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호이35 수입
미래가치 | 2016-04-02 10:03:14
조회 16972 | 추천 0 | 다운로드 0
요즘 베트남이 전투기, 공대함미사일, 잠수함을 러시아로 부터 구매하는 거 같은데
한국은 베트남에 많이 투자해주니까 무기 구매 좀 하라고 압박 좀 하세요. ㅎㅎㅎ
t50 연습기도 필요 할 거 같은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371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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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없는 모양이군요.
전쟁에 대한 감정은 한국보다
프랑스와. 미국에대해서 감정을 풀어야지요.
한국과 일본과의 국가간 감정과는 급이 다릅니다.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폴란드를 분할점령한 독일과 소련이 침략군이 맞는지 않는지.
그리고 아니라면 왜 아닌지와 또 적절한 호칭을 서술바랍니다.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요런말을 하는사람이 있는데 공식입장을 좀 알수 있냐고?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때문이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해서 승전국이니 그런거 필요없다고 했데.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한국군의 월남전 파병은 공산독재를 저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참전한게 정의로운 참전입니다.
현재 베트남 식자층(지식인층)에서는 한국이나 서방의 선거제도 등등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이 얼마나 심한지 알고나 있으신지??
당시 자유월남이 전쟁에서 승리했으면 현재의 베트남은 지금보다는 더 잘살고,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받고 있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는지~~~~~ ㅋㅋㅋ
1992년 한국과 베트남 수교를 맺을때 베트남 정부는 한국군 참전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요구하지 않았고, 피해배상 요구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바보나 천사여서가 아니고...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대한민국은 침략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 베트남 정부사람들도 공식적인 인식이 그러한데 소스가 더 필요합니까?
참고로 우리 한국과 일본과의 1965년 수교때에는 적잖은 배상과 사과를 정식으로 받았습니다!!
"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ㅔ"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ㅔ"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때문일 것입니다!!!"ㅔ"때문일 것입니다!!!"ㅔ"때문일 것입니다!!!"
나도 카더라로말하면 할말 많다.
그냥 아닥해라.
그리고 난 국민학교나왔다...미안..초등학교세대가 아냐.
요즘 초등학교에선 남침이라고 안알려주니?
북한군이 우리나라를 침략한적이 없다는건 니가 처음인것 같다.
하긴 중국군도 침략군이 아니라는데 어련하겠냐?
그럼 본인이 정의를 해봐.
한국전 당시 중공군을 정의하시오.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한국군의 월남전 파병은 공산독재를 저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참전한게 정의로운 참전입니다.
현재 베트남 식자층(지식인층)에서는 한국이나 서방의 선거제도 등등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이 얼마나 심한지 알고나 있으신지??
당시 자유월남이 전쟁에서 승리했으면 현재의 베트남은 지금보다는 더 잘살고,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받고 있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는지~~~~~ ㅋㅋㅋ
1992년 한국과 베트남 수교를 맺을때 베트남 정부는 한국군 참전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요구하지 않았고, 피해배상 요구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바보나 천사여서가 아니고...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대한민국은 침략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 베트남 정부사람들도 공식적인 인식이 그러한데 소스가 더 필요합니까?
참고로 우리 한국과 일본과의 1965년 수교때에는 적잖은 배상과 사과를 정식으로 받았습니다!!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이거 하나는 아시오.. 당신은 "강철소호님은 북괴군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땅에 국법이 허락지 않는데 들어와있거나 점거하고 있는 군사단체는 전부다 적입니다. 적은 곧 침략자인것이고요."
======> 우리 헌법상으로 북조선 정권은 침략자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땅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반란/괴뢰 단체입니다!!!
하긴~~~~ ㅋㅋㅋ 모든 용어를 "침략"하나로 통일시키는 인간에게 참 내가 뭐하는 것인지...... 초등학교는 나오셨는지~~~~ ㅋㅋㅋ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밤잠 없으셔서 좋으시겠네..... ㅋㅋㅋ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매파로 분류되는 사람들도 이 양반을 그냥 버리고 떠났네....ㅋ
3시 12분까지 기다렸다. 1시간을 더 기다렸네..ㅋㅋㅋ
앞으로 이상한 소리는 집에서 혼잣말로 하세요.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논파 어쩌고 하더만,,,,,지금 2시 15분이니까 30분까지 답글 안달면 버로우 한걸로
알겠습니다.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한번만더 정독 안하고 글싸면 이제 그냥 무시합니다.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맞는 답변은 "KFX2020의 글입니다"라고 써야 맞는 답변이지요.
