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소아범 | 2016-06-22 | 추천 1

  20kg 에 5km 라면 힘을 좀더 길러야 쓰임새가 있을 것 같은디~?

• 2708 | 2016-06-23 | 추천 0

  음..
  
  옛날 gp근무할땐 케이블카로 부식 수령 했는데
  
  격세지감입니다..

  

  

• 외돌괴 | 2016-06-23 | 추천 0

  정급하면 20키로 짜리 폭탄달고 돌진시키면 되겠습니다.

  

  

• 네이션 | 2016-06-23 | 추천 0

  저기도 카메라 다 달려있습니다. 카메라 없이 물건 어떻게 날라요. 짐실으면 화물드론이고 그냥 띄우면 관측용이고 그런거죠.

  

  

• 포병솔 | 2016-06-23 | 추천 0

  나쁘다가 아니라 순서상도 안되니 최종적으로 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죠.

  

  

• DANIEL | 2016-06-22 | 추천 0

  컨셉 좋네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말도 안되는 허황된 목표보다 작은거부터 시작해서 필요에 의해 점진적으로 확장 발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드론을 운영해보고 이런저런 문제점 필요성을 검토하고 다음단계로 나갈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야할 분야라고 봅니다.

  

  

• CHAOS | 2016-06-22 | 추천 0

  전 좋다고 보는데요?
  일단 이거 배치하면 전시상황 뿐 아니라 평시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산골자기에 훈련나가면 식사추진 왔다갔다 두시간 이상을 산타고 다녀야 할 때도 있어요.
  저거로 밥차에서부터 진지까지 식사추진 하면 진짜로 따끈한 밥과 국을 먹을 수 있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신속한 식사추진 가능성만 봐도 도입할만 합니다.
  
  그리고 전시에도 다른 물자는 몰라도 탄약 떨어져서 고립되어 전멸한 부대가 너무나도 많죠. 최소한 탄약이라도 보급이 가능하다면 훨씬 작전수행에 도움이 됩니다.
  방어하는 전방 부대에 크레모아라도 신속히 많이 날라다 주면 방어에 엄청나게 도움 됩니다.
  실질적으로 포병 화력지원보다 더 나을수도 있어요.

  

  

• 포병솔 | 2016-06-22 | 추천 0

  관측용 드론도 없는 판에 물자라...보여주기식 단상

  

  

• 706sfc | 2016-06-22 | 추천 0

  겨우 5Km 떨어진곳에 아군이 고립되 있는데 작전을 펼치는게 아니라 보급을 해주겠다고?? 요즘 교리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 엄준호 | 2016-06-22 | 추천 0

  고립된 전장에서 20lkg을 무인으로 보급 할수 있다는 것은 어마무시한 힘이 되겠는걸요.
  20kg 정도의 탄약이나, 수류탄, 40mm유탄 정도만 보급해줘도 숨통이 트일텐데
  4~5대가 한번에 보급품을 이송한다 치면 그 파급력은 상상이상일거 같습니다.
  무인이기에 위험부담이 덜하고, 또 작기에 야밤에 기동한다 치면 잡아내기도 어려울듯 하니 이거참 대단하네요.

  

  

• 막강심리 | 2016-06-22 | 추천 0

  이게 전력화되면 GP/GOP병사들이 가장 좋아할 듯 싶네요.
  비오거나 눈온 뒤에 차랑이 들어오지 못해서 물자보급작전해 보면 정말 넌더리가 납니다.

  

  

• 외돌괴 | 2016-06-22 | 추천 0

  정말 획기적입니다.요긴하게 쓰이겠어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등짐은 없애 지겠습니다.

  

  

• 소아범 | 2016-06-22 | 추천 1

  20kg 에 5km 라면 힘을 좀더 길러야 쓰임새가 있을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