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침략 반자이와 반자이 돌격의 종말
슈트름게슈쯔 | 2016-04-06 19:41:20
조회 21101 | 추천 0 | 다운로드 0
Japanese Soldiers invasion Banzai
& Banzai Attack after death
중국을 침략하여 만리장성(Great Wall)을 점거한 뒤 반자이를 외치는 일본군들 - 1937년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알려진 베이징 서남쪽의 마르코 폴로 다리(루거우차오: 노구교-盧溝橋)를
점령한 후 반자이를 외치는 일본군들 - 1937년 7월 7일
만주를 침략하여 기와조 건물의 지붕에서 반자이를 외치는 일본군
만주와 중국을 침략하여 점령지 곳곳에서 살인과 약탈과 방화와 강간을 저지른 일본군들의 반자이
수저우(소주)를 점령하고 축배주 사케를 들어올리는 일본군 장성
중일전쟁 당시 중국 쉬저우(서주)를 점령하고 축배를 드는 일본군 장성
중국 상하이를 침략한 일본 육전대 - 1937년
상하이 역을 점령한후 반자이를 외치는 일본 육전대 - 1937년
일본군들이 중국군 포로들을 참살시키고 철조망 속에 모아둔 장면으로 참혹한 사진이라
게시가 되면 중국인들의 반일 저항 의식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불허가 시킨 도장 자국이 보인다.
중국군 포로들의 손을 묶은후 총검으로 찔러 죽이는 일본군
일본도를 이용하여 포로가 된 중국군의 목을 잘라 사형을 시키는 일본군
중국 난징의 시민을 잡아 총검 찌르기 훈련을 하는 일본군들
중국 난징에서 중국 민간인의 목을 잘라 머리를 들고 있는 잔혹한 일본군 병사 - 1937년 12월 13일
바탄반도 코레히돌 요새에서 일본군에게 항복한 미군과 필리핀군 - 1942년 5월 6일
코레히돌 요새의 미군 12인치(305mm) 거포를 노획한 일본군
필리핀 바탄 반도의 코레히돌 미군 요새를 함락시키고 반자이를 외치는 일본군 - 1942년 5월 6일
싱가포르를 함락시킨후 반자이를 외치는 일본군 - 1942년 2월 16일
얄류산 열도 아투섬의 일본군 반자이 돌격의 최후 - 1943년 5월 29일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의 영토인 북태평양 얄류산 열도 아투섬에 상륙한 일본군은 미군의 병력에 밀리자
40명이 손에 수류탄을 들고 반자이 돌격을 감행했지만 결국 미군의 공격에 몰살당하고 말았다.
사이판 섬에서 반자이 돌격을 감행한 일본군
과달카날 솔로몬 섬 일루(Ilu River)강 전투에서 미 해병대의 박격포 공격에 격퇴되어
모래에 받쯤 묻혀진 상태의 일본군들 - 1942년 8월
과달카날 반자이 돌격의 최후 - 1942년 10월 25일
과달카날 테나루(Tenaru)전투에서 미 해병대에게 사살당한 일본군들의 사체 - 1942년 12월
일본군 800명이 야간 공격을 감행한뒤 몰살한 과달카날 테나루 전투의 다음날
이곳은 크로코다일 바다 악어가 서식하는 곳이었다.
전투가 끝난뒤 8년 후 과달카날 해변의 일본군 해골 - 1951년
과달카날의 핸더슨 비행장을 점거하기 위해 야간 돌격전을 벌였던 일본군의 다음날 사체 - 1942년 10월 26일
괌(Guam)섬에서 반자이 공격전을 벌이다 미 해병대에 의해 격퇴된 일본군들의 사체 - 1944년
사이판섬의 타나파그 해변에서 마지막 반자이 돌격전을 벌이다 미 해병대에게 격퇴된 일본군의 사체- 1944년 7월 14일
반자이 돌격의 종말
photo from : Histomil.com
ussastoria.org
theatlantic.com
mapandcounters.blogspot.com
rural-ruin.livejournal.com
2eyeswatching.com
ww2australia.gov.au
teamliquid.net
ww2incolor.com
bkpforums.com
squashint.wordpress.com
)
)
)
)
)
1
댓글 [11]
Paladine | 2016-04-07 | 추천 0
델타 | 2016-04-07 | 추천 0
combat | 2016-04-07 | 추천 0
코스모스 | 2016-04-07 | 추천 0
알았다면 한숨부터 나왔겠죠.
작은 나라인 일본이 큰땅인 중국과 큰바다인 태평양을 제대로 몰라 얕잡아 보고 까불다 중국에서는 무릎이 나가고, 바다에서는 힘이 빠져 물에 가라 앉았습니다.
FELIX | 2016-04-06 | 추천 1
eton | 2016-04-06 | 추천 0
2708 | 2016-04-06 | 추천 0
상대가 기관총등으로 잘 무장된 상태라는 것을 알았을텐데
왜 저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모르겠음..
민들레. | 2016-04-06 | 추천 3
465 | 2016-04-06 | 추천 0
불나방 처럼 미친듯이덤비면 적은겁먹고 도망간다는 신념 하나로
돌격
적의전열 이 갖춰지지않을때는 매우 효과가 있지만
적도 용감 하면 날 죽여줘 하는과 마찭가지
삐죽이 | 2016-04-06 | 추천 0
큰 피해를 모면? 했지만.. 그 병력들이 게릴라활동으로 들어갔다면.,. 미군도 힘들었을것입니다. 하긴 먹을 물과 식량이 없으니...쩝......
uzi9mm | 2016-04-06 | 추천 0
조준선을 맞춰놓고 명령만 기다리고 있고, 자신들은 기관총과 자동소총에 화염
방사기도 가지고 있는데, 일본군들은 일본도를 들거나 총검을 치켜든채로 미친
듯이 고함을 내지르면서 돌격 하는 그 모습에 치를 떨었다고 하지죠... 그리고
포로로 잡힌 일본군 중의 일부는 할복자살을 시도하고, 그래서 포로들은 할복자
살을 못 하도록 포로감시도 신경을 써야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