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김산 | 2004-06-04 | 추천 0

  아참 경문교 타고 다닌게 아니라 "알미늄 반부주"라고 해장국님이 배처럼 생긴것이라고 표현한거 같네요 뭐 따로 떼어내면 흔히 말하는 보트죠, 관리가 잘안되 물이 많이 스며들어서그렇지 ㅋㅋ

  

  

• 김산 | 2004-06-04 | 추천 0

  ㅋㅋ 그런가요 임진강 장깨는 좀 덜한데, 알미늄 반부주 군요 99년 문산에 수해났을때 저거타고 문산시내를 누빈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제가 간날 물이 마니 빠져서 오후에는 차량이 다닐수 있을 정도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 해장국 | 2004-06-03 | 추천 0

  어디나 훈련장이 비슷하지만 도하훈련후 물속에 빠진 부위만 가렵고 두드러기가 난다는...

  

  

• 해장국 | 2004-06-03 | 추천 0

  저기보이는 배처럼 생긴 것... 물먹으면 엄청 무겁다오.....

  

  

• 해장국 | 2004-06-03 | 추천 0

  " 경 전술문교 "군요 적재하중이5ton까지던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