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일어나면 이장비로 죽어야한다 특수작전 성공하는게 대단하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싶다.
블루스카이|
2016-05-13 |추천0
군대라는 조직은 특수조직인데 일하는 방식은 구청공무원들과 별반 다른게 없네요....
푸십육|
2016-05-13 |추천2
여론형성에 동참하러 왔습니다.
사제장비 착용을 금지하면 대신 사주던가. 총기부착물도 못 달게 해 장비도 못쓰게 해.
특전사라 하지 말고 그냥보병이라 하지 왜?
펜리스펜릴|
2016-05-13 |추천0
골프장 운영하는 사단장과 관련된 영관급들 모두 '불명예퇴역'시켜야 맞지 않습니까? 그전에 기무사조사를 통해 '북괴협력좌경용공세력'인지부터 확인을 해야죠.
펜리스펜릴|
2016-05-13 |추천0
게다가 32개라는 건 사실상 우리군의 완편사단에 거의 한개꼴로 있는 셈입니다. 햐...기가찹니다. 이거 군대 맞아요? 미군도 사단마다 골프장운영하면서 전투력강화시킵니까?
펜리스펜릴|
2016-05-13 |추천0
청주비행장을 30분간 횡행한 민간차량이 바로 '군이 운용하는 골프장출입'때문에 군사시설로 들어와 난동부린건데 북괴의 간첩이 골프장출입하며 얼마나 많은 군사정보를 캐갔으며, 또한 북괴가 군의 골프장을 포격하고 타격한다면 우리군 지휘부의 상당수는 타격이 가능하니 참...골프를 통해 강군육성을 하는 나라가 북괴는 물론이고 전세계 어느 군대에 존재하며, 이렇게 육성된 대한민국 군과 국방부가 얼마나 전투력을 보일지 의문입니다.(설마 영국군이 골프로 강군육성되었고 주장할까?)
펜리스펜릴|
2016-05-13 |추천1
kctc 훈련장이 32개라면 저는 미쳤네라고 욕할겁니다. 아무리 효율성이 좋다지만 예산이 지나치게 낭비된거라 비난할텐데...골프장이 32개?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이정도로 심각할줄은 몰랐습니다. 대북위협대처나 군사작전보다 '골프장 100개 짓는게 국방부 전략목표'가 아닌가 라는 의혹이 듭니다. 이쯤되면 북괴협조세력이 군내부에 암약하며 전투력을 저하시키고 '골프'장을 짓게 유도한다고 의심해봐야 되지 않습니까?
펜리스펜릴|
2016-05-13 |추천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398244&isYeonhapFlash=Y 오늘자 뉴스입니다. 그냥 특전사고 뭐고 다 해체하고 '골프부대육성'을 하는게 국방부의 현실인것같습니다.(국방부라 쓰고 '골프광'이라고 읽어야 겠군요) 대체 골프가 얼마나 '전투력에 도움'되는지 알수없으나 도움되니 저렇게 예산 쓰면서 북괴와의 전투에 대비하고 있겠죠. 높으신 분들의 생각을 바닥을 기는 망둥어가 어찌 알겠습니까만은....다만 골프치는 군인을 군인으로 받아들이라면 저는 '정치군인'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저는 군이 나라의 바로미터라고 주장해왔습니다. 나라가 잘못되어도 군이 바르면 다시 나라가 바로선다고(실제 우리 근대사가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군이 이러면 나라는? 골프를 치기위해 군인이 된건 아닐텐데?
load|
2016-05-13 |추천0
특수전 전문부대인 특전사를 저리도 빠른 시간내에 무력하게 만들수 있는 지휘관들이라면 우리는 정말 복받은 국민입니다.
지휘관들로 구성된 특수전 부대를 창설하고 투입한다면 아마 1:5000은 너끈할테니 말입니다. 평상시에는 인건비 줄여서 좋아 전시에는 아군 인명 손실 줄여서 좋아 훈련시에는 계급장들이 빵빵하니 독립성 보장받아서 좋아 정말 1타무한대피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도 되는 현실을 돈쓸데도 많은 우리 정부에서 어서 알아야 할텐데....
