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9]

• 중화기중대장 | 2016-04-01 | 추천 6

  ㅋㅋㅋㅋㅋ6조 8천억이면 80년대 대학 기숙사에 있을법한 철재 2층침대,,캐비넷 전군에 보급하고도 남음 저건 철저하게 감사 해야됨 침대 단가 계산이 틀렸는지 누가 중간에 장난쳤는지? 아니면 사업중 단가가 올랐는지 올랐ㄴ으면 왜 올랐는지? 철저히 감사해야됨 무슨 임의 지역에 화력계획짜도 저거보다는 정확할것같은데 누가 계산했기에 인원수대비 침대 단가 계산도 못하는지? 웃기는게 사진속 저런 나무 관물대 쓰는 전방 사단이 아직도 상당하다는것 ㅋㅋㅋ 위화가 조성때문에 조준겨우하나 못다는 군대에서 세계 9위의 수출대국 국방비지출 10위 의 군개를 잦는 우리가 노가다 합숙소보다 못한 저런 내무반이 현재도 존재하는것과 방탄헬멧 교체에 몇십년씩 잡는 각개병사에 복지에 인색한것은 정말 돈 문제가 아니라 지도층의 의지문제임 허기사 본인,지자식들이 제대로 군생활한 인간이 드무니 ㅋㅋㅋ보수 진보를 떠나 다들 어디가 병신인지 면제 아니면 6방 그러고 무슨 나라를 이끈다고 다음 대선 후보중에도 군대 제데로 갔다온건 문제인(병장) 오세훈 (장교)뿐이더군요

• 706sfc | 2016-04-12 | 추천 0

  6조 8천억원은 침대를 사는 돈이 아니라 모든 군 막사를 새로신축하는 돈 입니다.
  당연히 부족하죠... 10년동안 건축비나 인건비가 오르지 않았다면 모를까

  

  

• 접니다 | 2016-04-03 | 추천 0

  문제점이있다면 휴전이긴만큼 구조적인 문제가있거나 시스템문제죠.하나의문제가 아닌 ..

  

  

• 민들레. | 2016-04-02 | 추천 0

  매일같이 터지는 군대비리에도 대통령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왜 대통령이 되고자 했을까???

  

  

• 대로 | 2016-04-02 | 추천 0

  ㅎㅎㅎ
  그래봐야...또다시 생계형비리...운운하듯이..넘어갈건데요..뭐...
  
  샅샅이 뒤져서,,,비리가 드러나면
  
  일벌백계하고,,,,이등병으로 강등하고 처벌해야합니다.
  
  상식이 안통하는 사회...
  괘변만 난무하는 사회...
  
  

  

  

• 드림케스트 | 2016-04-02 | 추천 0

  정부서 노후대책 제대로 해주네...

  

  

• 판 치 | 2016-04-02 | 추천 1

  물품구매 문제점 입니다.
  1.공사는 뽑기방식의 입찰이지만. 물품은 업체선정시 이것저것 조건을 붙여 결국 납품할수 있는곳이 몇군데 안되는거 같더군요 예를들면 침대입니다. 2층이 80만원 넘는거 같더군요(이해를 못햇습니다.대량납품에 아무리튼튼해도 중소기업제품이 ..사실 20-30만원생삭햇음)
  2.예산초과문제
  각부대별 사업에 금액을 정하고 중경단에서 칼질하더군요.가격을 깍는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무엇인가 필요한걸 뺀게 되고 결국 2-3년후 중공시기에 추가하게 됩니다(이부분이 처음과다른 증액요인이 아닐가합니다)

  

  

• 판 치 | 2016-04-02 | 추천 1

  1.조달로 낙찰시 뽑기 입니다.누가 낙찰될지 알수없죠 그래서 사전에 짜고치기 할수없죠.
  2.감독은 공병에서 하지만 사용자는 일선부대입니다.공병감독이 봐주고 싶어도 사용부대에서 가만있지 않습니다.
  3.주요자제는 현금이 아닌 관급으로 지급되고 부대게이트 통과기록 확인합니다.부실시공 하면 자제가 남겟죠? 난리납니다..빼돌리고 싶어도 부대밖반출 불가능합니다.
  4.민간공사 출신기술자는 적응을 못할정도로 엄격하게 fm입니다.
  5. 문제는 물품구매아닐까 합니다.

  

  

• 푸십육 | 2016-04-02 | 추천 0

  국군에 대해 긍정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조차 안티로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드는구만. 계속 감시하고 비판해야합니다.

