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패닉 | 2016-04-08 | 추천 1

  작년말에 개봉한건 스타워즈6 이후의 얘기인 스타워즈7이였구요..
  이건 3편(다스베이더의 탄생)과 4편(제다이가 몰락하고 루크스카이워커가 제다이 요다 만나 제다이 되는 내용)의 사이 내용이라고 게시자님이 써놓으셨네요.
  
  보니까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탈취하려는 반란군과 막으려는 제국군,다스베이더의 얘기라네요. 한마디로 반란군 시점에서 보는 번외편격인 에피소드인 듯..

• eton | 2016-04-09 | 추천 0

  디즈니가 인수하면서 하나의 고정 장르가 됐죠.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수 있는 아이템이니 이런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타워즈에서 디즈니식 유머가 나올땐 좀 묘하더군요. 재밌고 신선하기도 하고 좀 어색하기도 하고, 하여튼 스타워즈가 계속 이어진다는게 저같은 사람한테 참 즐겁습니다.

  

  

• Mojave | 2016-04-09 | 추천 0

  kerberos님// 네, Donnie Yen 맞습니다

  

  

• kerberos | 2016-04-09 | 추천 0

  1분 13초쯤에 나오는 분...혹시 견자단인가요?!

  

  

• 캄삐죽이 | 2016-04-08 | 추천 0

  이젠.. 스타워즈도 현 인류의 하나의 문화로 확고히 자리잡았군요.,.......

  

  

• 패닉 | 2016-04-08 | 추천 1

  작년말에 개봉한건 스타워즈6 이후의 얘기인 스타워즈7이였구요..
  이건 3편(다스베이더의 탄생)과 4편(제다이가 몰락하고 루크스카이워커가 제다이 요다 만나 제다이 되는 내용)의 사이 내용이라고 게시자님이 써놓으셨네요.
  
  보니까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탈취하려는 반란군과 막으려는 제국군,다스베이더의 얘기라네요. 한마디로 반란군 시점에서 보는 번외편격인 에피소드인 듯..

  

  

• 42333 | 2016-04-08 | 추천 0

  영화 다 볼려면 스토리를 공부해야 할듯... 어쩐지 작년말에 나온것 다음편이라기에는 저 코끼리 로봇오 멀쩡하고 삼각김밥도 예전꺼 같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