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1 영화속의 M-134 미니건 발사장면
슈트름게슈쯔 | 2016-04-02 19:09:44
조회 14468 | 추천 1 | 다운로드 0
Predator Movie,s M-134 Mini Gun Firing View
M-134 미니건(Mi Ni Gun)
M-134 미니 건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사에서 1960년에 개발되어
1962년부터 생산되어 베트남전에 처음 투입된후
육,해,공군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활용되어
현재까지 계속 사용되고 있는 7.62mm 구경의 6련장 개틀린 건이다.
M-134 미니 건의 분당 최대 발사수는 4000 ~6000발 정도이다.
영화 프레데터(Predator:1987)속에서의 M-134 미니건 발사 장면
photo from : epicycle.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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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오늘은 이상하게 앞뒤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군을 비난하고 보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까치살모 | 2016-04-03 | 추천 0
수리온은 수송헬기지 공격헬기가 아니니까요.쩝....
Elise | 2016-04-03 | 추천 0
유랑자 | 2016-04-03 | 추천 0
고속 모드와 저속모드로 발사가 가능 하죠.
일단 발사속도를 낮추면, 들고 쏠수만, 있습니다.
다만, 그무지 막지한 탄 소모가 문제입니다.
속도를 나춰서 분당 3000발...끈어쏴서 분당 1500발을 쏴도, 단 10분 전투에서 15000발이란 무직막지한게 먹어됩니다.
7.62mm탄이 300발에 약 35kg입니다.
링크빼고 입니다...ㅡ,.ㅡ
procc | 2016-04-03 | 추천 0
부웅~~~~ 하면서 쏟아붙는
https://youtu.be/vz0kitcOegE
까치살모 | 2016-04-02 | 추천 1
저 무기는 단순하게 발칸포만 따지면 12.7mm기관총보다 가볍지만
전채적인 채적으로 따지면 12.7mm와 동급의 무기입니다.
결론은 수리온에 저걸 달아 달라는건 수리온에 12.7mm 기관총을 도어건으로 달아 달라는건데.
당연하지만 그럼 탐승 병력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500md에서 저 무기를 주력 기관총으로 사용했고
그 다음에 도입한 bo-105 헬기의 옵션에는 저 발칸포도 있어고 12.7mm도 있어죠.
그중에서 우리군은 12.7mm옵션을 선택했습니다.
한마디로 연사력은 뛰어나지만 사거리와 파괴력은 12.7mm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저 무기의 비교 대상은 7.62 mm 기관총이 아니라 12.7mm 기관총입니다.
까치살모 | 2016-04-02 | 추천 0
우리가 저 무기를 쓰는곳은 500md입니다.
spanishflu1918 | 2016-04-02 | 추천 0
백수TRAK | 2016-04-02 | 추천 0
m60이 들고다니는게 힘들다지만
m134는 아예 들기도 힘들다던데.....
유랑자 | 2016-04-02 | 추천 0
전력이 필료하다.
까치살모 | 2016-04-02 | 추천 3
오늘은 이상하게 앞뒤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군을 비난하고 보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까치살모 | 2016-04-02 | 추천 0
그걸 그리 볼 문제는 아닌데요.
uzi9mm | 2016-04-02 | 추천 0
란 영상을 보면은 저 미니건을 들고 쏘자 위이이잉~~ 하면서 두두두~~
발사되자 스텝들이 모두 놀라서 입을 쩍!! 벌리는게 부척 재밌었다고 저
출연배우가 인터뷰 장면에 ㅋㅋ 거리던게 기억나네요... 저 물건이 원래는
헬기의 측면에 화력지원용으로나 달리는 물건인데... 아무리 영화촬영용으
로 개조된 거지만 저걸 두손으로 그대로 들고 쏜다는게 정말 무시 무시하
긴 하죠...
희노짱 | 2016-04-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