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호랭이 | 2004-06-07 | 추천 0

  근대 5에 함이 장착가능한가요??

  

  

• 라이네 | 2004-06-03 | 추천 0

  육사 1기 출신인가, 2명의 장교가 중대원을 데리고 넘어간적도 있었지요. 그러나 70년대이후부터는 월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백학산 | 2004-06-03 | 추천 0

  77년도에 20사단 대대장이 무전병을 동반하고 월북을 했지만 초기를 제외하곤 월북자보다 월남자가 많습니다.

  

  

• 신보군 | 2004-06-03 | 추천 0

  몇이 아니라..., 넘어 온 숫자보다 넘어간 숫자가 더 많습니다. 숫자 뿐 아니라.., 고위직이 넘어 간 경우가 우리가 압도적으로 많았죠. 초기에는 일개 대대 몽창 데리고 넘어간 경우도 있었고 장성도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철책 대대장도 넘어 갔었죠.

  

  

• 폴라리스 | 2004-06-03 | 추천 0

  맥리님..어이없을거 없으십니다. 우리쪽에서도 비행기까지는 아니지만 자진월북한 군인들 몇 있으니까요.

  

  

• 맥리 | 2004-06-03 | 추천 0

  전에 이사이트 어딘가에서보니 대만조종사가 F-5전투기를 몰고 중국으로 넘어간 기사가 있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 redEyes | 2004-06-03 | 추천 0

  폴라리스님 見敵必殺님 편한 밤 보내세요. 그리고 見敵必殺님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물러 가겠습니다.

  

  

• redEyes | 2004-06-03 | 추천 0

  아! 그랬군요. 그렇다면 아이누를 탄압한 이유를 다르게 봐야 겠군요.

  

  

• 폴라리스 | 2004-06-03 | 추천 0

  그리고 날개 끝에 달린것은 캡이 씌워진 사이드와인더구요.

  

  

• 폴라리스 | 2004-06-03 | 추천 0

  공룡님...어디에 있는것을 말씀하시는건지요? 동체중앙에 동체와 같은 색깔의 것은 보조연료탱크구요..날개에 달린 하얀색은 메버릭 공대지미사일입니다.

  

  

• 공룡 | 2004-06-03 | 추천 0

  하부에 단거 함인가요? 대만놈들 5에 함이라 멋지네..

  

  

• 見敵必殺 | 2004-06-03 | 추천 0

  북해도가 일본땅이 된 것은 19세기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역사가 바로 東征의 역사입니다.쇼군도 征夷大將軍의 준말이구요.

  

  

• redEyes | 2004-06-03 | 추천 0

  아! 실수! 편희=>편히로 정정

  

  

• redEyes | 2004-06-03 | 추천 0

  존경하는 histocytosis x님 편희 쉬세요^^

  

  

• redEyes | 2004-06-03 | 추천 0

  사견 입니다만 일본은 열등한 인종을 없애려는 인종 차별이 강하다고 느껴지고 대만은 정치적인 이유가 강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 histocytosis x | 2004-06-03 | 추천 0

  에휴.. 그넘의 지역감정(?)이란~^^ 멋진 저녁되시구요^^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시는 저녁되셔요~^^ 저는 이제 자러 가겠사옵니당^^

  

  

• 폴라리스 | 2004-06-03 | 추천 0

  일본이 북쪽 홋카이도의 아이누족을 탄압한것과 별반 다를바 없다고 봐야겠죠?

  

  

• redEyes | 2004-06-03 | 추천 0

  아마도 그 이야기들이 사실에 가까울 것 입니다. 그들도 힘이없어^^ 그리된거지요 사실 대만에 연이있어 현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80년대 까지도 대륙인과 원주민과의 차별이 심했답니다.

  

  

• histocytosis x | 2004-06-03 | 추천 0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네들끼리도 나름대로의 감정의 앙금이 있는 것들을 확인한듯하여 좀 기분이 묘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이쿠..사설이 넘 길었네요^^

  

  

• histocytosis x | 2004-06-03 | 추천 0

  야기들을 제게 해주는데 대만인들에 대한 감정이 상당히 안좋더라구요^^ 타이완원주민이 장개석일행이 피신올때 학살되다시피했다는 이야기도 듣고 권력과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나마 피난보트에 타지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억지로 물에 들어가 헤엄쳐서 뱃전이라도 잡을라면 칼이나 도끼로 내리쳐서 손가락을 잘랐다는 엄청난 이야기도 하던데..

  

  

• histocytosis x | 2004-06-03 | 추천 0

  redEyes님 안녕하셔요^^ 넘 흥분해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멋진 자료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되시구요^^ 화교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우연히 기회가 되서 인도네시안 화교와 싱가뽀리안 화교, 말레이지안 화교하고 대만인과 술자리를 같이 한적이 있는데요.. 같이 있을때는 서로 영어로 이야기를 떠듬하다가 대만친구가 화장실가고나니 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