애나본|
2016-05-13 |추천1
특전사에서 부관,팀장,지역대장,대대장,특전여단장과 상비사단 사단장 역임하고 3사교장 하던 원홍규 소장은 6두품 출신이라 배제하고 특전사 작전팀 비 복무자였던 장뭐시기가 성골 출신이라 앉혀놓았더니 시대착오적인 사제장비 사용 불허로 고문체험 순직 사건때보다 밀매들에게 더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접니다|
2016-05-13 |추천1
발제글이좀 이상한게 중고나라. 컴뱃샵의 밀리터리품목이면 저상품들이 특전사인지 일반인 메니아인지 분간은 돼는건가요? 제목이특전사의 상황이라는데... 말을 만드는느낌 사유가있긴하지만 일반인거래장터물품을 특전사글로 바꾸는것은 좀 아닌듯.. 지금도 저런상품은 일반인거래에서도 활발히거래됨니다. 이전에도그랫고 서바이벌메니아것을 특전사것으로 만들지마세요.
까치살모|
2016-05-12 |추천7
최소한 특전사에게 해병대에 준하는 독립성을 주고
특전사는 특전사 출신 장교에 장성들에 의해서 운용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까치살모|
2016-05-12 |추천8
야전경험과는 다르죠.
일반 기갑이나 보병부대와 특전사는 다릅니다.
특수부대의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특수부대란 유연한 사고에 바탕을 둔 부대입니다.
일반 부대나 군인이 상상할수 없는 행동을 하고
상상할수 없는 임무를 수행하는게 특전사입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직된 사고의 군 문화가 만연한 군대의 일반 장성이 절대로 운용해서는 않되는게 특전사입니다.
DesertRaptor|
2016-05-12 |추천1
야전경험 하나 없는 사람을 사령관으로 앉히니 저꼴이 나는거죠.
요즘 장성들 방산비리 저지르고 하는 짓 보면 사관학교 없애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사관학교 출신 장성중에 진정한 군인이 몇몇이나 있을까요?
까치살모|
2016-05-12 |추천13
육군은 특전사를 운용할 능력을 상실했다 생각합니다.
까치살모|
2016-05-12 |추천7
지금 특전사는 큰 갈림길에 서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육군은 먼가에 틀을 만들어 두고 모든 종류의 부대를 그 틀에 억지로 끼워 너어버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같은 편제의 구성
항상 같은 종류의 무장
심지어 육군이 아닌 해병대에게 조차 이런걸 강요할때가 있죠.
대표적인 예가 송골매의 배치죠.
서북도서 방위 사령부에서 무인기가 필요하다고 송골매를 요청하자
육군에서 돌아온 답은
서북도서 사령부는 사단급 부대이고
송골매는 군단급 부대이기 때문에 않된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육군의 모습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특전사는 이런 틀에 매여 있어서는 절대로 않되는 부대라 생각합니다.
특전사란 모든 부대가 달라야 하고
모든 팀이 달라여 하며
모든 특전요원들이 달라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 어느 한부대도
그 어느 한명도
옆의 다른 특전사 부대와 같아서는 않되고
옆의 다른 동료와 같아서는 않됩니다.
이제 특전사를 육군에서 독립시킬때가 아닌가 저는 저는 생각합니다.
cop|
2016-05-12 |추천3
천불 나네요~~
훈련중 부상당한 특전 중사 내 팽게친 뉴스도 그렇고...
탁상머리 간부들 죄다 퇴출 시켜야 하는데 그런 것 들이 진급은 더 잘 하니?
휴~~~
백두인|
2016-05-12 |추천1
한조직이 통일성을 강조하는것도 당연하지만 획일적인것도 위험할수가 있는법이죠 ..망할때는 똑같이 망하니ㅠㅠ 이런융통성도 못부리는 조직에 목숨을 걸라고 명령하면 과연 절대적인 신임을 얻을까요..
1
댓글 [29]
스쿠프 | 2016-05-13 | 추천 0
블루스카이 | 2016-05-13 | 추천 0
푸십육 | 2016-05-13 | 추천 2
사제장비 착용을 금지하면 대신 사주던가. 총기부착물도 못 달게 해 장비도 못쓰게 해.
특전사라 하지 말고 그냥보병이라 하지 왜?
펜리스펜릴 | 2016-05-13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6-05-13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6-05-13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6-05-13 | 추천 1
펜리스펜릴 | 2016-05-13 | 추천 1
load | 2016-05-13 | 추천 0
지휘관들로 구성된 특수전 부대를 창설하고 투입한다면 아마 1:5000은 너끈할테니 말입니다. 평상시에는 인건비 줄여서 좋아 전시에는 아군 인명 손실 줄여서 좋아 훈련시에는 계급장들이 빵빵하니 독립성 보장받아서 좋아 정말 1타무한대피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도 되는 현실을 돈쓸데도 많은 우리 정부에서 어서 알아야 할텐데....
