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조이독 | 2016-04-04 | 추천 0

  하사관과 병에 먼저 드론 주특기 만들어 중대당 1명 이상씩 배치하고 급한데로 장남감 드론이라도 먼저 가지고 놀게 하고 순차적으로 군용을 개발하여 배치함이 나을 듯..
  신기술이 나오면 빨리빨리 받아들여 적응시켜야지 늦으면 늦은 만큼 손해 봅니다..
  드론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에..징병자원에서 드론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 것이고 또 군에서 드론운용 주특기를 주면 경쟁적으로 배우려 할 겁니다..
  군에도 현재와 미래전력에 큰 도움이 될뿐 아니라 사회에도 긍정적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모두가 윈윈하는 거죠..

  

  

• 까치살모 | 2016-04-03 | 추천 0

  국산만 고집 하지 않아도 됩니다.
  

  

  

• [NT]아기곰 | 2016-04-03 | 추천 0

  드론분야는 기술발전이 너무빨라서 소요제기부터 도입까지 절차대로가다보면 이미 도태할 수준의 장비가 되어버려서 절차를 간략시켜 빨리 도입해야한다 생각합니다.

  

  

• 밝은마음밝은지혜 | 2016-04-03 | 추천 0

  여기가 확전되면 골때리게 되는데 흠...

  

  

• 42333 | 2016-04-03 | 추천 0

  요즘 드론이 확실히 전장에서 활약을 제대로 하네요.
  선진국군의 전유물이던 공중정찰을 이제는 자동차 한대값만 있으면 어디서는 하늘에 눈을 띄울 수 있는게 대단하네요.
  한국군도 드론을 잘 쓰면 될텐데 드론 운용하는게 하루이틀만에 되는것도 아니고 병사 상당수가 징병들이라 새로운 전술, 장비도입에 소극적인것도 있는데 이건 진짜 필요한거라 봅니다.
  미군과의 훈련에서도 드론 몇대의 정찰로 한국군이 탈탈 털린적이 있는것 보면 확실히 하늘에서 적의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드론에 대응을 한다면 또 그거대로 적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시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