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청옥산 | 2016-03-18 | 추천 6

  닉네임도 자신의 이름입니다. 그것도 남이 불러주는 이름입니다. 입에 담기도 거북한 닉을 쓰는 "닥쳐시바라" 바꾸세요. 변명 너덜거리지 말고 닥치고 바꾸세요.

• killer | 2016-03-19 | 추천 0

  청옥산님 말투도 만만치 않으십니다요.. 너덜거리다니.. ㅋㅋ
  남 지적하시기전에 본인의 말사용도 주의하시기바랍니다.

  

  

• 706sfc | 2016-03-19 | 추천 0

  피닉스 짝퉁만큼이나 호크 미사일을 공대공으로 사용한것도 막장이죠..
  그것도 기술이라고 하겠지만요..

  

  

• 청옥산 | 2016-03-18 | 추천 6

  닉네임도 자신의 이름입니다. 그것도 남이 불러주는 이름입니다. 입에 담기도 거북한 닉을 쓰는 "닥쳐시바라" 바꾸세요. 변명 너덜거리지 말고 닥치고 바꾸세요.

  

  

• 닥쳐시바라 | 2016-03-18 | 추천 0

  기체가 티타늄을 다량으로 써서 만든 기체인지라 기초공업능력이 후달리면 역설계가 아니라 기채 설계도를 던져줘도
  
  못만들죠.
  
  우리나라는 간신히 만들려나...

  

  

• raptor79 | 2016-03-17 | 추천 0

  톰캣은 이란의 역설계기술로도 복사가 잘 안되는가봅니다.
  만약 지금 껍데기는 그대로 만들고, 엔진과 전자장비만 지금 것으로 달아서 나와도 하이급으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기체인데 말입니다.

  

  

• 희노짱 | 2016-03-17 | 추천 0

  그러고 보니 사우디 이스라엘 때문에 안되겠네..

  

  

• 검은유령 | 2016-03-17 | 추천 0

  화력터널님 말씀대로라면.....아마 중국의 J-11(수호이)계열 기종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아직 실전배치도 되지 않은 J-20을 팔 리는.....

  

  

• 화력터널 | 2016-03-17 | 추천 0

  경제 제재는 해제해도 무기금수조치는 5년뒤에나 가능해여. 무기금수조치가 해제된다해도 이스라엘과 사우디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란에게 신형 전투기를 팔 수 있는 나라는 중국 정도일듯. 러시아조차도 카스피해 연안의 패권을 두고 다툼을 벌일것이 뻔한 이란에게 전투기 팔기를 꺼려했죠.

  

  

• 샤를 | 2016-03-17 | 추천 0

  사우디를 자극하기 때문에 미국이 부품 공급 안할걸요. 뭐가 어째도 사우디가 아랍권에서 미국 제1의 동맹국이기 때문이죠.

  

  

• 희노짱 | 2016-03-17 | 추천 0

  우리 T-50 팔 준비 해야겠네요..

  

  

• 메디올라눔 | 2016-03-17 | 추천 0

  피닉스도 어지간한건 자국산으로 대체했는데요. 운용 수량도 20대 내외라 수명 다할 때 까지 쓰다가 다른 걸로 바꾸겠죠.

  

  

• 시비루시비루 | 2016-03-17 | 추천 0

  부품이야 짝퉁으로 만들면 됩니다. 물론 성능보장은 못할수도 있지만요.

  

  

• Waterfront | 2016-03-17 | 추천 4

  이젠 새 기체를 사겠죠.

  

  

• headache | 2016-03-17 | 추천 0

  미국과의 관계회복을 했는데 톰켓의 수리부품이 공급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