난 2020의 글에 대한 논평을 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누가 쓴글인지 아는가 싶어서 물어본거지...왜냐하면 지 필요한부분만 쏙빼와서 글을 써
재끼니까..ㅋㅋㅋㅋ
그럼 내가 또 자기글 일부만 발췌한걸 말할텐데, 님글 전체를 발췌하던 일부를 발췌하던간에 중공군이 침략군이 아닌게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3차례에 걸쳐서 답변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서 내가 스스로 KFX2020이 쓴글이라고
셀프 답변했구만,이제와서 지난댓글에 답글을 한다고 난리를 치나?
본인이 나한테
"닥쳐시바라// 난독증이 있는 것 같아서 다시 말하면 일제의 조선침략과 대한민국의 월남전 참전은 전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
이렇게 써놓고 KFX2020한테 썻다고 하질 않나....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동일인 아닙니다. 난 저양반이 누군지도 모르고 사실 파월장병들은 수형자 부대를 제외한 거의모든 병역 자원이
자원병으로 구성되었었으므로 어쩔수 없이 갔다는 KFX2020님의 주장엔 동의하지 않고 이러한 몇가지 부분에는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귀찮아서 일일이 열거하기 싫습니다.토론에 별 영향도 줄것이 없고요.
침략자란 무엇입니까? 적 아닌가요?
강철소호님은 북괴군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땅에 국법이 허락지 않는데 들어와있거나 점거하고 있는 군사단체는 전부다 적입니다.
적은 곧 침략자인것이고요.
독일을 예로 드셨는데요, 독일은 베트남과 비교하기 위한 예로서 적절치 않습니다.
독일은 일단 다른나라를 침공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만약 독일을 예로 든다면 폴란드를 분할 점령한 독일과 소련은 어느쪽이 님의 기준에 "침략자"입니까?
폴란드입장에서 독일은 침략자고 소련은 그냥 독일 동맹입니까? 아니면 소련이 침략자고 독일이 소련의 동맹인겁니까?
둘다 침략자인거에요.어디가 주적이고 그에 따른 동맹으로 분류하는건 이상한 분류법입니다.
그냥 우리땅에 적법한 절차혹은 협정을 맺지않고 들어와 있으면 그건 다 적이고 곧 침략자인겁니다.
그리고 러시아나 중국은 자유세계의 베트남전 개입을 반대하여 베트남전에 "연합군"이 들어간겁니다.
그래서 "UN군"이 못들어간겁니다.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은 뒷구멍으로 월맹에 조종사 파견과 각종군수물자 지원을 하고요.
그리고 본인은 "국제적으로 봐도 당사국들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KFX의 주장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난 분명히
"6.25 당시 중공(현 중국)은 우리 대한민국의 철천지 원수이자 통일을 막은 원흉이지만, 당시 중공을 침략자(국)로 부르는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되나요?
나도 당시 중공군을 통일을 가로막은 원수라 생각하지만 중공군이 침략군(자)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북조선 김일성괴뢰정부의 동맹국이지요..."라고 썼습니다....
이렇게 쓴 이유는 김일성괴뢰에 의한 육이오동란는 헌법이나 역사적 상황상 반란이나 난의 성격이 짙다고 봅니다...
즉, 외세의 침략이 아니라 괴뢰무리에 의한 반란/동란 성격이 강하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하단은 님이 좀 전에 올린 글입니다....
"강철소호님
다시한번 답변부탁드립니다.
"어떤 행위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우리군의 월남 파병은 침략행위라고 규정했지만 월남에 간 우리 군인들은 침략자인가? 라고 했을 때
저는 아니라고 말할 겁니다. 아니 당신 말은 모순이 아니냐? 우리의 월남참전은 침략행위라며?
그런데 월남에 간 파병장병들은 침략자가 아니라니?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월남에 파병간 우리 국군 장병들이 월남에 가서 베트남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갔을까요?
