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성산포 | 2006-07-05 | 추천 0

  잘보고 갑니다~퍼갈게요~

  

  

• 뻑유 | 2004-06-12 | 추천 0

  a-10은 비록 저정도에서 그쳣지만 저걸쏜 적들은 초토화 됬을 거라는 생각.....

  

  

• 루가 | 2004-06-07 | 추천 0

  활약 했습니다.

  

  

• 루가 | 2004-06-07 | 추천 0

  YA-11? 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A-10..1차걸프전 당시 한쪽날개가 2m 이상 떨어져 나갔는데도 살아서 돌아온 날아다니는 장갑차죠. 아이러니 하게도 소련도 미국의 폭격기 사업을 예의 주시하여 A-10의 경쟁자 였던 기체를 모델로 SU-25를 만들어 냅니다. SU-25 또한 엔진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A-10 못지 않은 성능을 내 아프카니스탄에서 맹

  

  

• 환타 | 2004-06-06 | 추천 0

  엔진에 장갑두께가 장난아니군요 맞은부위를 봐서는 미사일에 올인

  

  

• 최전방 | 2004-06-06 | 추천 0

  이라크 같은데 역시 A-10의 맷집은 설계때부터 반영되었다더니....

  

  

• 단결 | 2004-06-06 | 추천 0

  대공포 아닙니다.

  

  

• bilbao | 2004-06-05 | 추천 0

  전에 이 사진을 가지고 비밀방에서 대공포다 기관포다 서로 험담까지 오가며 논란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서로들 존중해 주시는 분위기라 그런지 맘을 가볍게 하고 들어옵니다. ^^

  

  

• 톰캣 | 2004-06-05 | 추천 0

  으~음 대단한 멧집입니다..

  

  

• 파괴 그리고 창조 | 2004-06-05 | 추천 0

  역시 터프하군요...엔진 한쪽이 거의 날아가고 벌집이 된 부분도 있는데..괜히 과거의 P-47 썬더볼트의 후계라는 의미에서 썬더볼트 II라는 별칭이 정해진게 아니군요..

  

  

• 플렛쳐 | 2004-06-05 | 추천 0

  격추당하지않고 돌아왓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