  

  

• 만세보령 | 2016-04-02 | 추천 0

  판치님..건설사에 계시니 잘 아시겠지만 아파트도 사실 평당 350이면 지하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조경공사까지 싹............다 합니다..물론 고층이라서 단가비교가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다세대주택하고요. 하지만 실행내역을 한번 돌려본 사람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저 금액으로 신막사공사가 않된다???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토지매입비용이 자체가 거의 필요없는 공사에서 부족하다는 말이 과연 합당할까요??

  

  

• 외돌괴 | 2016-04-02 | 추천 0

  통째로야 다 먹었겠습니까? 여기 떼교 저기 떼고...그런데 말이죠. 민간공사도 실제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절반정도 밖에는 안되죠.원청에서 부터 갈라 먹으니...그리고 분식회계하고.군이야 무방비죠.그너저나 게시된 사진은 언제쩍 사진입니까? 군복 보니 오래된 사진 같은데요.그리고 내무반이 어수선 하군요.

  

  

• 굼벵이88 | 2016-04-02 | 추천 0

  4억짜리 음탐기가 40억에 납품대는 군대입니다.
  
  비리가 한번 판치면... 6조8천억이 아니라... 600조원을 들이더라도...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비리와 국민의 세금으로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운 매국노들을 빨리 잡아서 족쳐야 합니다.

  

  

• 조이독 | 2016-04-02 | 추천 0

  우리나라에서 대기업 선호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거대사업은 대기업 건설사 몇곳에 통채로 사업을 주는 게 나은데,각부대로 나눠주면, 친분있는 작은 중소기업들이 달려들고 놀자판이 되기 쉽상이죠.. 뿌려진 돈.. 먼저 잡는 게 입자가 되어 버려 밑빠지 독에 물붓기 되고, 시설도 겉만 번지르하지 내구성을 기대하기 어렵게 됩니다..
  
  정부나 군 시설은 국민경제를 위해 중소기업을 위주로 하다 보니, 좋은 시설, 좋은 거쓰기 쉽지 않죠..
  대기업에 준다 그러면 또 선정비리로 욕 먹긴 하겠지만, 비리로 욕먹어도 완제품과 뒷처리가 깔끔하기 때문에 병사를 위해서라면 그게 나은데, 정부나 군대는 국가의 한부분이다 보니,, 같이 먹고 살기위해 좋지도 않는 물건, 시설에 돈을 퍼줘야 하는 건 어쩔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양심적인 사업과 중소기업도 많지만, 많은 경우에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여야 하는 답답한 측면이 있습니다.

  

  

• 42333 | 2016-04-02 | 추천 0

  에휴.... 한국은 영원히 자주국방하긴 글렀다.

  

  

• 포병솔 | 2016-04-02 | 추천 0

  이 모든게 어느학교 출신 납품관계자의 작품
  풍문에서 풍겨오더이다
  
  지인의 말을 옮기자면...
  
  모업체와 독신숙소 가구 계약
  몇일 후 상급부대 인사계통 전화
  모대위가 잘 몰라서 그러는가 본데 계약하는 업체가 있어 곧 전화갈꺼야
  
  지정업체라는데에서 전화옴
  그래 나 몇기인데 x대위는 몇기야?
  (육사라는 것도 이야기 안함. 알아서 알아들어라 이런뜻)
  아 학사 xx기 음...그래 그래서 육사 몇기랑 같아?
  (육사는 타 출신 정보 잘 모름)
  
  결국 그 업체로 상당히 비싸게 계약
  

  

  

• 맑 | 2016-04-02 | 추천 0

  솔직히... 침대같지도 않은 철제구조물을 침대라고 해놓고 스폰지 매트리스 펴놓은 '싸구려' 침대를 예산 초과해서 공급했다는 건, 이건 구린내도 보통 구린내가 아닌겁니다. 그리고 다른 비품들까지 일괄교체해서 예산이 초과한다는 가능성도 황당한 내용이고요(단일 품목의 수량이 일정 수준 넘어가면 동일 계정이라도 별도사업으로 잡혀야 맞고, 하나하나 경쟁입찰 붙이는거 감안하면 예산초과는 어불성설) 분명히, 처음에 중기계획 상신때 계산기 두드린게 황당무지한 근거를 토대로 한거거나(직무태만), 아니면 우리가 정말 소름끼치게 싫은 군납비리가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으로 벌어진거거나 입니다.
  
  다른 가능성이 뭐 있나요? 가전은 최초 단가 계상때보다 시간이 지나면 출고가가 낮아지게 되어있고, 그러면 도입가도 당연히 낮아져야 맞고, 지금 보급되는 침상과 관물대 같은 건 워낙 단순한구조에 철재 말고 딱히 들어갈 것도 없는데, 원부자재 공급단가 상승에 의한 것이라고 하면 그 관련근거를 철저하게 파서 당시의 철재류 시장가격과 대조해보고 족칠건 싸그리 족쳐야 합니다.
  