애나본 | 2016-05-13 | 추천 1
접니다 | 2016-05-13 | 추천 1
까치살모 | 2016-05-12 | 추천 7
특전사는 특전사 출신 장교에 장성들에 의해서 운용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까치살모 | 2016-05-12 | 추천 8
일반 기갑이나 보병부대와 특전사는 다릅니다.
특수부대의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특수부대란 유연한 사고에 바탕을 둔 부대입니다.
일반 부대나 군인이 상상할수 없는 행동을 하고
상상할수 없는 임무를 수행하는게 특전사입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직된 사고의 군 문화가 만연한 군대의 일반 장성이 절대로 운용해서는 않되는게 특전사입니다.
DesertRaptor | 2016-05-12 | 추천 1
요즘 장성들 방산비리 저지르고 하는 짓 보면 사관학교 없애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사관학교 출신 장성중에 진정한 군인이 몇몇이나 있을까요?
까치살모 | 2016-05-12 | 추천 13
까치살모 | 2016-05-12 | 추천 7
저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육군은 먼가에 틀을 만들어 두고 모든 종류의 부대를 그 틀에 억지로 끼워 너어버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같은 편제의 구성
항상 같은 종류의 무장
심지어 육군이 아닌 해병대에게 조차 이런걸 강요할때가 있죠.
대표적인 예가 송골매의 배치죠.
서북도서 방위 사령부에서 무인기가 필요하다고 송골매를 요청하자
육군에서 돌아온 답은
서북도서 사령부는 사단급 부대이고
송골매는 군단급 부대이기 때문에 않된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육군의 모습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특전사는 이런 틀에 매여 있어서는 절대로 않되는 부대라 생각합니다.
특전사란 모든 부대가 달라야 하고
모든 팀이 달라여 하며
모든 특전요원들이 달라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 어느 한부대도
그 어느 한명도
옆의 다른 특전사 부대와 같아서는 않되고
옆의 다른 동료와 같아서는 않됩니다.
이제 특전사를 육군에서 독립시킬때가 아닌가 저는 저는 생각합니다.
cop | 2016-05-12 | 추천 3
훈련중 부상당한 특전 중사 내 팽게친 뉴스도 그렇고...
탁상머리 간부들 죄다 퇴출 시켜야 하는데 그런 것 들이 진급은 더 잘 하니?
휴~~~
백두인 | 2016-05-12 | 추천 1
모병22기 | 2016-05-12 | 추천 2
2015년 2016년 3월달에 판매한 제품이군요...~~
또한 써바이벌 용품이고 비밀회원분들이 특전사를 많은 관심과 사랑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90년 군번이고 예전부터 특전사에서는 사제 물품을 30%이상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훈련나갈때 타부대에서는 밥차와 반합으로 밥을 해먹지만 특전사인원들은 13명팀단위로 이루어지다보니사제 밥솥을 구입해서 산에서 밥을 해먹고 했습니다...
또한 무전기는 팀단위로 구입해 보통 모토로라를 많이 구입하곤했지요..~
특히 특전 사령관인 전인범 사령관 같은분들은 전역자 들에게도 엄청난 자랑 거리였습니다..
스네이크 | 2016-05-12 | 추천 1
제 말은 3월에 그렇게 융단폭격당한 후 조금은 유연해졌다고요.. ( - -a)
무슨 다른나라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혹시 부대에 특전사 친구 분 계시나요??
무표정 | 2016-05-12 | 추천 2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5944
거기에 더해 사령부에서 사제장비 금지령 관련해 감찰부를 동원해 대원들을 감시해서 인터넷에서 게시글 등으로 직접 의견을 표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감이나 좋아요를 누른 것까지 색출했다고 합니다. 이게 2016년 3월에 일어난 일입니다.
흑표 전차 | 2016-05-12 | 추천 1
42333 | 2016-05-12 | 추천 1
모모 납품업체한테 뒷돈이라도 받았나??
시팔 퉤-
42333 | 2016-05-12 | 추천 1
황당하게도 이유는 열등감을 조장한다나 뭐라나?
이미 세계각국에서 증명된 해외 제품을 쓰지 말라니?
까치살모 | 2016-05-12 | 추천 1
스네이크 | 2016-05-12 | 추천 1
UDT/Seal도 사제라기보다는 대부분 상부에 요청하면 상부에서 구입해서 납품하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특전사도 많이 유연해졌습니다.. 저게 언제적 게시글인지 모르겠지만..
패닉 | 2016-05-12 | 추천 1
스네이크 | 2016-05-12 | 추천 0
희노짱 | 2016-05-1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