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미국에서는 포세이돈이 도입되면서 p3 가 점진적으로 퇴역중입니다.
이 기체들은 기존에 우리가 사막에 방치된 기체 도입할때와 다른 기체들이죠.
꾸준한 개량을 해서
지금 우리군이 운용중인 p3ck 와 거의 같은 성능의 기체들입니다.
한마디로 전혀 개량을 하지 안아도 되는 기체들이 퇴역중인겁니다.
L|
2016-04-06 |추천0
첫 번째 사진에서 조종간에서 손을 떼고 있군요.. 어느 정도 자동조종이 된다는 얘긴데.. 미군도 F16을 무인기로 개조한다니 우리도 퇴역기체나 미군 보ㄱㅘㄴ 기체를 도입해서 무인화 해보면 어떨 까 합니다. 무인기체는 여러모로 유인기 보다 유리해요. 훈련도 조종사 시뮬레이션으로 대체 가능하고 기체는 임무만 뛰면 되죠. 훈련 비행은 필요없고 점검만 하면 되고.. 조종사 손실도 없고..
accent3|
2016-04-06 |추천0
바이킹이 P-3 대신 들여올려고 한 이유는 이게 훨씬 더 싸게 먹힌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해군의 요구수량을 맞출려면 바이킹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었거던요.
문제는 이제보니 가격이 싼게 아니라는거죠.
또한 이제와서 다시 P-3 구매로 전환한다면 이권다툼으로 인해서
방산비리가 어쩌구하는 기사가 도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harp defense|
2016-04-06 |추천0
대잠초계기로 3면 해역 또는 대양해역을 방어한다는것은 두더지 잡기 식이 아닐런지요.. 전 해역을 물샐틈없이 감시하기 위해서는 초계기 36대가 아니라 50대도 부족할듯...
미래가치님 의견처럼 향후 무인잠수함(UUV) 개발을 병행하여 모잠과 같이 탐색/추적/공격할수 있는 전방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께 해야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해군이 S-3B Viking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초음속으로 신속히 상황 발생 해역으로 출동할 수 있다는 점이라 합니다.
영락|
2016-04-05 |추천1
일본 중고 ..
미래가치|
2016-04-05 |추천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3 보다 무인 잠수함에 많은 투자를 했스면 좋겠네요.
고성능의 무인 잠수함 개발해서, 요소마다 배치해서 감시하고 필요 할 경우
공격도 할 수 있을 정도 된다면 괜찮지 않나합니다.
두 무기 특징이 틀리기는 하지만...국방비는 한계가 있고...선택의 문제 이긴 하네요.
headache|
2016-04-05 |추천0
만약 바이킹 사업이 사라지고 P-3C도입이 된다해도..
미해군에서 퇴역할 P-3C들도 금속 피로도를 확인 후 일부 기골 및 외판 교체등
약간의 수명 연장 프로그램을 거쳐 운용해야 되겠지요.
그대로 장기 운용하기에는 부담이..
마린892|
2016-04-05 |추천0
P-3노후화되서 들여올꺼 없다는 이야긴
P-8로 대체되는 미해군P-3가 아니라 사막에 치장중인 P-3이야기였던거같은데요.
GOODLUCK|
2016-04-05 |추천1
바이킹 보다는 p-3가 정비 및 운용면에서 더 좋다고 봅니다. 바이킹도 고물주제 부르는게 값이 되어버린지 오래라 좀.. p-3 8~12대만 더 있으면 한반도 전역 감시가 가능하리라 생각하는데, 현재 우리 군은 현재 너무 바이킹 바이킹만 생각해서 p-3 구매 가능여부도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
희노짱|
2016-04-05 |추천0
지금 미해군에서 사용중인 P-3 앞으로 퇴역 할 기체도 P-8 도입 완료 할때까지 치장장비로 넘어가서 우리까지 올 기체가 없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s-3b 바이킹 도입?
키작은하늘|
2016-04-05 |추천0
이전에 [해군이 중고 바이킹 대잠초계기를 사려는 이유] 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았는데
신인균 자주국방 네트워크 대표라는 분이
p3는 우리가 쓸만할 정도로 기체수명이 남은 비행기가 없을 정도로 노후화되서 싸올수 없다.
S3 바이킹은 싸오면 20년 이상은 쓸수 있지 않겠느냐 예상해서
결국 불가피하게 S3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설명하던데요.
송밤송|
2016-04-05 |추천0
2010년대에 대잠초계기 새로 도입했을떄 후보 기종중에서 P-3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뭔가 이유가 있었던 건지..
송밤송|
2016-04-05 |추천0
2010년대에 대잠초계기 새로 도입했을떄 후보 기종중에서 P-3이 없더라구요.
뭔가 이유가 있었던 건지..
그런데 저기 보이는 소노부이는 한번 쓰고 버리는 건가요? 바다로 투하하면 다시 못건져 올 것 같은데.
hejaz|
2016-04-05 |추천0
광각으로 촬영하면 넓어보이죠.
raptor79|
2016-04-05 |추천0
우리나라 바다를 모두 감시하려면 36대는 있어야한다는데, 이번기회에 미군 퇴역 P-3C 사옵시다. 엉뚱한 바이킹은 포기하구요.