  군납비리는 아주 가루를 내서 관련자들이 더이상 '군납'근처에 못가게 영구퇴출 해야 합니다.

  

  

• AK74S | 2016-04-02 | 추천 0

  여러분 돈벌려면 군납을 하세요 나라돈 떼먹는게 최고로 쉽다네요.
  이토록 부패해서 어떻게 합니까 도대체? 국방부는 국민 앞 에 얼굴을 들 수 있는지?

  

  

• 희노짱 | 2016-04-02 | 추천 0

  어제 소비자고발 보는데 집수리 업체 농간 군도 그런걸까? ㅎㅎ

  

  

• 2020 | 2016-04-02 | 추천 0

  그냥 철근 많이 때려박는다고 좋은거 아닌데요...
  3단배근이란게 압축철근 배근한걸 말하는건가요?
  압축철근은 일반 주택에서도 사용해요.재령일수 지키는건 당연한거고..
  
  최소철근비나 안전률이나 저감계수를 다르게 하나요?
  구조설계라는게 걍 프로그램 돌리면 나오던데.
  콘크리트가 안들어갈 정도로 배근한거면 배근간격을 잘못한건데...

  

  

• 네이션 | 2016-04-02 | 추천 0

  하기야 군대막사를 민간 다세대 짓듯 대강 지어놓고 인테리어만 잘꾸며놓으면 박격포탄에도 뚫리는 병사들 막사건설 충격.. 뭐 이런 기사가 나겠네요.

  

  

• 2020 | 2016-04-02 | 추천 0

  즉 비싸다고 하는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가 그거에요.
  나이드신 높으신분들이 현실감각이 없는거죠.
  20세기라고 생각하고 그때 기준으로 이건 얼마가 적당하다 하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리고 맘대로 예산을 쓰는거죠.
  
  근데 요즘세대는 전혀 다르게 느끼는겁니다.
  자라온 환경,소비형태,기술수준이 전혀 달라요.
  1원 단위로 최저가 검색하고 스팩카탈로그를 비교하면서
  거의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합니다.
  
  제가 예전에 모뎀을 구매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오프라인에서 샀다가
  나중에 검색해서 비교해보니 10배 비싸게 샀더군요...
  원래 그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비교사이트가 생기고
  경쟁이 붙다보니 10배가까이 싸진거에요.
  그것도 모르고 오프라인에서 10배주고 산거죠.
  
  저것도 10배 부풀려서 받은사람이 분명히 있어요
  경쟁을 붙이고 단가를 비교하고 내역을 공개해야합니다..

  

  

• 판 치 | 2016-04-02 | 추천 2

  신막사 시범사업을 햇던 건설사 출신입니다. 다른건 모르겟고요. 신축건설비 횡령이요? 군조달 시스템 조금만 아시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만세보령님 . 다세대 주택건축비요? 민간주택과 군부대 시설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철근 최소 3단배근에 레미콘 부어도 잘 들어가지 않을정도 간격으로 최소 3단배근하고 감독병.장교가 검측하고 콘크리트 존치기간 확실히 지킵니다. 군막사 50억짜리 시공해도 마진 정말 없습니다

  

  

• 2020 | 2016-04-02 | 추천 0

  usb는 2006년인데요.
  이때는 이미 단가가 쭉쭉 내려가고 있었죠.
  잘 기억은 안나는데 2008-9년쯤에 플레시메모리 4기가를
  6천원인가에 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전부터 말했지만
  이게 뭐가 문제냐면 지금 기술발전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겁니다.
  높은데 계신 꼰대들이 2004년 메모리가격 생각하고 95만원 가격표 갖다 붙였는데
  매년마다 반값이상 깎여버리는 거죠.
  이런게 한두개가 아닐거라는 거죠,
  2000년도 초반의 건물하나짜리 슈퍼컴퓨터가
  현재의 gtx980ti그래픽카드보다 연산능력이 딸려요.
  2000년도 데스트탑 컴퓨터보다 현재의 5천원짜리 임베디드
  컴퓨터가 더 성능이 좋습니다.
  20세기에 개발된 장비가 많은데 당시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던
  장치들이 현재는 과자값이라는 거죠..
  거지인 북한도 간단하게 정밀 유도무기를 만들수가 있게 된거죠.
  이런 상황에서 20세기 가격표 붙여놓고 예산달라고 그러니
  세금이 줄줄 세겠지요.
  
  옛날분들이 비싸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현재는 어처구니 없이 쌉니다.
  32인치 tv 16만원쯤이면 사고요 iptv는 5만원이면 됩니다..
  프린터는 2-3만원쯤 하고..

