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DBoys | 2016-04-19 | 추천 1

  19세기에도, 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3세기에 걸쳐서 영국 젊은이들의 피가 뿌려진 땅입니다.
  
  왠지 22세기에도 반복될 것 같네요. 그냥 기분이...

• 기상관측병 | 2016-04-20 | 추천 0

  여군이 착용한 깃털(?) 달린 거랑 퍼플 베레모 이뻐서 하나씩 갖고 싶네요 ㅎㅎ

  

  

• 나이스 | 2016-04-19 | 추천 0

  소아범님// 광고판은 아니고 영내에 입점한 커피숍 간판으로 보입니다. 그 앞으로 바비큐 그릴도 보이는 것 같네요. 행사장 앞 건물에 식당, 커피숍 등이 있나 봅니다.

  

  

• loved | 2016-04-19 | 추천 0

  22세기엔 made in UK battle drone의 잔해가 뿌려지겠죠..

  

  

• 소아범 | 2016-04-19 | 추천 0

  둘째 사진에 부대기?뒤 벽엔 "그린 빈 커피" 라는 간판?이 정면에 걸려 있는데~ ,저게 그냥 커피 광고인지~(그러기엔 위치가?), 아니면 다른 뜻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DBoys | 2016-04-19 | 추천 1

  19세기에도, 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3세기에 걸쳐서 영국 젊은이들의 피가 뿌려진 땅입니다.
  
  왠지 22세기에도 반복될 것 같네요. 그냥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