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의 IS 조준 제거하는 이라크 군 포격.
울프독 | 2016-05-02 0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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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이동하던 이라크 정부군[ 또는 시아파 민병대]이 가옥의 옥상에 있던 IS 대원을 미리 보고 가깝게 접근해서 처치하는 장면이다. 촬영 전에 미리 발견한듯.
옥상의 검은 물체가 아니라 그 좌측에 잠깐 보이는 이동 물체가 대상이다.
BMP의 73mm 저압포같기도 하고 RPG 7같기도 한 포탄이 발사되어 대상이 제거 되었다. 명중과 함께
낭자한 비명소리가 난다. -- 비명 소리가 크고 길게 끄는 것으로 보아 즉사하지는 않은듯하다.
여기서 전투 지휘관이 꼭 배울 교훈이 하나있다. 정찰이건 매복이건 배경 후방에 훤한 하늘이 보이는 공제선은
절대 피하라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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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조차도 전쟁 범죄자는 전체 군인들 중 일부엿고, 상부의 강압으로 전쟁범죄를 저지른 경우도 많앗지만, 쟤들은 사실상 전원이 전쟁 범죄자고, 거의 대부분이 스스로의 자의와 신념에 의해 전범 행위를 저질럿기 때문에 전부 죽여도 죄가 안되죠....
울프독 | 2016-05-02 | 추천 0
그러나 IS는 그저 쥐새끼라고 불리며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하기 일쑤입니다.
이것들이 초기에 시리아나 이라크군 포로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동영상으로
선전해댄 것이 이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keronos | 2016-05-02 | 추천 3
나치 독일이나 일본 제국조차도 전쟁 범죄자는 전체 군인들 중 일부엿고, 상부의 강압으로 전쟁범죄를 저지른 경우도 많앗지만, 쟤들은 사실상 전원이 전쟁 범죄자고, 거의 대부분이 스스로의 자의와 신념에 의해 전범 행위를 저질럿기 때문에 전부 죽여도 죄가 안되죠....
Mojave | 2016-05-02 | 추천 2
삐죽이 | 2016-05-02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