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군 동조자 프랑스 암캐들
슈트름게슈쯔 | 2016-03-16 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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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 Nazi German collaborationist Woman
french Bitchs
2차 세계대전 초반기 자기 나라를 침략하여 점령한 나치 독일군 주위로 모여 교태를 부리는 프랑스 파리의 암캐들
파리 해방후 레지스탕스 대원들에게 린치를 당하고 끌려가는 나치 동조자 프랑스 여성 - 1944년 8월
photo from : H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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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KFX 2020 | 2016-03-17 | 추천 0
동동구리무 | 2016-03-16 | 추천 0
저런 인간들은 죽여도 곱게 죽여선 안된다고 봅니다....
사진의 정도는 정말 너무 신사적으로 대하는 군요....
loved | 2016-03-16 | 추천 0
raptor79 | 2016-03-16 | 추천 0
사진의 여성들은 전자에 해당하는 것 같군요.
전후에 자발적 동조자를 확실히 응징한 것은 부럽네요.
우리는 그러지 못해 아직도 이 고생이니까요.
파렌하잇 | 2016-03-16 | 추천 0
자의/타의 다양한 유형이 존재합니다만 애국/매국? 그런 것 보다는 그저 당장 먹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생업에 가깝다고 보셔야 할듯.....
슈트름게슈쯔 | 2016-03-16 | 추천 1
역사관이 저질스럽다고요 ?
역사 장면속의 가십거리를 두고
상대방에게 마치 헐뜯는듯이 인신공격을 가하는
당신의 무지가 더 저질스럽다고 느껴지는군요 .
먹고 살기 위해 몸을 팔거나
친독파로 교제를 했던 여성으로 인해
독일군 점령기간 중 대략 20만명의 사생아들이
부정한 관계로 발생했습니다.
그 아기들은 지금은 노인이 되었지만
한쪽 부모가 침략자였다는 것으로 인해
아직도 자기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의 국제도시 파리에는 매독과 임질등의 성병이 만연했습니다.
물론 페니실린이 공급될수도 없는때 였습니다.
그로인해 20만명의 독일군이 악성 성병에 걸렸죠..
느리보님에겐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지 모르겠으나
자발적으로 나치 독일군에게 접근하여
교제를 시도하는 프랑스 여성들을 보고
코스모폴리탄의 일원적 견지에서 객관적으로 본 사실적 표현이었습니다.
animals | 2016-03-16 | 추천 0
메디올라눔 | 2016-03-16 | 추천 0
너울이 | 2016-03-16 | 추천 1
슈트름게슈쯔 | 2016-03-16 | 추천 0
도케 | 2016-03-16 | 추천 1