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지나가는행인 | 2016-03-30 | 추천 3

  과거 청상어개발할 때 연습탄을 일본어부가 발견해 전해준 적이 있었는데,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 지나가는행인 | 2016-04-01 | 추천 0

  대우조선해양이 왜 해군에서 어뢰를 빌린걸까요? 새로진수된 잠수함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걸가요?

  

  

• 정비병북극곰 | 2016-03-31 | 추천 1

  카약을 타고 어뢰를 주운(?)사람이 근처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대우측에서 돈이랑 티비랑 에어컨을 줬다고 합니다. 물론 어뢰를 주운 펜션 주인이 가전제품을 달라고 해놓고 딴소리하는지, 대우가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줬는지는 알수없습니다만, 회사사정이 매우 어려운 대우해양조선을 생각해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 길을가다 | 2016-03-31 | 추천 0

  시험용 어뢰 가격과 비교하면 잔돈푼으로 대충 때운거죠.
  유실물에대한 법정사례금은 5~20%이므로 4천만원 이상은 사례하는게
  맞는겁니다.

  

  

• 외돌괴 | 2016-03-31 | 추천 0

  찾기 다행이네요.

  

  

• raptor79 | 2016-03-30 | 추천 1

  애국심의 값어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기업이군요.
  중고가전은 또 뭐야? 그것도 5대씩이나...회사에서 쓰던거 준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거지한테 적선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적국으로 넘어갔을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은 안하는가보군요.
  참고로 중국의 현재 어뢰들도 바닷가에서 주운 미국의 어뢰를 참고했습니다.

  

  

• 지나가는행인 | 2016-03-30 | 추천 3

  과거 청상어개발할 때 연습탄을 일본어부가 발견해 전해준 적이 있었는데,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 지나가는행인 | 2016-03-30 | 추천 0

  첨부파일로 bmp는 안 올라가나보네요. jpg로 바구니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