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4]

• 하늘새 | 2004-06-10 | 추천 0

  몽님 사진도 보배드림에 불법도용 된거 같은데영....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army&No=5180&page=3&select=&content=

  

  

• moonlight | 2004-06-08 | 추천 0

  실례되는줄 압니다만 솔직히 너무 웃겨서 웃음이 나옵니다.직경 수밀리에 불과한 알미늄 링이 고정고리라니요...저는 요즘 위장망은 어떻게 생겻는지 모릅니다만, 여러가지로 볼때 baBuRo님이나 하늘아기님 의견을 믿습니다. 그리고 BL탄도 적재하고 다니신다고 햇는데요, 그럼 훈탄은 어디에 적재한다는건지요?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자신 없어서 80년대 교본 꺼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장망이 레이더 산란형이 아니라니..... 세상천지에 대고 소리 질러 보세요.... 군에 갔다온 모두가 알고 있는것을 혼자만 아니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baBuRo | 2004-06-07 | 추천 0

  그리고 계속 말했지만 전차는 전투중에 저러고 있으면 진겁닏. 위장망이 아무리 좋아도 발견될 수 있으니까요.... 저건 만약을 대비한것 뿐입니다. 그것도 부대의 정비를 위해서... 전차는 움직여야 살며 진지 구축하고 그런것은 전선이나 전투구역에서 벗어나서 보급과 정비를 위해 행동하는 것이고 사실상 진지구축이라기 보다 2선 기지로 이동하는 겁니다...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지금이 80년대가 아니고 2000년대입니다. 90년대 교본 이야기 꺼내도 욕먹습니다. 레이더 산란이 우기는거다? 그렇다면 그안에 알미늄박은 뭣하러 발라 놨으며 전투기는 뭣하러 알미늄종이를 뿌리면서 미사일을 피합니까? 어이 없는 소리좀 그만하세요..

  

  

• baBuRo | 2004-06-07 | 추천 0

  그리고 배꼽잡고 웃을만한게 80년대 교본에 그렇게 있다고 해놓고 jstars를 따집니까? 어이 없어서.... 우리의 적이 될만한 나라중에 jstars를 가지고 있거나 유사기종을 보유한 나라가 있습니까? 그것도 80년대 교본으로 대응 가능합니까?? jstars의 놀라운 지상멥핑과 추적 기능을 본다면 위장망 무용론을 제기해야 할사람이 이상하군요?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집결지 행동과 크게 상관이 있다고 보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거론하는 이유는? 그부분을 조금 잘 아시나 보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계속적으로 집결지 행동만 거론할 이유도 없죠.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앞서도 말했지만 집결지 행동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고 기계화 부대의 집결지라는것이 이동후 작전수령을 받기 위해서 행하는 일종의 절차일뿐이며 그 거리도 상당히 길고 전선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결국 집결지 행동이란것 자체가 부대 정리 수준입니다... 정리후 재출동을 위한 예비 작업일 뿐입니다. 일사분란도 좋지만 결국 위장망 설치등의 경우는

  

  

• baBuRo | 2004-06-07 | 추천 0

  그리고 무너지는것은 위장망이 아니고 차량호입니다. 물론 차량호에 위장망을 설치하기도합니다만 차량호는 위에 합성섬유로된 덮개를 씌워 놓았으니 당연히 무거우면 무너집니다. 위장망 거꾸로 했다고 무너지는게 아닙니다. 위장망은 완전히 한개의 천이 아니어서 눈이 그 위에 내렸다고 무너지거나하는 경우는 드믑니다. 물론 물기 머금어서 무거워 지기는 하죠.

  

  

• baBuRo | 2004-06-07 | 추천 0

  물론 겨울에 히터만 안틀면 적외선및 열영상 감시장비에 쉽게 띄일일도 없습니다...

  

  

• baBuRo | 2004-06-07 | 추천 0

  특히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의 경우 기계회 부대의 출동이 있을 가능성이 적은 지역이기도합니다. 갈색 위장망은 주변의 낙옆이나 지형지물과 최대한 흡사하게 보이게 되는 효과를 보여줄뿐만 아니라 하계시의 위장망 설치와 같은 레이더탐색에 대한 대비가 됩니다.

  

  

• baBuRo | 2004-06-07 | 추천 0

  혹한기에 눈이 왔을때는 설상 위장을 해야만한다? 일견 맞는말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설상 위장을 할경우 주변의 지형과 대조하는 육안 식별로도 얼마든지 식별 가능할 뿐 아니라 레이더와 적외선 장비 모두유용합니다. 겨울에는 갈색 위장망을 사용합니다. 이유는 한국은 눈이 오더라도 수미터깊이의 눈이 오는 경우는 드물며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적외선과 열영상장비 덕분이지요... 과연 신보군님 말이 한마디나 맞기나 합니까?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즉 위장망은 적외선 탐지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시 이라크군은 깊이 2미터의 구덩이를 파고 전차를 숨기고 위장망을 설치 했습니다. 주간 탐색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고 야간 탐색에서는 99%발각 되었습니다.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이라크의 한낮의 뜨거운 열사에서는 식별이 불가능했지만 급격히 온도가 내려가는 야간에는 전차 내부의 온도상승으로 에어컨작동을 위한 엔진가동으로 쉽게 발각 되었습니다.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위장망은 예전부터 항공감시에 대비한 장비입니다. 1,2차대전 공히 기구정찰과 항공정찰등에서 주변과 식별이 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했으며 현대에 와서 레이더 기술을 발전과 적외선 탐지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어 레이더 산란형 장비를 사용합니다. 다만 이라크전에서도 보았듯이 적외선과 열영상 장비에 대비하는 뚜렸한 대비책은 없습니다.