아니죠. 나라를 위해서, 국가에서 결정한 일이니 어쩔수 없이가서 거기서 수많은 피를 흘리고 고생을 하다 오신 파병장병들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분들은 애국자들이죠. 하지만 우리가 월남에 파병한 국가적 행위자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물론 그 결정이 내려진 1970년대의 기준으로는 분명 공산주의에 대한 자유주의의 수호를 위한 전쟁이었고 공산주의로부터
침략을 받은 우리입장에서 자유주의 국가들에 대한 일종의 보은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2016년 현재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월남 참전은 침략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는거죠.
왜냐? 월맹이 살아남아 베트남이 되었고 그들 입장에서 우리는 침략군에 불과하니까요 ㅋ
이건 미국도 마찮가지입니다. 미국인들 역시 월남전에 대해서 군사적 실패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참전한 군인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참전용사로서 대우하죠.
그러니까 주어진 시간과 관점에 따라 어떤 행위던 간에 다양하게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말이 길어졌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월남파병 군인들은 우리입장에서는 참전용사요 애국자들입니다.
2..1970년대 당시 월남파병은 분명 우리에게는 나름의 명분과 실리 모두 갖춘 결정이었습니다.
3. 하지만 결과적으로 패배했고 월맹이 현재의 베트남이 되었기에 2016년 현재의 기준으로는 미국과 한국의 월남파병은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엄연한 침략행위이며 국제적으로 봐도 당사국들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게 누가 한말인가요?"
======> 좀 전에 답변했습니다.....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별반다르지 않다고 했지 같다고 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독하세요.
그리고 무슨 답변할게 있나요?
뭐 질문 한것도 없는데..ㅋㅋ" ===> 질문했어요,,, 본인 글을 본인이 잘 모르다니.....ㅋㅋㅋ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독하세요.
그리고 무슨답변할게 있나요??질문한게 없는데..무슨말을 또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토론진도가 안나간것은 님이 정독을 안하고 본인주장만 앵무새처럼 해서 안나간겁니다.
자신이랑 이야기하는사람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니 토론진도가 당연히 안나가지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해도 못알아들으니...에효..ㅋㅋㅋㅋ
한국전사에 반이상이 중공군과의 전투인데 중공군이 침략군이 아니라고 하지를 않나....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KFX2020의 글의 논조와 님의 그 간 글은 많이 비슷합니다...
강철소호님
"어떤 행위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우리군의 월남 파병은 침략행위라고 규정했지만 월남에 간 우리 군인들은 침략자인가? 라고 했을 때
저는 아니라고 말할 겁니다. 아니 당신 말은 모순이 아니냐? 우리의 월남참전은 침략행위라며?
그런데 월남에 간 파병장병들은 침략자가 아니라니?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월남에 파병간 우리 국군 장병들이 월남에 가서 베트남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갔을까요?
아니죠. 나라를 위해서, 국가에서 결정한 일이니 어쩔수 없이가서 거기서 수많은 피를 흘리고 고생을 하다 오신 파병장병들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분들은 애국자들이죠. 하지만 우리가 월남에 파병한 국가적 행위자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물론 그 결정이 내려진 1970년대의 기준으로는 분명 공산주의에 대한 자유주의의 수호를 위한 전쟁이었고 공산주의로부터
침략을 받은 우리입장에서 자유주의 국가들에 대한 일종의 보은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2016년 현재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월남 참전은 침략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는거죠.
왜냐? 월맹이 살아남아 베트남이 되었고 그들 입장에서 우리는 침략군에 불과하니까요 ㅋ
이건 미국도 마찮가지입니다. 미국인들 역시 월남전에 대해서 군사적 실패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참전한 군인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참전용사로서 대우하죠.
그러니까 주어진 시간과 관점에 따라 어떤 행위던 간에 다양하게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
======> 과연 당시 월맹과 베트콩은 한국군을 자유월남의 동맹군으로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님의 생각처럼 침략자로 생각했을까요?
난 자유월남의 동맹군으로 생각했다고 봅니다.... 그것은 당시 월맹의 군사/정치문서에서도 잘 표현되고 있다고 봅니다....
