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겨울하늘 | 2016-04-11 | 추천 0

  다용도 탄종의 범용성과 구조적 단순함에 21세기 씰팀이 다시 썼다는 유명성이 있죠.
  

  

  

• 슈트름게슈쯔 | 2016-04-10 | 추천 0

  기상관측병님 안녕하세요 .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것은
  M201-Z 37mm 시위 진압용 가스총입니다.

  

  

• 기상관측병 | 2016-04-10 | 추천 0

  M79가 혹시 이스라엘군인들이 폭동 진압할때 고무탄 또는 최루탄 발사기로도 사용되지 않나요? 많이 본듯 하네요..

  

  

• uzi9mm | 2016-04-10 | 추천 0

  m134미니건, 윈체스터, 커스텀 1911, m79
  챨리킬러, 롱슬라이드 1911과 함께 인상적인
  무기와 액션씬이 많은 영화죠... 사실 유탄은
  그이상의 거리를 날아가야 하는데 영화의 마지
  막에는 불과 수미터 앞의 t-1000의 몸에 박히
  고 터지는데 영화의 이야기상 t-1000의 유동
  멀티합금구조가 극단적인 저온상태(액체질소)
  를 겪으면서 자유로운 변형능력에 기능고장이
  생기면서 그대로 t-800의 유탄이 그대로 박히
  면서 터짐으로써 더이상 자유로운 형태복원이
  힘들어지면서 그대로 휘청대다가 용광로로 떨
  어진다는 설정이였지요...

  

  

• uzi9mm | 2016-04-10 | 추천 0

  비록 초속은 느리지만 수류탄 정도의 위력의 탄
  을 안정적으로 날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나오게
  된 무기죠... 특히 베트남의 정글 속에서 갑작스
  럽게 마주친 베트콩들을 제압하는데도 유용했으
  며 동시에 m79 찰리킬러 사수는 오로지 유탄발
  사기에만 매달리는 방법 때문에 다른 소총수처
  럼 교전상황에 참여 못 한다는 단점 때문에 시간
  이 지나서 소총에 결합하는 m203이 나오게 되는
  데 이 40미리 유탄은 소량의 화약이 점화되면은
  저압약실, 고압약실로 나뉜 구조를 통해서 폭발
  압력을 전달해서 비교적 느린 초속으로 유탄을
  발사하는데 제법 그 효과가 컸지요... 심지어 어
  떤 유탄사수는 제법 멀리 있는 창문을 명중시킨
  기록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도 소수지만 이 m79
  찰리킬러가 쓰이고 있는게 종종 사진에 찍히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