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30장 올린거 싹다 날려 먹어서 ㅠ.ㅜ

요약버젼으로 올립니다.  

오늘은 장비 사진은 조금 멀리 하고 사람 위주의 ? ^^% 사진으로다가 ....

 

지난주 가평에 워크샵이 있어서 갔다가

오후에 Activity 로 서바이벌을....

함점은 3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에 군복을 위에 입고 헬멧에 ...고글....

아~~~~ 힘들었습니다.

첫게임에서 사망해서 이후부터는 종군기자? 로 활약했습니다.  

페인트탄도 맞으니 상당히 아프네요

암튼 오랜만에 200 mm 사용해서 기분이 좋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실총이 아니여도 포스가 느껴짐....

나중에 부서원들 데라고 한판 하면 좋을것 같네요 집단 ...... 사격을 받을려나...

첫번째 게임때 이 드럼통 뒤에 숨어 있었는데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페인트탄도 사방에서 무섭게 날라다니는 소리가 저리는데

실전에서 실탄 사격 받으면 머리 들수 있을지

교묘 하게 숨어서 탄을 날리고 있는 인원에 사격을 가하는 모습

생각보다 상당히 정확히 날라 갑니다.

드럼통을 방패 삼아

완벽한 기도비닉을 유지하고 잠복중

코앞까지 기어서 접근한 대단한 분

불과 15M 정도 전방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