난 님이나 KFX2020에게 불만인게 왜 "침략"이란 단어 밖에 모르는 사람마냥 모든 전쟁에 침략이라는 단어를 붙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침략전쟁과 그렇지 않은 전쟁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독일인들이 2차세계대전에서 미군이 독일 베를린 근처까지 점령했다고 해서 미군을 침략군, 침략전쟁 등으로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월남파병 군인들은 우리입장에서는 참전용사요 애국자들입니다.
2..1970년대 당시 월남파병은 분명 우리에게는 나름의 명분과 실리 모두 갖춘 결정이었습니다.
====>1965년 부터 참전했음.....
3. 하지만 결과적으로 패배했고 월맹이 현재의 베트남이 되었기에 2016년 현재의 기준으로는 미국과 한국의 월남파병은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엄연한 침략행위이며 국제적으로 봐도 당사국들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과연 그럴까요? 그 근거를 대보시지요.... 예를들어 러시아나 중국이 한국의 베트남참전을 침략전쟁이라고 한 적이 있나요? 난 금시초문인데요??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독하세요.
그리고 무슨 답변할게 있나요?
뭐 질문 한것도 없는데..ㅋㅋ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역시 "KFX2020"와 같은 의견이네요... 내 촉이 맞았네요....
"다시말해 KFX2020님의 말도 저의 주장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있어 파월은 정의로운 자유세계의 수호를 위한 파병이었던 것이고
월맹에 의해 적화된 베트남의 입장에선 침략자로 보일수 있다는것이지요.
이해됬습니까?" ----> 님의 솔직한 답변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진작 이러면 토론 진도가 쉽게 나갈 것을...
그럼 나도 님의 질문에 대해 곧 답변하지요.....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우리에게 있어 파월은 정의로운 자유세계의 수호를 위한 파병이었던 것이고
월맹에 의해 적화된 베트남의 입장에선 침략자로 보일수 있다는것이지요.
이해됬습니까?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어떤 행위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우리군의 월남 파병은 침략행위라고 규정했지만 월남에 간 우리 군인들은 침략자인가? 라고 했을 때
저는 아니라고 말할 겁니다. 아니 당신 말은 모순이 아니냐? 우리의 월남참전은 침략행위라며?
그런데 월남에 간 파병장병들은 침략자가 아니라니?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월남에 파병간 우리 국군 장병들이 월남에 가서 베트남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갔을까요?
아니죠. 나라를 위해서, 국가에서 결정한 일이니 어쩔수 없이가서 거기서 수많은 피를 흘리고 고생을 하다 오신 파병장병들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분들은 애국자들이죠. 하지만 우리가 월남에 파병한 국가적 행위자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물론 그 결정이 내려진 1970년대의 기준으로는 분명 공산주의에 대한 자유주의의 수호를 위한 전쟁이었고 공산주의로부터
침략을 받은 우리입장에서 자유주의 국가들에 대한 일종의 보은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2016년 현재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월남 참전은 침략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는거죠.
왜냐? 월맹이 살아남아 베트남이 되었고 그들 입장에서 우리는 침략군에 불과하니까요 ㅋ
이건 미국도 마찮가지입니다. 미국인들 역시 월남전에 대해서 군사적 실패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참전한 군인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참전용사로서 대우하죠.
그러니까 주어진 시간과 관점에 따라 어떤 행위던 간에 다양하게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말이 길어졌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월남파병 군인들은 우리입장에서는 참전용사요 애국자들입니다.
2..1970년대 당시 월남파병은 분명 우리에게는 나름의 명분과 실리 모두 갖춘 결정이었습니다.
3. 하지만 결과적으로 패배했고 월맹이 현재의 베트남이 되었기에 2016년 현재의 기준으로는 미국과 한국의 월남파병은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엄연한 침략행위이며 국제적으로 봐도 당사국들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게 누가 한말인가요?
KFX2020 이 본인이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여 쓴글입니다.
왜 이건 쏙 빼놓고 저부분만 들고 오셨나요??
지금 수개의 댓글을 통해서 정독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본인의 논리가 부족함을 알았다면 그쯤에서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토론을 접어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는것이 예의 입니다.
본인한테 필요한 문장만 쏙 뽑아와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게 아니고요.
