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 항일지사 기념비, 김성주의 난 당시 해병대의 승전 기념탑도
시 외곽인 원명공원으로 뚝 떼어 내서 세웠습니다.
그런 조국을 지킨 이들은 뒤로 숨기고
월북자와 친북 종자 딴따라의 기념관은 시내에 겁나게 크게 지어 놓더라는...
하여간 은혜도 모르는 베라 쳐묵을 인간들인 것은 분명합니다.
파이랜드|
2016-04-05 |추천0
에이, 통영에서요....
클라우드펀딩으로 직접 진행하셔서 역사에 길이 남을 기회를 얻었네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실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가 통영에서만 그렇게 약할리도 없을텐데...
그 기념비 뭐라고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해병대 전우회에게 밑보일 짓을 할까요?
고인돌 세우듯, 산에서 큰돌 캐서 가져다 놓고 글자 몇자 새기면 될 일을.
통영이면 이번에 단일후보로 자동당선된 곳일까요?
그러고 보니, 통영이면 보수중에 보수지역일텐데...
애국보수라면 그런 기념비사업에서 뒷짐을 질 일없을텐데...
야당지역에서 후보조차 세우지도 못하는 지역에서 이런 일이라니 참 신기합니다.
딱 꼬집어 해당지역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래도 자동당선이 나온 지역이든 인근지역이든
그쪽 분들 다들 지지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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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31운동과 항일지사 기념비, 김성주의 난 당시 해병대의 승전 기념탑도
시 외곽인 원명공원으로 뚝 떼어 내서 세웠습니다.
그런 조국을 지킨 이들은 뒤로 숨기고
월북자와 친북 종자 딴따라의 기념관은 시내에 겁나게 크게 지어 놓더라는...
하여간 은혜도 모르는 베라 쳐묵을 인간들인 것은 분명합니다.
파이랜드 | 2016-04-05 | 추천 0
클라우드펀딩으로 직접 진행하셔서 역사에 길이 남을 기회를 얻었네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실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가 통영에서만 그렇게 약할리도 없을텐데...
그 기념비 뭐라고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해병대 전우회에게 밑보일 짓을 할까요?
고인돌 세우듯, 산에서 큰돌 캐서 가져다 놓고 글자 몇자 새기면 될 일을.
통영이면 이번에 단일후보로 자동당선된 곳일까요?
그러고 보니, 통영이면 보수중에 보수지역일텐데...
애국보수라면 그런 기념비사업에서 뒷짐을 질 일없을텐데...
야당지역에서 후보조차 세우지도 못하는 지역에서 이런 일이라니 참 신기합니다.
딱 꼬집어 해당지역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래도 자동당선이 나온 지역이든 인근지역이든
그쪽 분들 다들 지지할텐데요.
사실 관계가 오히려 의심스럽네요.
여기는 오드리헵펀 동생의 제안이라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041556271
클라우드펀딩으로 역사에 길이 남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은 역사적인 장소 잘 모릅니다.
어릴 적 살던 마산에 6.25때 북한군이 들어왔다더군요.
그런데 그 사실을 아는 장년들도 없을 겁니다. ㅎㅎㅎ
원평상륙이 궁금해지네요. 원평상륙이라고 하니 들어본 것 같네요.
덕분에 하나 배워 갑니다. 해병대 단독상륙 원평.
어째든 충북에서는 그런 일도 있나보군요. 함 읽어봐야겠습니다.
출근했으니 점심먹고나 읽어보렵니다.
필력을 의심치 않으니 뛰어난 통찰을 기대합니다.
소아범 | 2016-04-04 | 추천 0
외돌괴 | 2016-04-04 | 추천 1
쫄게모야 | 2016-04-04 | 추천 4
31운동과 항일지사 기념비, 김성주의 난 당시 해병대의 승전 기념탑도
시 외곽인 원명공원으로 뚝 떼어 내서 세웠습니다.
그런 조국을 지킨 이들은 뒤로 숨기고
월북자와 친북 종자 딴따라의 기념관은 시내에 겁나게 크게 지어 놓더라는...
하여간 은혜도 모르는 베라 쳐묵을 인간들인 것은 분명합니다.
지나가는행인 | 2016-04-04 | 추천 1
mactruck | 2016-04-04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