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까치살모 | 2016-04-17 | 추천 0

  현대전
  특힌 현대의 전차전은 기동전이 기본입니다.^^

  

  

• 42333 | 2016-04-17 | 추천 0

  쟤는 어차피 무인포탑이라 언제든지 포탑만 내놓고 전투를 임하겠죠.

  

  

• uzi9mm | 2016-04-17 | 추천 0

  살짝 각이 잡힌 차체가 인상적이로군요... 퍼레
  이드 참석을 위한 이동을 위해서 측면의 궤도부
  의 스커트를 떼버린거군요...

  

  

• 까치살모 | 2016-04-17 | 추천 0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수송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퍼레이드에 참가 하기 위해서 차량이나 철도같은것으로 이동했을것이고
  보통 전차는 차량이나 철도 이동시 안전을 위해서 스커트를 때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 폭이 넓으면 운송시 사고가 발생할수 있고
  그리고 스커트를 때어내면 무게가 줄어서 운송수단의 부담도 덜하기 때문이죠.
  아마 이런 이유로 스커트를 때었다고 연습할 초반에는 구지 급하게 달 필요는 없으니 달지 않은 상태로 연습하고
  이제 연습이 끝나갈쯤에는 스커트를 다는거 아닐까요.
  머 사람으로 하면 연습 초반에는 일반옷을 입고 연습하다
  막바지에 실제 퍼레이드에 입을 재복으로 갈아 있고 연습하는것 같이 말이죠.

  

  

• efking | 2016-04-17 | 추천 0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왜 사이드 스커트를 탈착하고 나온거죠? 거기에도 별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굳이 달려있는걸 떼어버리고 나올 이유가 있는건가요?

  

  

• KCX | 2016-04-17 | 추천 0

  합성이 아니라 실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사이드 스커드 개방하고 기동한다고 해서 적에게 크게 이로운점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데요. 현가장치의 기술적인 정보라면 모를까 특별히 공격에 이로운 점을 주는것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사열연습시에 스커드 개방하고 다녀서 별로 새로울것도 없고요.

  

  

• efking | 2016-04-17 | 추천 0

  아래 사진들 포샵한거 아니죠? 그런데 왜 사이드 커버를 탈착하고 나온거죠?
  굳이 사이드 커버를 탈거해서 내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까요?
  적들에겐 이것 역시 공격을 위한 또하나의 정보가 될지도 모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