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42333 | 2016-04-19 | 추천 1

  저놈이 있는한 미해군 항공대는 정밀타격을 미 공군의 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네요. 그전에는 연안에서의 작전은 흠...

• animals | 2016-04-20 | 추천 0

  미해군이야 토마호크를 날릴 수 있는 원잠들이 있으니.. 특히 토마호크 전용으로 개조된 오하이오급같은걸 중국근해에서 사용하여 항공기에의한 타격을 일부 대체할수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 KCX | 2016-04-20 | 추천 0

  미 공군이라고 해서 딱히 도와줄 방법이 있는건 아니죠. 중국을 공격하려면 지근거리 공군기지에서 출격해야 하는데 북부전구 쪽은 한국에서 출격하면 되겠지만 그 이외의 지역은 괌을 제외하고는 (여기도 폭격기나 공중급유기 지원 없이는 불가능) 마땅한 지역이 없는걸요.
  
  결국 항공모함이 답이죠. 이지스 BMD 완성도 높여서 방어력 증강시키고 UCAV 완성도 높여서 무인기 편대로 박살내야죠.

  

  

• 42333 | 2016-04-19 | 추천 1

  저놈이 있는한 미해군 항공대는 정밀타격을 미 공군의 도움을 받아야 할거 같네요. 그전에는 연안에서의 작전은 흠...

  

  

• KCX | 2016-04-19 | 추천 0

  둥펑 21D가 현재 배치된 지역은 남부전구 관할 지역이므로 AN/TPY-2 레이더가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배치된다면 중국의 대함탄도미사일 감시용도와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레이더가 조사하는 방향이 완전 정 반대이니깐요. 물론 1개 대대규모가 들어와서 배치되는 레이더도 다수이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미 육군 방공포병부대 전체에서 배치가 예정된 THAAD 부대 규모는 6개 포대 수준에 불과하므로 대대급 규모가 들어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 희노짱 | 2016-04-19 | 추천 0

  항모 잡는 둥펑 21D 미국이 잘 막을 수 있을까?
  
  미국이 한반도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 탄도탄 조기에 막는 역활도 있겠지만 뒤로는 사드 레이더로 둥펑 21D 조기 감시도 들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