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보병의 1차 세계대전 위장 철모
슈트름게슈쯔 | 2016-04-23 1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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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1 German Army Soldiers camouflaged helmets
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 진지에서 진흙으로 위장한 철모를 쓴 2명의 독일군 병사
직물로 감싼 철모를 쓴 독일군 병사
1차 세계대전 당시 직물 커버를 씌운 독일군의 위장 M1 철모
얼룩무늬 위장 철모를 쓴 독일군 보병과 포병
1차 세계대전시 독일군의 기본적인 얼룩무늬 패턴으로 채색 위장한 M16 철모
스테인드글라스 무늬로 채색한 독일군의 위장 철모
국방색과 갈색및 검정색으로 위장 채색한 M16 헬멧
총탄에 관통된 독일군의 위장 채색 철모
1차 세계대전 격전지 프랑스 동북부 로렌 지방 뫼르트에모젤주 툴(Toul)의
숲속 뻘층에서 발굴된 독일군의 위장 채색 철모들
발굴후 뻘을 씻어 놓은 위장 채색된 독일군의 M18 헬멧
발굴후 뻘을 씻어낸후 깨끗이 닦아 나열해 놓은 독일군의 위장 채색 철모
photo from : alexanderandsonsrestora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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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lchemist | 2016-04-24 | 추천 0
그리고 위장포가 위장의 역활만 있는게 아니라 소리와 빛의 반사를 줄여주는 역활도 합니다.
이동중 나무가지 등에 걸렸을때 위장포가 있으면 소리가 현저하게 줄어 듭니다.
차라리 위장포를 이스라엘의 거적 형태로 바꾸거나 추가 보급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야간에 철모에 형상이 너무 눈에 띄거든요....
해 인 | 2016-04-23 | 추천 0
설상 위장때 만 위장용 방탄모피를 제공하고...
방탄모에 처음부터 픽셀 도색을 하는건 어떨까합니다?
장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uzi9mm | 2016-04-2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