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길을가다 | 2016-04-27 | 추천 0

  윗덮개 날아가고 불발나오고 가지가지 하더군요.편한건 반동도 약하고 무게도 가볍죠.

  

  

• 萬事參見 | 2016-04-26 | 추천 0

  저 총으로 33개월 만땅 복무했습니다. 가볍고 다루기 쉬워서 좋아요.

  

  

• -맥리- | 2016-04-26 | 추천 0

  오래전... 예비군 훈련장서 사격해봤는데,
  문제는 밑에 animals님 말씀처럼 본체가 나무로된 소총이다보니
  마모가 상당부분 이루어져있어서 드문드문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쳐갔기에 헐거워졌고 노리쇠도 중간에 잼이 걸리더군요
  반동은 그다지 쌔지 않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 animals | 2016-04-26 | 추천 0

  예훈때 쏴봤는데 사격도중 나무로 된 윗덮개가 자동 분해...

  

  

• 적근산 | 2016-04-26 | 추천 0

  ^^마지막 동원에서 쏴봤습니다.
  저도 사냥용으로 한정있으면 굳^^ ~~~

  

  

• 백학산 | 2016-04-26 | 추천 0

  사냥총으로 1정 집에 보유하고 싶었던 총기였습니다.

  

  

• 나이스 | 2016-04-26 | 추천 0

  1985년 고등학교 교련 수업 때 M1 분해 조립 교육을 받았는데 총의 크기와 무게가 상당 하더군요. 수업 시간에 친구들끼리 '미군 중에는 한 손으로 M1 사격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하면서 떠들던 기억이 납니다.
  반면 예비군 교육 때 잡았던 카빈은 총기에 익숙해진 이유도 있겠지만 확실히 가볍고 다루기 편하더군요. 사격 중에 부서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낡은 총기였지만 의외로 영점 사격은 잘 되더군요.

  

  

• 청사88 | 2016-04-26 | 추천 0

  예비군 가서 쐈던 기억이 나네요.
  단거리 영점사격은 잘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