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여야 간사 선임
미래가치 | 2016-06-21 11:54:38
조회 5807 | 추천 0 | 다운로드 0
김태규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가 21일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선임했다. 국방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의 건을 의결했다.
여당 간사에는 경대수 새누리당 의원이, 야당 간사에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경 의원은 "이철희·김중로 간사와 함께 화합한 가운데 주어진 책무를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입법부로서 행정부를 견제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고,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며 "열심히 소통하고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희씨는 종편에서 발언하는 거 보면 꽤 진보적인 사람이던데...
국방부 꽤 불편하겠네요. ㅋㅋㅋㅋ
)
1
댓글 [6]
역시 강한 국제연대를 맺은 G7 그중에 한반도에 깊숙히 개입하는 두나라
김기종 같은 놈들때문에 이게 뭐냐
박새 | 2016-06-21 | 추천 1
하늘태양 | 2016-06-21 | 추천 0
막강심리 | 2016-06-21 | 추천 1
진보를 자처한 종북과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국방비를 용돈으로 사용하는 매국노들보단 훨씬 나은 사람이죠.
raptor79 | 2016-06-21 | 추천 4
방산비리에 관련된 생계곤란한 군인들과 업체들, 공무원들이죠.
우보천리 | 2016-06-21 | 추천 8
역시 강한 국제연대를 맺은 G7 그중에 한반도에 깊숙히 개입하는 두나라
김기종 같은 놈들때문에 이게 뭐냐
희노짱 | 2016-06-21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