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SR-71 | 2016-06-23 | 추천 4

  아버지가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도둑에게 헌납하는 사례는 이미 몇차례 격은 대한민국인데.... 위정자들의 정치쇼에 휘둘리는 국민성은 확실히 장점이 아닌 단점이네요...
  우리나라가 가난을 이겨내고 지금의 경제를 일으킨건 확실히 장점이지만 과거의 어려움을 잊어버리는 단점은 빨리 버렸음 합니다
  그리지 아니하면 저 동영상의 모습보다 더 한 모습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을테니까요

• 솔개79 | 2016-06-24 | 추천 0

  사람이 극복할 수 없는 통증이 발생할 때 다량의 엔돌핀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치명상을 입은 사람이 멀쩡할 수 있는 겁니다. 전쟁터에서 소리 질러대는 부상병들은 대개 찰과상이거나 찢기거나 뭐 이런 병사들입니다. 팔이 날라가거나 다리가 날라가는 사람은 실제는 소리를 별로 내지 않습니다.

  

  

• 길을가다 | 2016-06-24 | 추천 0

  반군이 정권을 획득해도 미국이나 이스라엘에게 바람직한 상황이 아니므로 시리아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혼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겠죠.

  

  

• 굼벵이88 | 2016-06-23 | 추천 1

  정치인과 권력자를 통제하기 때문에 전쟁이 안일어 나는 겁니다.
  왕조시대나 독재정권처럼... 국민이 정치인과 권력자를 통제하지 못하고 통제를 당하면... 결국 희생자가 되죠.
  
  한국도 지금 개국회의원들을 통제못하게 된다면... 결국 국민이 희생자가 될 뿐입니다.

  

  

• BlueJacket | 2016-06-23 | 추천 4

  저 사람에게만큼은 전쟁이 끝났군요..

  

  

• SR-71 | 2016-06-23 | 추천 4

  아버지가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도둑에게 헌납하는 사례는 이미 몇차례 격은 대한민국인데.... 위정자들의 정치쇼에 휘둘리는 국민성은 확실히 장점이 아닌 단점이네요...
  우리나라가 가난을 이겨내고 지금의 경제를 일으킨건 확실히 장점이지만 과거의 어려움을 잊어버리는 단점은 빨리 버렸음 합니다
  그리지 아니하면 저 동영상의 모습보다 더 한 모습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을테니까요

  

  

• SR-71 | 2016-06-23 | 추천 3

  전쟁의 참혹함을 알기에 그 혹독한 댓가를 치루고도 북한을 옹호하고 우리나라의 군인들을 홀대한 참여정부와 국민의정부시절...그리고 보수의 탈을 쓰고 애국자 행세하면서
  표를 얻어온 위정자들..... 천벌을 받아 마당한 사람들 천지다....
  오늘도 전쟁으로 쓰러져간 희생자들에게 명복을 빌어 봅니다

  

  

• rokmctk | 2016-06-23 | 추천 0

  지독한 전쟁이 언제나 끝나려나요
  인간의 욕심과 광기가 너무도 참혹한 결과를 만들었군요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들과 딸들의 아버지 였을텐데 안타깝군요
  전쟁을 하지 않는것이 최선이고 일어난다고해도 무조걸 이겨야 저런 일이 없겠죠
  이나라의 힘이 커져서 누구도 넘보지 못했으면 합니다

  

  

• 엘에무지사수 | 2016-06-23 | 추천 0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워 주네요!
  부디 이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겠습니다.

  

  

• 유랑자 | 2016-06-23 | 추천 0

  부디 전쟁이 없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