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김박사 | 2004-06-04 | 추천 0

  첫번째사진은 꼭 F16의 스텔스화 같군요. 여러 형태가 있네요

  

  

• 너울파도 | 2004-06-03 | 추천 0

  만약에 F-50을 만든다면 첫번째 사진과 같은 형식이 어떨까 싶네요. 연료를 좀 더 싣고 다닐수 있는 장점과 양력을 좀더 받는 주익...아울러 무장능력도 어쩌면...

  

  

• 하마 | 2004-06-03 | 추천 0

  감사합니다. 워낙 베이스가 튼튼한 기체라(설계가 잘 된 기체라는 얘기입니다.)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군요. 처음 F-16이 나왔을때 FBW이 신뢴성 문제로 얘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천마산 | 2004-06-03 | 추천 0

  델타익 날개안에 상당한양의 기름을 넣을수있었다는군요.^^

  

  

• 천마산 | 2004-06-03 | 추천 0

  첫번째의 델타익기체는 아랍에미레이트가 딴맘먹었다면 컨퍼멀장착 블럭60대신 델타익 블럭60을 볼뻔도 했습니다.

  

  

• 하마 | 2004-06-03 | 추천 0

  첫번째 사진은 처음 봅니다. 독특한 시도들이 많았군요.

  

  

• 천마산 | 2004-06-03 | 추천 0

  4번재 사진은 A-10의 후계기로 개발할려고 작업했던 블럭25기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