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ubaba | 2016-06-21 | 추천 6

  서류상 국적이 대한민국이면 한국인으로 불리우는 것이 마땅한 것을 외모가 조금 다르면 한국인으로 인식을 못하는 점을 우려하는 것이지요. 외국에서 귀화해서 한국 국적을 받았다면 그 사람도 엄연히 한국인입니다.

• 포병솔 | 2016-06-22 | 추천 0

  단일민족은 유전자의 형태도 중요할지 모르겠으나 정작 중요한것은 문화적 정신일텐데
  누구의 의견으로 저렇게 다문화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모 대통령 시절에 국민의사와는 달리 본인의 의사가 마치 국민의 의사이고,
  그동안 독재정권과 특정지역의 사주를 받는 대통령에 의해 억압된 정치를
  본인이 앞장서서 국민의 의사를 반영한 정책으로 푼다고 자랑질하던 그분이 떠오르는 군요.

  

  

• 소아범 | 2016-06-21 | 추천 0

  울나라 피에 이제는 다른 종족의 피가 섞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씨가 제법 만치만, 이젠 오랜 세월 지나면서 다 섞여서 그냥 동성동본 다 됐어요~ ㅎ 내생각

  

  

• 드루이드 | 2016-06-21 | 추천 0

  초둥교과서에서 단일민족이란 단어가 사라지고..사실 단일민족도 아니지만..색상에서 살색이란 단어가 퇴출된것도 농촌지역 초등학교부터 다문화가정출신 아이들이 대거 입학하자 학교선생님들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건의해서 바뀐걸로 압니다.
  이 학생들이 군대에 갈 때가 되면 당연히 군대도 바뀔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피할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 백학산 | 2016-06-21 | 추천 2

  그들이 한국인이 아니면 누가 한국인입니까?

  

  

• 만주통일 | 2016-06-21 | 추천 0

  인구부양책으로 출산장려에 더 적극적으로 해야

  

  

• 만주통일 | 2016-06-21 | 추천 1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고 보는게 맞는데.. 뭔짓인지..

  

  

• cop | 2016-06-21 | 추천 1

  베레모 쓴 모습이 참~~~
  부사관 후보생들이 저 정도면....

  

  

• ubaba | 2016-06-21 | 추천 6

  서류상 국적이 대한민국이면 한국인으로 불리우는 것이 마땅한 것을 외모가 조금 다르면 한국인으로 인식을 못하는 점을 우려하는 것이지요. 외국에서 귀화해서 한국 국적을 받았다면 그 사람도 엄연히 한국인입니다.

  

  

• 포병솔 | 2016-06-21 | 추천 1

  네이버 댓글들...
  
  "절대다수의 전형적 한국인 가정을 '비다문화가정'이라 부르는 건 웃기는군. 게다가 무슨 용병집단도 아니고 다문화군대가 뭐냐."
  "민증잇고 한국말 하는 놈들도 안가는 판국에 다문화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공무원들 망상에 여론의 비판은 정말 촌철이군요.
  국방부 공무원들이야 본인들에게 앞으로 닥쳐올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예방일지 몰라도...국민 감정과 민족적인 가치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