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2708 | 2016-04-26 | 추천 0

  우리는 즐기는 술이 소주라 6도짜리 병맥주 보급해야 했던 독일군 보단 조금 다행.
  
  지금 민수시장에선 20도 정도 짜리 병 소주가 주 제품인데
  
  전쟁에 대비해 군용 주류제품도 개발해 놔야 할것 같네요.
  
  이를테면 40도짜리 물타먹는 캔소주나 팩소주..
  

  

  

• 기상관측병 | 2016-04-25 | 추천 0

  캬... 사진보니까 크롬바커 땡기네요..ㅋㅋ

  

  

• mactruck | 2016-04-25 | 추천 0

  미군은 코카콜라를 전 전선에 뿌려댔는데 독일이 대단할 것 까지야

  

  

• 남쪽하늘에 | 2016-04-25 | 추천 0

  하이네켄

  

  

• 시비루시비루 | 2016-04-24 | 추천 0

  역시 독일이네요. 유리병의 관리와 유통은 특히 교통인플라가 거의 없을 저때당시의 상황을 본다면 유리병의 유통은 정말 대단한거죠. 사진으로 봤을때 장교급이상만 먹을수 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독일근교??

  

  

• uzi9mm | 2016-04-24 | 추천 0

  전투의 시름을 맥주로 달래는군요... 처자들까지 병나발을 부는군요...

  

  

• 푸십육 | 2016-04-24 | 추천 0

  맥주하면 체코랑 벨기에 독일이 좋던데. 아~ 감기만 아니면 이거보면서 맥주한잔 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