  

  

• 유랑자 | 2016-04-01 | 추천 1

  2020 님
  단순히 군을 두둔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지 본질을 볼필료가 있다는 겁니다.
  "내기준에선 비싸다!!!" 로 끝난는 것입니다.
  그안에 뭐가 있는지 중요치 않는 거죠.
  솔직히 사업이 어떤 부분에서 잘못 되었는지 관심도 없는 것이 현실이죠....
  "그냥 비싸다!" 로 끝인거죠.

  

  

• 2020 | 2016-04-01 | 추천 0

  6조원이면 신도시 하나 세울만한 금액 아닌가요
  요즘 tv나 세탁기 보일러 같은건 애초에 가격이 싸고요.
  적어도 10인당 하나씩인 꼴이라 얼마 안합니다.
  1인당 천백만원인데 개개인한테 침대 tv 세탁기 보일러 등등 줘도 남아요.
  그리고 고급 아파트 평당 건축비 따져보면 병사 1인당 4평꼴로 고급 아파트 수준의
  주거환경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냥 거하게 해쳐먹었네요.
  군 막사 건설작업 안봐로 훤한데...평당 건축비 100만원도 안할거 같은 퀄리티인데.

  

  

• 유랑자 | 2016-04-01 | 추천 1

  그리고, 방탄복때 모습을 보면...
  
  방탄복이 총알에 구멍이 났대!!
  어? 비리 아니야? 또 빼먹었꾸만...!!
  다같이 까야지!!!
  
  라는 모습입니다.
  12.7mm에 구멍이 났는지...
  7.65mm에 났는지...
  300탄에 났는지는요...
  그게 왜 뚫련는지는 중요치가 않죠.
  단순히 구멍이 났다는 것이 중요하죠.
  
  95만원 짜리 4Gb USB메모리또한, 그렇죠....
  2004년도에 512mb짜리를 썬는지, 4Gb가 시중에 나왔는지...05년도에 4Gb짜리가 50만원 이상이였는지...0도 이하에선 동작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중요치가 않았죠...
  
  단지 2011년에 4Gb메모리가 11,000원이란 것만 중요 했죠.
  

  

  

• 유랑자 | 2016-04-01 | 추천 1

  그리고 만세보령님...
  외주로 건물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밑에서 한이야기를 도하고 있네요...ㅜㅜ

  

  

• 유랑자 | 2016-04-01 | 추천 0

  nvwer님....
  저두 그이야긴 했는데요...?^^;
  "사이즈"를 잘못 쟀다구요...
  그래서 그냥 기사의 본질을 봐야 한다고 했구요....ㅎㅎ
  아무리 그래도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는 보고 하셔야죠...^^;;;

  

  

• nvwer | 2016-04-01 | 추천 0

  유랑자님 침대뿐이든, 건물 신축이 포함이든, 그 외 다른게 포함되었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사업이 진행되는거면 그 사업에 소요되는 품목과 그 재반 비용을 검토하고 반영되는게 맞습니다. 신혼집을 구입할거면 집 값은 얼만지, 들어갈 가구는 뭔지, 이사비용은 어떤지 그걸 모두 합해서 가격이 나와야 합니다.
  근데 군에선 이런 기본적인걸 틀려서 원래 사업비의 30%가 증가한겁니다. 비리를 떠나 몇조가 들어가는 사업이 이런 기본적인 조사도 검토도 없이 진행된게 문젭니다.
  지진이 일어났던지 구매국에 전쟁이 났던지 하는 천재지변이라도 있었으면 또 몰라요.

  

  

• 만세보령 | 2016-04-01 | 추천 0

  부대환경을 모두 개선하는 공사가 포함된다고 하더라도 일반 건설사가 아파트 분양하면서 실행내역 돌리듯 짜내면 싸고 빠르게 짓을 수 있는 방안이 우수수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대규모 군입찰 공사는 다를 수 있겠죠. 혹시 이 금액에 간부들 숙소와 군인아파트 신축비용등이 포함되어 구관사 개선공사가 포함되었다고 해도이런 큰 금액으로 못했다?? 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납득하기 힘듭니다.

  

  

• 만세보령 | 2016-04-01 | 추천 0

  요즘 제가 원룸업자들과 거래를 많이 하고 있어서..연면적 400평 올리는데 공사비 5억정도 봅니다...다 아시겠지만 00강 사업할때로 수수료라고 말하고 쌈지돈으로 걸려 공개된 돈을 추정하면 이 사업도 우리가 지금까지 뉴스로 매일 매주 매달 듣고 또 듣는 퍼센트로 추정하는 대한민국의 해먹는 금액추정은 적어도 1000~2000억원은 수수료와 룸빠의 접대겠군요.
  10~20억 해먹고 대법원 상고까지 올라가서 2-3년 나오면 괜찮은 수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