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군 병사의 김일성 초상화 낙서
슈트름게슈쯔 | 2016-05-09 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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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ar US Army Soldier's Kim il Sung portrait graffiti
1953년 7월 평양 집무실에서 유엔 측과 체결한 휴전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는 흰색 군복을 입은 김일성
오른쪽에 서서 김의 서명을 돕는 사람이 미국 북한 휴전회담 북한 공산군의 수석대표인 남일이다.
남일은 2년 이상을 끈 휴전회담 석상에서 각종 심리전을 집요할 정도로 구사했다.
양복입은 김일성과 인민복을 입은 중국 공산당 주석 마오 쩌둥
마오 쩌둥에게 보고 배워 인민복을 입은 김일성
원산 폭격 당시 불타지 않은 김일성과 스탈린의 초상화
한국전쟁 당시 양복입은 김일성의 초상화에 검정 페인트룰 발라 주는 미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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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萬事參見 | 2016-05-10 | 추천 0
처음 보았을 때 참을 수가 없어서 웃었더니 왜 웃냐고 그래요.
그래서, 나 중고등학교 다닐 때 입었던 쉐성부가 생각난다고 했는데 놈이 다시는 그 옷을 안입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