저는 KFX2020님의 주장을 정독했고 님의 주장 그리고 다른이들의 주장도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KFX2020이 님을 약올리고자 저런글을 쓰긴 했으나 본의는 아니었다.
가 저의 결론입니다.
단순히 누군가 댓글 하나만 달면서 저런 주장을 했으면 쳐맞을 일이지요.
누가 저런 주장에 찬동하겠습니까?
하지만 KFX2020님은 수개의 댓글로 이어진 본인의 주장 말미에 자신의 주장을 정리하면
서 당시 파월장병들은 애국자였으며,당시 파병은 명분과 실리를 갖추었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강철소호 | 2016-04-05 | 추천 0
그럼 또 다시 반복해서 질문 합니다.....
님은 몇 차례 "여기서 우리 국군과 참전선배노병들을 모욕하고자 우리군을 우리의 입장에서 "침략군"이라고 표현한 사람도 단한명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죠??
님이 끼여들기 전에 KFX 2020님은 "정의로운 파병이라 ㅋㅋ 베트남전은 엄연히 미국의 침략 행위였고 베트남 입장에서 그에 동조한 유리 역시 침략자일 따름입니다 ㅋ 우리가 베트남의 땅이 탐나 침략한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이익(그것이 한미 동맹강화던 자유주의 체제의 수호를 위해서건)을 위해 그들땅에 군대를 보낸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ㅋ 그것도 단순히 인도주의적 측면의 파병이 아닌 대규모 전투병을요 ㅋ 이미 월남이 패망하고 수십년이 지났는데 우리의 파병은 정의로운 파병이였다 주장하는건 일본입장에서 아시아 국가들을 서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일으켰다하는 주장과 마찮가지입니다 ㅋ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적어도 베트남인들에 대해선 우리는 월남파병에 관하여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일본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라는 망발을 했습니다.... 정독하세요...
즉, 나의 월남전 참전은 정의로운 참전이었다란 말에 반박을 하며,
마치 한국군의 월남전 파병을 일제의 조선 침략과 동일시 했습니다....
닥쳐시바라님은 위의 "KFX 2020"의 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과연 님의 주장처럼 월남전 참전을 정의로운 참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는지??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12시 50분까지 올테니까 답글 달아 놓으세요.
닥쳐시바라 | 2016-04-05 | 추천 0
다시한번 답변부탁드립니다.
"어떤 행위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우리군의 월남 파병은 침략행위라고 규정했지만 월남에 간 우리 군인들은 침략자인가? 라고 했을 때
저는 아니라고 말할 겁니다. 아니 당신 말은 모순이 아니냐? 우리의 월남참전은 침략행위라며?
그런데 월남에 간 파병장병들은 침략자가 아니라니?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월남에 파병간 우리 국군 장병들이 월남에 가서 베트남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갔을까요?
아니죠. 나라를 위해서, 국가에서 결정한 일이니 어쩔수 없이가서 거기서 수많은 피를 흘리고 고생을 하다 오신 파병장병들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분들은 애국자들이죠. 하지만 우리가 월남에 파병한 국가적 행위자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물론 그 결정이 내려진 1970년대의 기준으로는 분명 공산주의에 대한 자유주의의 수호를 위한 전쟁이었고 공산주의로부터
침략을 받은 우리입장에서 자유주의 국가들에 대한 일종의 보은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2016년 현재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월남 참전은 침략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는거죠.
왜냐? 월맹이 살아남아 베트남이 되었고 그들 입장에서 우리는 침략군에 불과하니까요 ㅋ
이건 미국도 마찮가지입니다. 미국인들 역시 월남전에 대해서 군사적 실패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참전한 군인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참전용사로서 대우하죠.
그러니까 주어진 시간과 관점에 따라 어떤 행위던 간에 다양하게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말이 길어졌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월남파병 군인들은 우리입장에서는 참전용사요 애국자들입니다.
2..1970년대 당시 월남파병은 분명 우리에게는 나름의 명분과 실리 모두 갖춘 결정이었습니다.
3. 하지만 결과적으로 패배했고 월맹이 현재의 베트남이 되었기에 2016년 현재의 기준으로는 미국과 한국의 월남파병은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엄연한 침략행위이며 국제적으로 봐도 당사국들을 제외한 대부분 나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게 누가 한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