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조이독 | 2016-04-18 | 추천 1

  김일성은 중국공산당에서 활동하다 소련으로 도망쳤기 때문에. 겉으론 사이가 좋은 것 처럼 보여서 서로가 불신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또한 스탈린에 의해서 소련군 대위에서 일약 북한 최고지도자로 임명되었는데, 스탈린이 죽고 격하운동이 일어 났으니 소련과도 사이가 좋을 수가 없죠.. 아마,, 어떻게 보면,,우리 남한이 존재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독립국으로 있는 거지, 만약 신탁통치가 되었거나, 6.25때 북한군이 승리했다면, 우린 중국이나 소련의 한지방이 되어 있었겠죠..
  스탈린이 젊은 조선인 소련군 대위를 최고 지도자를 앉힌 이유는 소련연방에 편입시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까닥 잘못했으면 나라 없어질 뻔 했던 거죠..

• 조이독 | 2016-04-18 | 추천 1

  김일성은 중국공산당에서 활동하다 소련으로 도망쳤기 때문에. 겉으론 사이가 좋은 것 처럼 보여서 서로가 불신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또한 스탈린에 의해서 소련군 대위에서 일약 북한 최고지도자로 임명되었는데, 스탈린이 죽고 격하운동이 일어 났으니 소련과도 사이가 좋을 수가 없죠.. 아마,, 어떻게 보면,,우리 남한이 존재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독립국으로 있는 거지, 만약 신탁통치가 되었거나, 6.25때 북한군이 승리했다면, 우린 중국이나 소련의 한지방이 되어 있었겠죠..
  스탈린이 젊은 조선인 소련군 대위를 최고 지도자를 앉힌 이유는 소련연방에 편입시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까닥 잘못했으면 나라 없어질 뻔 했던 거죠..

  

  

• 강철소호 | 2016-04-18 | 추천 0

  중국의 동북공정은 북한땅의 적잖은 부분이 자기들의 땅이라는 것인데..... 그런 중국을 믿지 않는게 당연하지...

  

  

• sys2121 | 2016-04-17 | 추천 0

  어? 저거 여당누구분이 비슷하게 말한게 얼핏 기억에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