칵핏이나 내장재가 새비행기처럼 보이네요.
까치살모|
2016-04-05 |추천5
현제 미국에서는 포세이돈이 도입되면서 p3 가 점진적으로 퇴역중입니다.
이 기체들은 기존에 우리가 사막에 방치된 기체 도입할때와 다른 기체들이죠.
꾸준한 개량을 해서
지금 우리군이 운용중인 p3ck 와 거의 같은 성능의 기체들입니다.
한마디로 전혀 개량을 하지 안아도 되는 기체들이 퇴역중인겁니다.
까치살모|
2016-04-05 |추천4
p3 중고기 확보할수 있고 제가 알기로는 지금이 적기 입니다.
지금 지나면 쓸만한건 다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간 다음일겁니다.
하늘태양|
2016-04-05 |추천0
일본은 죽어도 안살것 같은데요...
포세이돈 8대+P3CK 24대 정도만 되어도 잘 돌아갈 것 같은데..쩝쩝...
)
)
)
)
)
1
댓글 [25]
이 기체들은 기존에 우리가 사막에 방치된 기체 도입할때와 다른 기체들이죠.
꾸준한 개량을 해서
지금 우리군이 운용중인 p3ck 와 거의 같은 성능의 기체들입니다.
한마디로 전혀 개량을 하지 안아도 되는 기체들이 퇴역중인겁니다.
L | 2016-04-06 | 추천 0
accent3 | 2016-04-06 | 추천 0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해군의 요구수량을 맞출려면 바이킹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었거던요.
문제는 이제보니 가격이 싼게 아니라는거죠.
또한 이제와서 다시 P-3 구매로 전환한다면 이권다툼으로 인해서
방산비리가 어쩌구하는 기사가 도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harp defense | 2016-04-06 | 추천 0
미래가치님 의견처럼 향후 무인잠수함(UUV) 개발을 병행하여 모잠과 같이 탐색/추적/공격할수 있는 전방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께 해야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접니다 | 2016-04-06 | 추천 0
시스템은 확장성이큰 p-3이좋습니다.바이킹의 이점은 존재하지만 p-3보다월등하단 부분이없습니다.단일 기종으로가는것이 합리적이죠.
headache | 2016-04-06 | 추천 0
P-3도 최대속도 700Km이상 나오는 상황이지요.
joekim | 2016-04-06 | 추천 0
영락 | 2016-04-05 | 추천 1
미래가치 | 2016-04-05 | 추천 1
p-3 보다 무인 잠수함에 많은 투자를 했스면 좋겠네요.
고성능의 무인 잠수함 개발해서, 요소마다 배치해서 감시하고 필요 할 경우
공격도 할 수 있을 정도 된다면 괜찮지 않나합니다.
두 무기 특징이 틀리기는 하지만...국방비는 한계가 있고...선택의 문제 이긴 하네요.
headache | 2016-04-05 | 추천 0
미해군에서 퇴역할 P-3C들도 금속 피로도를 확인 후 일부 기골 및 외판 교체등
약간의 수명 연장 프로그램을 거쳐 운용해야 되겠지요.
그대로 장기 운용하기에는 부담이..
마린892 | 2016-04-05 | 추천 0
P-8로 대체되는 미해군P-3가 아니라 사막에 치장중인 P-3이야기였던거같은데요.
GOODLUCK | 2016-04-05 | 추천 1
희노짱 | 2016-04-05 | 추천 0
키작은하늘 | 2016-04-05 | 추천 0
신인균 자주국방 네트워크 대표라는 분이
p3는 우리가 쓸만할 정도로 기체수명이 남은 비행기가 없을 정도로 노후화되서 싸올수 없다.
S3 바이킹은 싸오면 20년 이상은 쓸수 있지 않겠느냐 예상해서
결국 불가피하게 S3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설명하던데요.
송밤송 | 2016-04-05 | 추천 0
사실이라면 뭔가 이유가 있었던 건지..
송밤송 | 2016-04-05 | 추천 0
뭔가 이유가 있었던 건지..
접니다 | 2016-04-05 | 추천 1
Waterfront | 2016-04-05 | 추천 0
hejaz | 2016-04-05 | 추천 0
raptor79 | 2016-04-05 | 추천 0
칵핏이나 내장재가 새비행기처럼 보이네요.
까치살모 | 2016-04-05 | 추천 5
이 기체들은 기존에 우리가 사막에 방치된 기체 도입할때와 다른 기체들이죠.
꾸준한 개량을 해서
지금 우리군이 운용중인 p3ck 와 거의 같은 성능의 기체들입니다.
한마디로 전혀 개량을 하지 안아도 되는 기체들이 퇴역중인겁니다.
까치살모 | 2016-04-05 | 추천 4
지금 지나면 쓸만한건 다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간 다음일겁니다.
하늘태양 | 2016-04-05 | 추천 0
포세이돈 8대+P3CK 24대 정도만 되어도 잘 돌아갈 것 같은데..쩝쩝...
희노짱 | 2016-04-05 | 추천 0
네이션 | 2016-04-05 | 추천 1
지나가는행인 | 2016-04-0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