면서 에너지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동안 이미 북한이 아닌 다른 넘이 비수를 갖다댈거외다. 최소 한 10년정도는 내다보고 이야기를 나눠야 매니아답지 않을까 싶네요

  

  

• 바람 | 2004-06-06 | 추천 0

  저는 개인적으로 유치원생들이나 학생들의 호국정신을 고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와 동시에 민주주의를 짓밟아 호국영령들을 모독하는 자들에 대해서 철저히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80년 5월에..조선일보 사설이 뭐라고 했더라...헐헐 재미있는 역사예요. 국가를 위협했던 반란군들을 극찬했던 신문이 가장 애국하는 자로 스스로 자처하는 것 말입니다.ㅎㅎ

  

  

• 바람 | 2004-06-06 | 추천 0

  막걸리씨... 프랑스 말 잘하셧네요.. 그래서 프랑스가 주적으로 독일을 설정해 놓고 이를 박박갈도록 적개심을 고취합니까? ^^ 저들이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은 자유는 박정희와 여기 조선매니아들이 그리 비호하시는 독재자들(사실이죠? 솔직해집시다)의 자유입니까? 그래서 지금의 놈현과 북에 호의를 보이어야 한다는 사람은 다 비애국자다? 이말씀하시고 싶으신가요^^

  

  

• 장군 | 2004-06-06 | 추천 0

  나그네씨 허튼 수작하지마라!!

  

  

• Busta | 2004-06-06 | 추천 0

  묵념 바치는걸 (X) 묵념 하는걸;;;; 꽃바치는거라고 ?㎢鳴?고쳤지만 바치는거 수정하는걸 잊었네요;; 하여간 현충일이었군요...캐나다에서 세삼 깨닷습니다;

  

  

• Busta | 2004-06-06 | 추천 0

  그다지 공감이 안가네요...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신분들에게 묵념바치는걸 반공교육의 성과라고 치부해 버린게;; 전 저런일을 보면 가슴이 찡하거든요;

  

  

• 영감 | 2004-06-06 | 추천 0

  1년에 단 하루, 순국선열을 위한 추모조차 딴지 거는 것들은 이 나라에서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