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M3 적외선 스나이퍼 스코프
슈트름게슈쯔 | 2016-04-26 15:45:18
조회 19690 | 추천 0 | 다운로드 0
US M3 Infrared Sniper Scope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GM에서 제작되었던 M3 (T3) 야간 저격용 적외선 스코프
미군의 M2 적외선 스나이퍼 스코프
미군 M3(T3) 적외선 스나이퍼 스코프의 시제형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스나이퍼의 M1 카빈 소총에 장착되었던 M3 적외선 스코프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사용된 미군 스나이퍼의 야간 투시경 M3 적외선 스나이퍼 스코프와 M1 카빈 소총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M3 적외선 스코프가 장착된 M1 카빈 소총을 조준하는 한국군 스나이퍼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M3 적외선 스코프가 장착된 M1 카빈 소총을 조준하는 호주군 스나이퍼
photo from : www.rockislandau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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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에 있던 당시로써 소에 쟁기 묶어서 논을 갈고, 초가집 짓고 살던 그런 시대에 바다 건너
나라에서는 밤에도 환하게 볼 수 있는 저런 야간투시장비를 만들고 있었다니... 정말 어마
어마한 차이네요...
bluedove | 2016-04-27 | 추천 0
포병솔 | 2016-04-26 | 추천 0
독일군도 역시 STG44에 올렸던 밤피르가 있었는데...
장탄수와 연사 능력을 높이 산 건지 모르겠지만서도
차라리 야간에 제한된 사격일텐데 독일군이야 주력소총이 볼트액션이라고쳐도
미군이야 M1이란 걸출한 반자동 소총이 있었는데 ....
삽탄이 걸려서 그렇다면 차라리 BAR이나 MG50에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외돌괴 | 2016-04-26 | 추천 0
uzi9mm | 2016-04-26 | 추천 1
에 있던 당시로써 소에 쟁기 묶어서 논을 갈고, 초가집 짓고 살던 그런 시대에 바다 건너
나라에서는 밤에도 환하게 볼 수 있는 저런 야간투시장비를 만들고 있었다니... 정말 어마
어마한 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