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headache | 2016-05-09 | 추천 1

  전에 한번 보기는 했는데 영상은 처음보네요.
  극적인 방어력 증가보다는 120mm 업건과 엔진 교환으로 인한 수명연장이
  확실한 목표군요.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잡기위한거 같은데 포탑 방어력은 아쉽기는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는 모듈식 장갑화도 고려해볼만 하죠.
  엔진은 AVDS-1790-5A 계열 그로스 출력950HP이지만 NET출력상 775HP네요.
  775HP마력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긴한데..
  기존 750HP로 알려진 엔진은 NET로 환산하면 642HP이니 실제 128마력정도는
  강화되겠네요.
  차체 후방 상부 양쪽으로 상자가 붙었는데 APU용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포탑이
  뒤로 돌아갔을때 걸리적 거리겠네요.
  외형도 조화롭지 못하고요.

• 길을가다 | 2016-05-10 | 추천 0

  포신이 굉장히 짧아요.흑표와 동일한 구경의 120mm지만 구경장은 상대적으로 매우 짧아서 발사후 포탄이 포신에서 이탈하는 시간이 짧고 약실압력도 낮을것으로 여겨집니다.

  

  

• 메디올라눔 | 2016-05-09 | 추천 0

  대만이 정치적으로 m1을 도입하기 어려우니, 저거라도 할까요? 그래도 정 안된다면 저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로 보입니다만..

  

  

• 유킴 | 2016-05-09 | 추천 0

  뭐죠.이 흔들림없이 안정적인 사격은..???!

  

  

• 희노짱 | 2016-05-09 | 추천 0

  M1A1의 포탑 사용한 M60-2000 3세대 같이 보이는데 ㅎㅎ

  

  

• raptor79 | 2016-05-09 | 추천 1

  어차피 방어력이 부족한 2세대에서 업글해봤자 3세대 못따라간다고 생각했는지,
  공격력과 기동력에 몰빵했군요. 사막같은 개활지 전투에 대비한 국가에서는 괜찮아보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안돼죠.)
  120mm포도 저압/저반동포인지, 사격후 반동이 굉장히 작네요. K1에도 달았으면 싶네요.

  

  

• headache | 2016-05-09 | 추천 1

  전에 한번 보기는 했는데 영상은 처음보네요.
  극적인 방어력 증가보다는 120mm 업건과 엔진 교환으로 인한 수명연장이
  확실한 목표군요.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잡기위한거 같은데 포탑 방어력은 아쉽기는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는 모듈식 장갑화도 고려해볼만 하죠.
  엔진은 AVDS-1790-5A 계열 그로스 출력950HP이지만 NET출력상 775HP네요.
  775HP마력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긴한데..
  기존 750HP로 알려진 엔진은 NET로 환산하면 642HP이니 실제 128마력정도는
  강화되겠네요.
  차체 후방 상부 양쪽으로 상자가 붙었는데 APU용도인지는 모르겠는데 포탑이
  뒤로 돌아갔을때 걸리적 거리겠네요.
  외형도 조화롭지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