  

  

• baBuRo | 2004-06-07 | 추천 0

  그리고 가관이군요.. 전차가 진지점령이란 개념자체가 없다고하자 짜맞추는 모습.... 적외선식별? 요즘은 열영상장비로 탐지하니까 위장망 소용없네요... 레이더 산란은 아무 소용 없다면서요? 왜 위장망 치는지에 대해서 신랄히 비난해야할 사람이 우습군요?

  

  

• baBuRo | 2004-06-07 | 추천 0

  참내 자신이 개념이 없으면서 개념 타령이라니... 제발 모르면 아는 사람이 말한것을 순응이라도 하시오... 자꾸 딴소리 하지 마시고... 왜 자꾸 어디서 주서 들은 이야기만 가지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하늘아기 | 2004-06-07 | 추천 0

  그리고.. 위장망의 전시 치장물자 여부는.. 육군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군의 경우.. 위장망을 전시용으로 따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3년에 한번씩 바꿔 주는 위장망은 언제나 제고품중 오래된것이고.. 전시 치장용은 절대 손 못댔습니다..

  

  

• 하늘아기 | 2004-06-07 | 추천 0

  설명서에 보면 레이더 반사율을 주변의 초목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주고 내부 장비를 레이더에서 나타나지 않게 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장망.. 한쪽면은 녹색 다른 한쪽면은 갈색으로 되어 있고 설명서에서 하계에는 녹색 동계에는 갈색부분으로 치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 하늘아기 | 2004-06-07 | 추천 0

  한가지만 이야기 합니다. .요즘 나오는 위장망들.. 레이더 산란형입니다.. --; 저 공군에서 근무했고 각 탄약고 지붕에 레이더 산란형 위장망이라고 적힌 물건을 수령 받아서 3년에 한번씩 갈아 주었습니다. 적외선 탐색장비 보호기능도 물론 있습니다만.. 레이더 산란 기능도 있습니다.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그래서 주간에도 야간과 동일한 위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야간에도 구잔과 같이 초목 위장을 하고 숨어 다니라는 것은 이미 80년대 군 보병전술에 나옵니다. 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레이더 산란 위장망..? 웃기는 소리하고 있군요. 조인 스타즈 탐색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주변 지형에 묻히면 재질 자체가 지형과 비슷한 산란율을 가지죠.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위장망은 공중 적외선 탐색 장비 방호가 첫번째고.., 레이더는 재질 자체가 주변 지형과 묻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첨단 탐색 장비는 개활지에 있는 것은 탐색해 버립니다. 적외선 카메라던, SAR던 밀리 레이더던.., 그래서 안에 밀어 넣어서 주변 지형에 묻히게 하는게 더 안전하다는 것이죠. 첨단 탐색 장비가 대단히 뛰어 나죠.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계속 해보세요.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집결지 행동은 병이나 부사관은 전투 준비 즉 정비 보급..전투력을 유지 확보합니다. 훈련도 하죠. 지휘자들은 작계 수립, 정찰, 지원 배속 부대와의 협조.., 최종적으로 자기 부대에서 명령을 하달합니다. 지휘자들 노는거 아닙니다. 머리 뽀게 집니다. 이때 병들이 알아서 해주지 못하면 제대로 지휘가 안되죠. 사실 집결지에서는 지휘자는 자리에 없습니다.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그리고 모든 작전 (보병도 마찬가지고 포병도 마찬가지입니다. ) 공격 또는 방어 작전시 집결지로 이동해서 준비후 작전합니다. 기 방어선에서는 바로 진지로 투입이 되죠. 하지만 그건 중간 단계를 단축시킨 것이죠. 모든 야전 작전은 집결지 집결후 준비 및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작전합니다. 준비를 해야 공격을 하던 방어를 하던 하겠죠?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이미 대부분의 치장품은 적재하고 다닙니다. 전방에는.., 후방 동원부대나 바리바리 쌓아 놓고 있고.., 누가 전쟁 나면 치장품으로 위장망을 신품으로 준다고 하죠? 물론 사용 불가가 되면 교체 보급해 주죠.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단차 치장물에는 정화통, 개솔린 버너, 등이 박스에 들어 있고 준비 태세시 한 명이 3개씩 지고 뜁니다. 기타 전투 식량등은 말로 하죠. 실제 상황에서 불출이 되고.., 탄약 역시 적재 외 품목은 카드로 대체.., 준비태세란 전투 준비를 말하며 전투 준비란 치장품 불출 여부에 달렸죠.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가끔 부대 전차 진지 위장망이 눈에 무너지기도 하죠. 위장망은 줄에 위장천을 걸어 놓은 것입니다. 보통 주선 즉 굵은 줄은 플라스틱으로 묶여 있고.., 가는 선..즉 위장천이 걸리는 부위는 작은 알루미늄 고리로 되어 있죠. 강도 문제입니다. 이걸 뒤집으면 천이 아래로 쏟아 집니다. 너덜너덜 웃기는 위장이 되죠.

  

  

• 신보군 | 2004-06-07 | 추천 0

  그리고 위장망 뒤집지 않습니다. 동계에는 기동형 위장포를 씁니다. 어차피 눈 오면 위장망 못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