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Busta | 2004-06-05 | 추천 0

  정말로 많이도 운명을 달리 했군요....이 희생이 요즘따라 헛되간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 노르망디 | 2004-06-04 | 추천 0

  이런 글 볼때 마다 슬픕니다. 6.25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에 6.25때 국군1사단 소속 하사 여셨는데 다부동전투에서 돌아가셨어요....

  

  

• m14 | 2004-06-04 | 추천 0

  사망자 명단중 유엔군 62만명의 대부분은 한국군 이죠.....

  

  

• 비겐 | 2004-06-04 | 추천 0

  글쓴이님 여기 자료실에 박찬준님의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한국군에 대해 설명해주신 글이 우수수(?) 나타납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 Savant | 2004-06-04 | 추천 0

  어제 자주국방이라는 주제로 손석희의 100분 토론을 보니, 한 국가의 국방정책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들이 한 학자에게 질타당하고 변명하는 모습에 참담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어쩌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붉은 무리들에게 침식당하게 되었는지...

  

  

• 삐죽이 | 2004-06-04 | 추천 0

  난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네가 중국사람들에게 안마를 해 주느니.. 차라리 미국인들의 목욕을 시켜 주겠다... ( 밀리메니아님들..그냥 저 혼자 넉두리 였습니다..ㅡ,.ㅡ') ㄹ포라리스님 말씀대로 미군의 이익만을 위한 전쟁이라고 가르치는 좌로만 보시는 이 시대의 일단의 부류들이 나라 말아먹을까.. 걱정 스럽습니다......

  

  

• 백학산 | 2004-06-04 | 추천 0

  이렇게 가는 것이 올바르고 바람직한 방향인지 심히 우려되고 혼란스럽습니다.

  

  

• 글쓴이 | 2004-06-04 | 추천 0

  6.25가 너무 미군이나 유엔군위주로 회고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우리군의 역할도 상당한데 말이죠. 혹시 전쟁중 각 사단별로 어떤 전투를 치뤘고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정리해 주실 수 있는분계실지요. 부탁드립니다.

  

  

• 폴라리스 | 2004-06-04 | 추천 0

  넵~ 더워서 잠도 잘 안오내요......글을 치는 중간에 창문을 봤더니만........-_- 창문이 닫혀있내요...어쩐지 덥더라..

  

  

• 비겐 | 2004-06-04 | 추천 0

  폴라리스님 게셨네요^^ 편한 밤 보내십시요.

  

  

• 비겐 | 2004-06-04 | 추천 0

  미군 54,246명과 유엔군 628,833명은 무엇때문에 누굴위해서 자기목숨을 잃었을까요? 한심스런 우문일까요? 맨위에 비문처럼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인가요???

  

  

• 폴라리스 | 2004-06-04 | 추천 0

  누군가 이럴지도 모르겠내요.."그들은 미국의 냉전적 정치판도에 의해 희생된 희생양일뿐이다~"라고요... 떱.. 입이 쓰내요..

  

  

• 폴라리스 | 2004-06-04 | 추천 0

  참전용사님들에겐 지울수 없는 전쟁이지만 우리속에선 이미 잊혀져버린 전쟁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이러다 북한이 6.25가 남침이 아니라고 가르치라고 하지나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